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측이 김경수 경남지사가 이 전 대표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다는 김 지사와 이 전 대표간 통화내용을 공개하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측이 문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강력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이낙연 캠프 상황본부장인 최인호 민주당 의원은 23일 밤 페이스북에 이낙연 전 대표와 김 지사가 당일 오후 3시께 나눈 통화내용을 상세히 공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경남도청에 내려갔으나 김 지사와 직접 회동은 하지 못하고 대신 통화를 했다.
이 전 대표는 "많이 착잡하실 텐데 제가 전화를 드려서 번거로움을 드릴까 봐 전화도 안 할까 했다가, 아닌 거 같아서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라고 했고, 김 지사는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걱정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며 "지금의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면, 김 지사에 대한 국민의 신임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에 김 지사는 "제가 버티는 것은 잘하지 않습니까?"라며 "대통령님을 부탁드립니다. 잘 지켜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통령님을 잘 모시겠습니다. 잘 지켜드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리고, 경남에 우리 김 지사가 그동안 추진했던 일들, 하고 싶다는 일은 제가 챙기겠습니다. 제가 김 지사의 특보라는 마음으로 잘 챙기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이같은 통화내용을 <가슴 뭉클한 이야기: 김경수와 이낙연, 그리고 문재인>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소개한 뒤, "오늘 오후 이낙연 후보와 간담회 도중 통화 내용을 전해 들은 경남도당 당원들은 안타까움과 다짐을 동시에 가지는 표정들이었다. 이렇게 김경수, 이낙연, 문재인, 그리고 당원들은 하나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경수 지사님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문재인 대통령님을 잘 지켜달라’고 하신 말씀을 어떤 생각으로 공개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며 "사적인 대화를 녹취록 작성하듯이 한 문장, 한 문장 이렇게 자세하게 공개한 것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다. 더욱이 재수감을 앞둔 김경수 지사님을 위로하기 위한 대화 내용을 공개해서 마치 선거에 이용하듯이 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 의문"이라고 이 전 대표를 비난했다.
이어 "더 부적절한 것은 일부러 ‘문심’이 여기 있다는 식으로 오해하게 하려고 했다는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님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당내 경선에 개입하지 않으셨고, 엄정하게 정치적 중립을 지켜오셨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고 하는 김경수지사님을 비롯한 최측근 모두가 아주 조심하고 또 조심했다.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대통령님을 당내 경선에 끌어들이는 것이 과연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는 일인지, 그리고 이것이 적절한 행동인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박정희정권에게 미운털이 박힌 김지태씨의 부일장학회는 박정희정권에 의해 강탈 당한 후 516장학회(범죄 장물)로 바뀌고 이후 쿠데타로 정권잡은 전두환이 1982년 박근혜를 위해 516장학회를 정수장학회로 바꾸고 MBC 주식 30%와 부산일보 주식 100%를 사실상 박정희 일가의 사유재산으로 만들어준 것 [창작과비평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늦어도 2019년이면 소득주도성장의 과실을 딴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2019년이면 코로나도 유행하기 전인데 뭐가 이뤄졌느냐 소득주도성장을 구체화하겠다며 한 게 최저임금 인상이다. 한 해에 16.4%를 올렸다 "이렇게 갑자기 올리면 큰일난다"고 했는데 청와대에서는 반(反)개혁세력 가난한 서민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기득권층이라고 했다
뭐? 문통령을 지켜? 문통령이 조국을 임명했는데, 이걸 치라고 G랄 한 새끼가 누구냐? . 이런 새끼가 문통령을 지킨다고? 민중을 개 돼지로 아냐? . 이런 작자는 한국에 맞지 않다고 본다. 아직 네 놈의 검증은 시작도 되지 않았다. . 이런 작자가 감히 대통을 넘보다니..
(마태복음 10:16, 새번역) " 그러므로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상식:주>, 비둘기와 같이 순진<양심: 주>해져라.“ . 천국복음이다 은혜시대와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적용은 가능하다 . 왜? 시대를 이해하면, 적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장로?’ .. 제 욕심을 위해 상식과 양심을 뭉개는 자는 장로가 아니다. 나는 이런 자를 ‘개’라고 한다
윤석열에 이슈된 [삼부토건] 2020 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마태복음 10:16, 새번역) " 그러므로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상식:주>, 비둘기와 같이 순진<양심: 주>해져라“ . 천국복음이다 은혜시대와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적용은 가능하다 . 왜? 시대를 이해하면, 적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장로?’ .. 제 욕심을 위해 상식과 양심을 뭉개는 자는 장로가 아니다. 나는 이런 자를 ‘개’라고 한다
(잠언 23:7, 새번역) 무릇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니, 그가 말로는 '먹고 마셔라' 하여도, 그 속마음은 너를 떠나 있다. . 속 마음이 ‘민중’을 떠나 있는 자가, 민중에게 먹고 마셔라 하여도, 그 말과 행동에는 어떠한 진실성도 없고, 정책으로도 절대 지원하지 않는다. 고 본다. . 이런 작자가 민주당 내에 한마리 있다.
