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최강욱 "다른분 글 옮긴 것" vs 진중권 "제2의 최순실 사태"

법무부, '추미애 입장문 가안' 유출 시인해 전방위 파문 예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독립수사본부 설치 제안을 거부하기에 앞서 법무부가 작성한 '가안'을 사전에 페이스북에 올려, '사전 유출'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전방위로 커지고 있다.

법무부는 최 대표가 올린 '가안'이 법무부가 작성한 것임을 시인하면서도 "글이 게재된 경위를 알지 못한다"며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최 대표는 9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법무부 들여다보는 최강욱...'추미애 입장문 가안' 유출>이란 연합뉴스 기사에 대해 "또 이런 식의 언론플레이를 하는군요. 청와대 배후설을 음모론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기하더니, 마치 제가 법무부와 교감하며 뭔가를 꾸미는 것처럼"이라고"라며 "누가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흘린 기사인지 짐작은 갑니다만, 완전히 헛짚었습니다"라고 반발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오늘 오후 내내 충남 공주에서 특강을 하고, 세종시에서 그간 보고싶던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거운 저녁식사를 마치고 밤 늦게 귀가했습니다"라며 "뭔가를 주고받으며 일을 꾸미기엔 너무도 많은 분들과 함께 했고, 귀가하는 과정에서 SNS를 살피다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복사해 잠깐 옮겨적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글을 올리고 20여분 후, 글을 보신 다른 지인이 법무부가 표명한 입장이 아니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알려와 곧바로 글을 내리고 정정한 것이 전부"라면서 "'법무부 가안'이 존재한다는 점은 아랫 기사에서 처음 알았고, 제가 법무부를 들여다본다는 표현에 기가 막힐 뿐"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그러나 법무부 가안을 올렸다는 '다른 분'이 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마침내 제2의 국정농단 사건까지'"라며 "이거, 중대한 사안입니다. 청와대 문건이 최순실한테 넘어간 것과 동일한 사태"라며 '제2의 최순실 사태'로 규정했다.

그는 이어 "최강욱 의원은 정부 문서를 어떻게 훔쳐냈는지 해명해야 합니다. 정부의 문서가 그냥 밖으로 줄줄 새나가다니. 과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는군요. 국가기강이 개판 오분 전"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또한 "최강욱 법무부장관께서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옮겨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이제 그 '다른 분'이 누구인지 밝히면 되겠네요. 그 분이 누구죠? 문제의 글은 이미 법무부에서 공식적으로 작성한 '가안'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문서가 어떤 경로로 그 "다른 분"에게 넘어갔는지 확인해야죠"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 그리고 20분 후에 '글을 보신 다른 지인께서' 법무부 알림이 아니라고 알려주셨다고 했죠? 그 '다른 지인'은 또 누구신지요?"라며 "고구마 덩이가 주렁주렁 딸려 나올 것 같은 느낌. 최순실 사태도 시작은 미약했죠"라고 상기시켰다.

그는 결론적으로 "최강욱, 요즘 한참 '업'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괜히 권세를 뽐내려고 쓸 데 없는 짓 했다가 똥 밟은 거죠"라며 "아무튼 '다른 분'이든 '다른 지인'이든, 그 분이 제가 생각하는 그 분이 아니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이거, 까딱하면 사건이 커질지도 모르겠네요"라고 향후 추이를 예의주시했다.

그는 법무부에 대해선 "법무부에서는 아직 유출경위를 모른답니다. 그럼 검찰에 수사의뢰 하세요. 제 생각엔... 빨리 스마트폰을 압수해야 할 겁니다"라며 "그리고 추미애 장관(?)은 계속 산사에 계셔도 됩니다. 법무부 걱정은 하지 마세요. 안 계셔도 잘 돌아가니까요"라고 비꼬았다.
이영섭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55 개 있습니다.

  • 0 1
    전관예우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런 것을 없애려면
    강화된 공수처 해야 합니다

    이번 사태가, 또 조국 사태가
    결국은 검사 판사 변호사 카르텔이
    밥그릇 지키려는 싸움이었다는 것이죠

  • 0 1
    추악한 법조카르텔~

    한동훈~
    조국사건의 칼잡이.윤석열의 오른 팔.

    진동균~
    한동훈의 처남. 상습적으로 동료 여검사들을 성폭행 한자로써 퇴직 후 CJ그룹 범죄전담 변호새

    진형구~
    악명높은 공안부장검새출신.친구인 조폐공사 사장을 위해 파업을 주도한 더라분 시키. 진동균의 애비. 한동훈의 장인.

    검사의 범죄는 검사들이 처리해주는
    먹고 먹히는 세랭게티 초원의 절대강자들!

