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장관이 7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교체를 촉구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유임시키고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을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영전하는 등 '추미애 사단'을 철통 방어했다.
박 장관은 이날 대검 검사급(검사장) 간부 4명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취임 후 첫 검찰 정기인사다.
우선 울산시장 선거개입, 채널A 사건, 윤석열 총장 처가·측근 사건 등 주요 수사를 지휘하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유임시켰다. 윤 총장은 앞서 박 장관과의 회동에서 지휘력을 상실했다는 이유로 이 지검장 교체를 촉구했었으나 거절 당한 바 있다.
'추미애 최측근'인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은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사실상 영전성 인사로 받아들여진다. 심 국장 또한 윤 총장이 교체를 요구한 대상중 하나다.
또다른 추미애 사단인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도 유임됐다.
심 검찰국장의 후임은 이정수(26기) 현 서울남부지검장이 맡는다. 이 지검장은 지난해 10월 전임자인 박순철 지검장이 사표를 내자 그 뒤를 이어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과 로비 은폐 의혹 등을 수사해왔다.
공석이던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조종태(25기) 춘천지검장이 맡는다. 조 지검장이 빠진 자리에는 김지용(28기) 서울고검 차장검사가 이동한다.
윤 총장이 복귀를 요청한 한동훈(27기) 검사장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유임됐다.
이두봉(25기) 대전지검장은 유임돼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의 수사와 공판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고,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중인 문홍성 수원지검장도 유임됐다.
법무부는 "대검 기조부장 공석 체제를 해소하고 검찰 조직의 안정 속에 검찰 개혁 과제를 흔들림없이 추진하기 위해 체제 정비 차원에서 일부 대검 검사급 전보인사를 실시했다"며 "지난 1년 반 동안 3차례에 걸쳐 6개월 단위로 인사한 점을 감안해 종전 인사 기조를 유지하면서 공석 충원 외에 검사장급 승진 인사 없이 전보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중인 주요 현안 사건을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장, 대전지검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검사장을 유임시켜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안착과 업무의 연속성을 도모했다"고 덧붙였다.
자기 이미지 관리하느라 악착같이 자기가 싼 똥을 남보고 치우라네 윤석렬이는 자기 마누라하고 장모가 감옥가게 생겼는데 어떻게 물러나냐? 물러나는 순간 곧바로 나가요 아줌마하고 최순실 시리즈2가 곧바로 감옥행인데 절대로 못나가지 지금 검찰안에서도 윤석렬 나가라는 분위기던데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등신아 문재인 니가 싼 똥 니가 치우라고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4144156612 이스라엘 군수업체 '셀레브라이트'가 아이폰11을 풀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다고 밝히면서 지지부진했던 수사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현금박치기 극우 동원부대가 이스라엘국기를 들고나온 이유가 한동훈 검사 아이폰 잠금해제를 하라는 뜻이었구만)
공수처 조속시행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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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당 정권이면 어찌 했을까! 명색 총장이면서 측근만 비호하고 언론사 사주들이나 만나고 곧 나가서 대통 출마를 계획하고 있으면서 인사권 까지 넘보는데 어느정권 장관인들 이미 마음이 떠난 자의말이 씨가 먹히겠나? 기사 꼭지를 보면 기가막힌다. 역지시지란 의미나 되새기며 기사를 쏟기 바란다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