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5일 당의 선별-보편 동시지원에 반대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에 대해 또다시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최근 비공개 회의에서 홍 부총리와 격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증유의 위기로 인한 피해는 오롯이 우리 국민들이 보고 있고 그래서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K-방역이 성과가 있다고, 경제도 조금만 버티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코로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 재정 정책이 최우선 되어야 하고,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생존 한계에 놓인 코로나 피해 업종과 취약계층이 위기를 이겨내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는 것이 정부와 정치의 역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세계 주요국들은 과감한 재정정책을 펼치고 있다. IMF가 코로나 대응 국가별 지출을 비교했는데, 지난해 우리나라 추가지출 재정은 GDP 대비 3.4%로 주요 20개 국가중 15번째"라며 "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함께 뜬다. 재정의 역할이 이래야 한다.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교하고 신속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선별-보편 동시지원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종민 최고위원도 "홍 부총리가 민주당의 병행 방침에 대해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공개적으로 반대했다"며 "기재부가 예산 담당 부서로서 어려움을 얘기할 수도 있으나, 기재부의 판단만이 옳다거나 최종 판단이라는 자세는 예산 결정에 대한 헌법 원칙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가세했다.
양향자 최고위원 역시 "대한민국의 경제수장이 당정 회의라는 회의체를 무시하고 공개적으로 SNS에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세련되지도, 정무적이지도 않다"며 "코로나 경제 전쟁과 부동산 안정화라는 국가 대계의 운명이 달려 있다. 오직 국민만 보고 가자"고 강행을 주장했다.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에 반드시 선별-보편 동시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당에서는 차제에 홍 부총리를 교체해야 한다는 '홍남기 경질론'이 파다한 상태이며 일각에서는 후임 부총리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어, 이제 공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넘어간 분위기다.
기재부장관 홍남기가 저렇게 버티는 이유.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을 안 지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은 1997년 IMF의 책임자를 김영삼 이라 말하지 기재부 장관이라 말하지 않고 2001년 우리가 IMF를 벗어났을 때도 그 공은 '김대중'이라 말하지 기재부 장관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외국계자본으로 흡수되고 그들은 부가가치가창출되는 산업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부동산담보 가계대출등으로 안정적인반면 국가생산성과는 무관한분야에 치중해서 한국에빨대를 꽂아놓고있다. 문제는 박근혜정부는 그들이 하자는대로하는 하수인이라는 사실이며 박근혜가 말했던 우리경제는..국민을 착취하는 재벌과..외국자본의 부동산임대 수입 6% 보장을 뜻한다.
IMF는 국민에게는 고통만주고 외국자본과 결탁한 기득권에게는 저임금과 비정규직 확대로 노조의 근원을 흔들고 헐값에 한국의 알짜 공기업 지분을 소유한 외국자본의 이윤을증가 시켰다. 결국 친일매국집단에게 IMF같은 경제위기는 그들의 수익구조를 바꾸고 강화하는 기회가 될수있다..이명박근혜때 악착같이 규제를 풀려고 했던것은 수익구조를 바꾸는게목적이다.
미국이 아시아 국가들의 고도성장기에 IMF를 통해 금융투자시스템을 미국식므로 개방해서 뉴욕월가자본이 성장의 이득을 가져가기 위한것이 IMF의 진실이다 한마디로 국제 사채업자가 미국과 미국의 하수인인 IMF라고 보면 딱맞다. 뉴욕월가자본이 바로 기축통화와 군산복합체의 대주주인 극우유태인자본 이며 한국극우집회에서 뜬금없는 이스라엘국기가 보이는이유다.
긴축하는 중국을 따라가야 한다 지금 20-30대 영끌세대가 기성세대 40-60세 아파트와 주식 모두 고점 받아먹고 있다 그것도 가계대출받아서 말이다 정말이지 이들을 지금 더 이상 방치하면 양키놈 유동성 찬짓상 끝나는 순간 모두 자살자 속출한다 - 모든 책임은 무능한 문재양 니놈이 죄인
당대표가 그런 의중이 있으면 먼저 기재부장관하고 상의를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부터 검토하고 국가재정이나 예산문제등을 잘 살펴보고 기재부장관 의견 수렴해서 자기 대선운동을 하던가 해야되는데 지지율 바닥을 치니 급해서 뜬금포를 막 날려대다가 같은편끼리 싸우는 모양새가 되버렸고 장관은 무시당했고 당대표도 무시당한 요상한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남태평양의 격리된섬 이라는 장점과 작은 인구밀도가 가장크다고 생각하지만 거리두기원칙을 시민들이 철저하게 지키도록 하는 강력한 정책과 국가봉쇄로 인한 경제위기를 국가부채를 증가시키면서 해결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재부가 지금 중요한것은 국가부채보다는 코로나를 잡는것이 우선순위라는 교훈을 뉴질랜드에서 배워야한다는뜻이다..
남태평양의 격리된섬 이라는 장점과 작은 인구밀도가 가장크다고 생각하지만 거리두기원칙을 시민들이 철저하게 지키도록 하는 강력한 정책과 국가봉쇄로 인한 경제위기를 국가부채를 증가시키면서 해결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재부가 지금 중요한것은 국가부채보다는 코로나를 잡는것이 우선순위라는 교훈을 뉴질랜드에서 배워야한다는뜻이다..
나라 말아 먹은 암군 고종의 판박이 문재인 쎕쎄끼 고종은 어떠한 결정도 자신이 하지 않았다 신하들끼리 옥신 각신 싸우다 대세가 나오면 못이기는 척 따라갔고 결과가 나쁘면 모든 책임을 그 신하들에게 돌렸다 책임전가의 달인 고종은 나라팔아먹는 조약까지도 신하들에게 떠넘겼다 대신들 의견이 정히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지 식 문재인이 그 현신이다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