  • 0 1
    추악한 법조카르텔~

    동료여검사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진동균 전 검사의 사건을
    대충 무마한 이유가
    진동균 아버지는 악명 높은 공안부 검찰의 고위 간부였던 진형구인데다
    한동훈의 처남이죠!
    그리고 한동훈은 현재 윤석열의 오른팔이고.
    조국 사건을 진두지휘했던 자입니다 .
    조국 사태를 이만큼 키운 핵심 인물로 지목 받습니다. 검사의 잘못은 검사가 덮어준다 이게 묵시적 관행인가

  • 0 1
    지나다

    이영섭 기자는 기자직 떼라!!
    뭔 기사의 절반이 진중권이 이야기냐!!
    아무리 인터넷언론사이지만, 이건 뭐 여기저기 페이스북만 기웃거리다
    기사라고 올리는게 스토킹 기사냐??

  • 1 1
    푸하하

    조로남불에서 최로남불 되는거냐

  • 4 3
    돌도사

    진중권이가 누군데 이렇게 말만 하면 받아쓰냐? 뷰스앤뉴스는 진중권이 꺼냐?

  • 1 4
    찐따중이

    염병발광하는 이새끼를 도축장으로...코로나처럼 사라지지도 않고...

  • 1 3
    꼴통들 신났네

    버러쥐보다 못한 극렬꼴통 일베 왜구종족놈들
    뒈지지도 않고 끝까지 발악하는구나.
    이세키들은 보나마나 인상이 더럽다.

  • 5 6
    완산독심

    최강욱 저 잡물이 알고보니 법무부장관였네...

  • 3 2
    문죄앙 주사파당 일당독재

    이건희 따까리 노무현
    삼성X파일 노가리
    죄없는 노회찬 이상호 잡은 노가리
    희망돼지 사기극의 노무현
    노무현은 그냥 잡놈....

    예수를 모르니 먹사를 믿고
    석가를 모르니 땡중을 믿고
    공자를 모르니..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모르니
    이런 놈들을 지지

    니 자신은 몰라도, 니가 지지하는 놈들을 잘 알아보고 해라.
    아니면 니 자식들이 그들의 노예로 살거다.

  • 17 1
    백수광부

    최강욱이 날뛰어봐야 정권바뀌면 깜빵갈일밖에 없다. 자르기 쉽게 모가지 쑤욱 빼놓고 기다려라

  • 5 4
    진중권을

    귀사의 논설위원으로 추천합니다.
    SNS 실시간 중계할 바에는 아예 회사에 취직시키소.
    기가 차네.

  • 6 4
    진석사는 세상 모든 장기판에

    훈수두는 훈수쟁이
    그리고 진석사가 싸는 똥은
    뷰스 기자들에겐 향긋한 보물덩이
    오늘은 영섭이 차례구나

  • 5 3
    박사도 못딴~

    석사노무시키가
    미친개처럼
    아무한테나 물어뜯고 자빠졌다!
    일본여자하고 결혼하더만
    민족정체성도 팽개치고~
    처.새끼들 데리고
    니 마음의 고향,
    우리민족의 철천지 원수
    왜구의 나라로 가버려라!
    한민족 오염시키지말고!

  • 4 3
    ???진가야

    이런 후레잡놈이 염병천병 지날용천 하고있네 다들 말해도 뉘쌔키 가만 있어!!!!!!!!

  • 4 4
    1111

    진중권은 병세가 호전되었나요?
    많이 아프다는 소문이 있어서...
    안됐어.

  • 3 4
    진중권

    대한민국에서 제일 싸가지없는놈은 진중권 대한민국에서 제일 못된 호로개새끼는 진중권 이놈을 토끼로 주댕이 내려쳐죽여야한다

  • 20 1
    전북사람

    이 냥반은 정권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지금 오지랖질로 정권 말아 잡수시는 중임
    자알들 헌다
    이런 자는 주댕이와 손꾸락질 조심혀야는디
    ㅉㅉㅉ

  • 4 5
    진중권

    진중권 야이씨벌놈아 니가여기왜나와 보기싫어 조오카튼새끼야 너는 꺼져

  • 7 1
    공수처가 반드시 있어야하는이유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수사 검사들 무혐의 처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47454.html
    (중국 공문서를 위조해서 가짜증거를 제출했는데도)
    서울중앙지검 “증거 불충분”
    국정원 수사관은 3달전 기소
    ‘검찰 자기식구 봐주기’ 눈총
    (공문서 위조는 중국에서는 사형이다)

  • 6 2
    결국 전관예우로 몇십~백억을 벌것인데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 5 0
    다스뵈이다 119-주진우 기자

    이재용재판에서 국민들이 착각하는것은
    이재용은 삼성의 회삿돈을 횡령하여 범죄무마 뇌물로쓴
    가해자고
    삼성은 이재용에게 회삿돈을 횡령당한 피해자라는..것이며..
    삼성과 이재용은 별개라는 사실이다.
    범행동기도 확실하고 증거는 100개가 넘는데도
    언론은 마치 테러범에게 잡혀서 테러범에게 동화되는
    스톡홀름신드롬처럼 이재용을 변호하고있다..

