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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코로나19 검사받고 자가격리

출근때 체온 검사결과 고열 증상 나타나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24일 출근 뒤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인권위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이날 출근해 내부 규정에 따라 체온을 측정한 결과 정상 체온 이상의 고열이 나왔다.

이에 최 위원장은 코로나19 관련 증상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바로 검사를 받고 자택에 격리조치 됐다. 검사 결과는 25일 나올 예정이다.

최 위원장을 돕는 일부 수행직원들도 자가격리됐으며, 위원장 집무실이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15층 일부 구역에 대해서도 방역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breadegg

    병증이 일말이라도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자가 격리해야 한다.
    .
    홀로 사는 세상이 아니고,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동사회인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
    .
    내 자신의 이익이 중요한가?
    남을 배려하지 않으면, 나의 이익도 없다.
    이 기막힌 역병이 온 세상에 창궐하고 있는 중이다.

  • 1 0
    지나가다

    대깨문들과 짱개 인권에만 신경을 쓰니 ㅉㅉㅉ

  • 1 1
    미통당끄나풀 SBS가 코로나 걸렸단다

    엄중한 시기에
    패악질 언론 SBS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쁘던지 ᆢᆢ

    살아오면서
    가장 기쁜 낭보였다

    해방의 그 날보다
    아~~ 대한민국을 외치던 축구경기의 그날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그날보다

    패악질 언론 SBS가
    코로나에 걸렸다는 낭보가
    천만배 억만배 기쁘더라

    방송이 계속 중지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축제였을텐데
    조금은 아쉽다

  • 2 0
    일처리좀 제대로 하라고 ~

    외래종새끼들 인권에만 정신팔려있으니그렇지......
    난민받지말고 ~
    불법체류 외래종새끼들 색출 추방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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