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국가인권위원회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행위가 성희롱이라고 판단한 것을 계기로, 그간 박 전 시장을 감싸온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총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번 인권위 결론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더없이 큰 호재로 판단하는 분위기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국가인권위 결론에 대해 "뒤늦게나마 진실이 빛을 보게 돼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그간 문재인 정부와 지지자로부터 말로 다 못할 2차 가해를 당한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여성측에서 밝힌 이제 ‘책임질 시간’이라는 말에도 공감한다"며 "박원순 시장측에 피소사실을 누설한 의혹의 남인순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요구한다. 그 남 의원과 함께 음습한 모의로 피해호소인이라는 말을 만든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국민과 여성들에 모욕감을 준 데 대해 납득할만한 사과와 함께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이어 "기해자가 속한 정당으로서 '다른 얘기도 있다'며 피해여성에 대한 2차 가해를 주도하고 '맑으신 분' 사안의 왜곡 은폐에 급급했던 민주당은 오늘까지도 남 일인듯 시치미를 떼는 몰염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스스로 한 약속을 뒤엎고 가해자의 바통을 이어받아 시장 선거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국민들과 여성들에게 2차 가해에 동참하라는 강권이나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법원 판결에 이어 박원순 전 시장의 성희롱 사실을 인정한 부분이 그나마 인권위의 최소한의 체면을 세워줬다"면서 "박원순 전 시장의 성범죄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은 여전히 살아있는 역사적 과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중요성이 분명해진다"며 "이번 선거를 위선과 이중성을 심판하고, 인권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 심판을 촉구했다.
역시 서울시장 보선에 출마표를 던진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국가인권위의 공식결론이 난 만큼 이제 민주당도 제식구 감싸기와 '피해호소인' 따위의 해괴한 논리 집어치우고 명백한 입장을 밝히기 바란다"며 "박원순 시장에 대해 민주당이 이제라도 무관용으로 단죄하고 피해자에 대한 대깨문과 진혜원 등의 천인공노할 2차피해가 없도록 민주당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찰이 구렁이 담 넘듯이 종결한 것을 최근 재판부 간접확인에 이어 이제라도 인권위가 박시장의 성추행으로 공식확인했으니, 민주당이 진보를 자처하는 공당이라면 명백한 성추행에 대해 확고하게 선을 그어야 한다"며 "자기 눈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보는 내로남불의 이중적 행태가 거짓진보의 전매특허가 되었다"고 비난했다.
서울시장 보선에 출마한 오신환 전 의원 역시 "더불어민주당은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부르면서 거짓 미투와 무고 혐의를 씌웠다. 이는 모든 2차 가해의 출발점이 됐고, 그 중심엔 남인순 의원이 있다"며 "김종철이 깨끗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자리에서 물러난 것처럼, 남인순 의원도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란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남 의원의 죄는 '피해 호소인'이란 낙인에만 있는 게 아니다. 남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 출신인 서울시 젠더특보에게 박 전 시장의 피소사실을 알리면서 성추행 사건이 사망 사건으로 확대됐다"며 "‘법적인 절차를 밟아 잘못된 행위에 대한 사과를 받고, 상대방을 용서할 수도 있었던 기회를 남 의원등이 박탈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박시장이 에너지절약을 강조하기위해 내복입은 사진을 보낸것인가? 아니면 다른것인가? 피해자라고 알려진 전서울시직원의 변호사는 성폭행이라는 말은 안하나 못하나? 성폭행이 아니라면 사진을 보낸것 말고 다른것이 밝혀진것이 있나? 변호사가 피해자를 부추겨서 일을 크게 만든것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과도한 오해인가? 왜 변호사는 언론플레이만 하나?
난 꼴통들이 성희롱같은것에 웃음밖에 안나와요. 자기들은 포항 형수 성폭행하고 그리고 얼마전 김의원 성폭행 그리고 주씨 성희롱등에는 왜 여성 단체는 가만있는지 참으로 바보같은 인간들이라 생각됩니다. 조사하면 알겠지만, 성희롱은 상대 방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성폭행은 바로 집어 쳐넣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성폭행이 성희롱과 더 죽을죄인가요?
이낙연도 윤석렬도 김명수도 홍남기도 모조리 배신 도대체 아무리 멍청해도 그렇지 이렇게까지 적군을 중용해 쓴 머저리같은 대통령이 인류역사에 있나? 눈만뜨면 페미타령하다가 부동산도 말아처드시고 남북관계도 다 말아처드시고.. 치마만 두르면 무조건 장관인 나라.. 세상에 박근혜보다 무능한 인간이 또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네
박시장이 에너지절약을 강조하기위해 내복입은 사진을 보낸것인가? 아니면 다른것인가? 피해자라고 알려진 전서울시직원의 변호사는 성폭행이라는 말은 안하나 못하나? 성폭행이 아니라면 사진을 보낸것 말고 다른것이 밝혀진것이 있나? 변호사가 피해자를 부추겨서 일을 크게 만든것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과도한 오해인가? 왜 변호사는 언론플레이만 하나?
죽은 사람에 대해, 왈가 왈부하는 것은, 한국 전통의 윤리에 맞지 않는다. 하물며, 성누리당이라고 불리우던 성 적폐의 본신, 구김당 아가리에서 나올 소리는 더더구나 아니라고 본다. . 정책을 내걸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보편지원 거부하고, 딴지 거는 게 구김당 기본입장이렷다? 그런 걸 내걸고 나서보란 말이다. . 에혀~ , 이게 당이냐, 당나구냐?
그껏해서 손톱에 칠한 메니큐어가 이뻐서 만져본게 성추행이라고? 비서실 젊은 놈하고 술쳐먹고 모텔에 가 당하고나서 박원순이한테 덤테기 씌운게 아니고?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했구만! 성인지 감수성? 당신네들 오빠 삼촌 아버지 남동생 남편 심지어 아들 놈들까지 동일한 잣대로 적용해봐라! 한 놈도 성한 수컷이 없을것이다! 이제~ 피해자도 피해내용 밝혀라!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17년부터 근무로 고소해놓고 청년의사 발표후 16년부터 근무로 수정 공무원이 된 지 4개월만에 박원순을 모셨다고 15년 6월 면담시점에 시보면 14년 공채도 아니고 15년 공채는 합격자 발표전이고... 노랑머리쪽 피해자가 공채 비리 의혹이 있고 15년도에 정유라나온 청담고에서 시험을 주관했으면 수사를 해야지 덮냐... 박원순 최순실 커넥션 케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