JM의 전국민 보편소득은 4차혁명시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책이라고 본다. . 이제JM이 세계최초로 시동을 걸려고 한다. 한국이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절묘한 비책이다. . 이에 대해, 반대를 하려면, 그 이유와 대안을 제시해 보라. 뜻없이 떠드는 것은, 그냥 ‘짖는’ 것인데, 이건 개도 새도 한다.
나는 갠적으로, 대표자리 꿰차고 앉아서 민주당의 정체성을 적폐잔당과 비슷하게 해 놓는 한편 제 나와바리나 넓혀서, 속으로 곪게 만드는 작자가 하나 있다고 본다 . JM은 행동으로 정책의 선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타당성을 입증했는데, 낙엽이는 뭘 했냐? . 대선 국면에서, 제 나와바리 동원해서 통을 날로 먹겠다고? ㅆ ㅍ, 이 무신 조폭 깡패 논리냐?
누구를 평가하려면, 그 사람이 해 온일을 보면 된다 JM은 그 해온일로 인해, 경기도에서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데 낙엽이는 뭥미? . 그놈의 타협, 협치, 썩을 놈의 진중 이거 가지고, 민주당의 정체성을 거의 적폐잔당과 비슷하게 해 놓았다 . 한 일라고는, 대표자리나 꿰차고 앉아, 제 나와바리나 넓힌게 다다. 썩을 . 그 행위로 그 위인은 평가된다
누구를 평가하려면, 그 사람이 해 온일을 보면 된다 JM은 그 해온일로 인해, 경기도에서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데, 낙엽이는 뭥미? . 그놈의 타협, 협치, 썩을 놈의 진중 이거 가지고, 민주당의 정체성을 거의 적폐잔당과 비슷하게 해 놓았다 . 이제 정책도 철학도 없이, '통'을 날로 먹으로려고 하는가? 가소롭다. . 그 행위로 그 위인은 평가된다
누구를 평가하려면, 그 사람이 해 온일을 보면 된다 JM은 그 해온일로 인해, 경기도에서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데, 낙엽이는 뭥미? . 그놈의 타협, 협치, 썩을 놈의 진중 이거 가지고, 민주당의 정체성을 거의 적폐잔당과 비슷하게 해 놓았다. . 이제 정책도 철학도 없이, '통'을 날로 먹으로려고 하는가? 가소롭다. . 그 행위로 그 위인은 평가된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낙연 의원님 너무 잔머리 잘굴리는데 다 티가 납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했다고 이제와서 사람들 깜짝 놀래켰는데 사람들은 안 믿습니다. 이번에는 김경수 지사한테 전화 걸어서 한 이야기라고 떠 벌리는 군요. 의원님한테서 국짐당 의원들의 야비함이 보여서 너무 싫습니다.
이재명이 한말, "문재인 정부와 다름을 지향하지만 차별화하지 않는다" 다름을 지향하는 것과 차별화가 무엇이 다르지??? 정동영 수제자답다. 노무현 대통령을 차별화하겠다고 제일 먼저 등에 칼꽂던 정동영 수제자답게 다름을 지향하겠다는 선언대로, 이재명은 제일 먼저 칼 꽂을 것이다.
혜경궁 김씨 전체 트윗의 70%를 성남시장 집무실에서, 마지막 트윗은 이재명 자택에서 올렸다. 혜경궁 김씨 트윗에서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노무현 따라가라는 저주까지 퍼부었다. 경찰은 기소송치했고 검찰은 증거 부족으로 불기소했다. 검찰이 이재명을 살린 것이다. 그렇다고 진실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재명은 혜경궁 김씨 트윗대로 100% 문재인 죽이려 할 것이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현재 가상 1:1대결 여론조사는 아무런 의미가없다.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재명이 되면 지역 감정 자극시켜 덕을보는 선거방법은 통하지 않는다.허나 혹시 잘못되어 이낙연이 민주당 대선후보 되는기적이 일어나면 그 즉시 호남이 미는 이낙연 대 영남이 미는 국힘당 후보대결로 선거막바지에 다달을수록 지역감정폭발로 경상도 인구의3분의 1인 전라도 출신 이낙연은 대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