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4년 징역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과 관련,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며 침묵하고 있는 문 대통령에게 입장 표명을 압박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법원 판결로 조국 일가의 범죄의혹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 사태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내정하면서 시작됐다”며 "내정 이후 조국 일가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이 불거졌고 문대통령은 이때 멈췄어야 했다. 이전에도 진보와 보수정권을 떠나 많은 장관 내정자의 임명이 철회된 바 있다. 이들 대부분의 임명철회 사유는 조국 내정자 일가의 의혹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문대통령은 멈추지 않고 임명을 강행했다”며 "심지어 공직자의 범죄 의혹을 가리는 일에 대해 개인적인 ‘마음의 빚’을 거론하기까지 했다.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엄단할 의지가 있었다면 절대 할 수 없는 말”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결국 조국 일가에 대한 의혹은 사법적 판단으로 진실을 가리게 됐고 대부분 사실로 입증이 됐다”며 "더구나 범죄의 상당수는 조국도 공모했음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문대통령이 답해야 한다. 국민은 알고 싶다”며 "1년 반 동안 나라를 뒤흔들면서까지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한 이유가 무엇인지, 조국 일가의 범죄를 알고도 묵인한 것인지 아니면 모르고 속은 건지 국민에게 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을 가진 익성과 자본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3.부산대의전원은 부산대총장의 표창장 여부가 핵심이고 타학교표창장은 입시와 무관
1.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을 가진 익성과 자본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3.부산대의전원은 부산대총장의 표창장 여부가 핵심이고 타학교표창장은 입시와 무관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국혐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