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자신을 '조선시대 후궁'에 빗댄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그간 익명의 네티즌들에 의해 성희롱을 당한 바가 한 두번 아니지만, 조수진 의원은 국민의 세금을 받으며 국민의힘 명패를 달고 있는 제1야당의 국회의원이다. 국회의원과의 다툼이니 그냥 참아 넘기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러지 않을 생각"이라며 이같이 고소 사실을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조 의원의 주소지인 서울 용산경찰서에 모욕죄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그는 아울러 "'선거공보물에 허위학력을 적은 혐의'라고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에 대해서도 고소를 진행한다"며 "민·형사 모두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광진을 지역주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며 "'산 권력의 힘을 업고 당선됐다'는 말은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주민들의 판단을 무시한 발언으로, 광진 주민들을 폄하하는 발언에 대해선 참을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가짜뉴스를 만드는 공영방송 지상파가 유지된다는 조건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김영란법으로 가짜뉴스 만들기도 힘들어졌으므로.. 차라리 사이비교수나 정치평론가에게 용역을 맞겨서 가짜여론을 주문제작하는 방법이 있는데 돈이 많이 들것이다. 예를들면 원전이 친환경이라거나 박정희가 경제를 발전시켰다는 거짓말이 대표적이다..
포브스지에 나오는 부자중에서는 재산을 사회환원하는 경우가있는데 인간이 자극에 무디어지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느끼면 결국 약물이나 범죄로 감각을 회복하려고 하므로 경제학에 이윤추구원칙은 있으나 이윤에 윤리가 있다는 내용은 안나오는데도 미국부유층의 일부가 윤리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자식들이 망가지는것을 안보기위해서 재산을 사회환원하는것으로 보인다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을 약물이나 범죄등의 일탈로 해소하게돤다..수조원의 재산이 있는 재벌들이 수백억 탈세 배임등의 범죄를 하는것도 돈액수에 무디어진것이 원인이고 장클로드 반담 주연의 영화 하드타겟은 미국 부유층들이 인적없는 늪지대등에서 비무장한 주인공을 총기등으로 사냥하는 내용인데 그이유는 단지 사라진 긴장감을 다시 느끼기위해서다..
그것도부족해서 사법살인으로 공포를 극대화시켜 뇌의 해마에 손상을 줘서 새로운 생각과 학습을 못하게 만든 노년층은 정상적인생각을 못할것 같다. 물론 그들은 친일군사독재의 피해자들 이다.. 뇌의 학습기능이 억제되면..공포를 체험한 시점에 세뇌된 상태로 생각이 고정되기 때문이다..
위협상황이 닥치면 원시뇌인 편도체(아몬드모양)는 즉시 논리를 담당하는 부분인 전두엽에서 오는 정보를 차단하고 원시적본능에 의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데 그것은 도망가거나 싸우는것이고 위협적인 상황이 공포로 바뀌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공황상태가되며 해마손상으로 학습불능 백지상태를 만든후 가짜정보를 주입하므로 민간인학살을 경험한 가짜보수는 세뇌피해자들이다
이런 마줌마는 영창보내야합니다.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할수있는지 참으로 어의가없네요. 성누리당의 DNA는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사람이 할말이있고 절대로 해선 안될 말이있는데 참으로 성누리당 후예답네요. 그렇게 계속 헛발질하면 서울, 부산 보궐선거 가만히 있어도 여당 승리하겠네요. 주씨하고 조씨가 정말 일등 공신이 될것입니다. 둘이 꼴통 지지율 다까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