  • 4 0
    삼성장충기 -문자.전문을 공개

    ( 시사IN 단독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14

    -경향신문뉴스._
    http://h2.khan.co.kr/view.html?id=201708141401001

    문장자체는 매우 절제되고 유려하지만.
    내용을 보면 한국 적폐의 완전체다,.

  • 5 1
    한국의적폐는_.

    부장판사하고,,변호사_개업하면 묻지마 승소판결
    해줘서 수십억에서 백억대 수임료를 보장하는 전관협잡과..
    공범보상 시스템인데,,
    댓글작업이든,.정보제공이든 무엇인가를 해주고
    승진-불법취업청탁..등등으로 보상받는식이다,..
    법조계-공직-언론의 공범보상_시스템은
    삼성 장충기 문자에서 볼수있다.,

  • 6 2
    도데체 국민들이 검찰청법을 왜

    알아야하나?_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 7 4
    전북사람

    내 이럴줄 알았다
    똘마니의 준동
    아니 진짜 깜냥도 안되는 똘마니들의 도를 넘는 준동때문에 썩은 고목 무너지듯 이 정권도 곧 무너질것이라고 본다
    참 빨리도 왔다
    그래서 진보정권은 주변의 덜떨어진 오지랖질들로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다
    더나아가 하나같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석두에다가 꼴에 경박스럽기까지해서 진짜 목불인견이다
    네레이 나가 죽어라

  • 14 4
    윤총장은 왜 자신측근이 관계된 사건에

    고검장회의라는 법에도없는 동호회같은 모임을
    소집해서 추장관의 정당한 수사지시를 뭉개고있나?._
    검찰독립성이 명분이 있으려면 최소한 검찰총장자신이
    관계있는 사건에서는 검사지휘에서 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윤총장의 임기를 유지하는냐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일뿐이고,.

  • 11 2
    도데체 국민들이 검찰청법을 왜

    알아야하나?,_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3일후 주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구약성경의 다니엘 12장3절 말씀에서

  • 11 0
    윤총장은 왜 자신측근이 관계된 사건에

    고검장회의라는, 법에도없는 동호회같은 모임을
    소집해서 추장관의 정당한 수사지시를 뭉개고있나?..
    검찰독립성이 명분이 있으려면 최소한 검찰총장자신이
    관계있는 사건에서는 검사지휘에서 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윤총장의 임기를 유지하는냐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일뿐이고,.

  • 10 0
    도데체 국민들이 검찰청법을 왜

    알아야하나?,`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 1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3일후 주일)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

  • 10 0
    윤총장은 왜 자신측근이 관계된 사건에

    고검장회의라는 법에도없는 동호회같은 모임을
    소집해서 추장관의 정당한 수사지시를 뭉개고있나?.
    검찰독립성이 명분이 있으려면 최소한 검찰총장자신이
    관계있는 사건에서는 검사지휘에서 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윤총장의 임기를 유지하는냐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일뿐이고,

  • 10 0
    도데체 국민들이 검찰청법을 왜

    알아야하나?,,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신약성경의 요한복음에서, 사도 빌립이 와서 보라(come and see)

  • 10 0
    윤총장은 왜 자신측근이 관계된 사건에

    고검장회의라는 법에도없는 동호회같은 모임을
    소집해서 추장관의 정당한 수사지시를 뭉개고있나?.
    검찰독립성이 명분이 있으려면 최소한 검찰총장자신이
    관계있는 사건에서는 검사지휘에서 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윤총장의 임기를 유지하는냐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일뿐이고,,

  • 10 0
    도데체 국민들이 검찰청법을 왜

    알아야하나?,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의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0 0
    윤총장은 왜 자신측근이 관계된 사건에

    고검장회의라는 법에도없는 동호회같은 모임을
    소집해서 추장관의 정당한 수사지시를 뭉개고있나?..
    검찰독립성이 명분이 있으려면 최소한 검찰총장자신이
    관계있는 사건에서는 검사지휘에서 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윤총장의 임기를 유지하는냐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일뿐이고,,

  • 10 1
    도데체 국민들이 검찰청법을 왜

    알아야하나?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 1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뷰스앤뉴스의 과학 부문]
    100만 달러의 현상 상금이 걸렸던 수학난제<골드바흐의 추측>

    "그는 처음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이졸데를 위해서 또 자신을 위해서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데 도전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도전에 의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23 1
    허접한

    진보 등진들이 나라 말아먹네.
    최강욱이 허접한 색히가 코미디로 하고.
    개판 오분전이네.
    허접의 극치 개허접 등진진보 색히들

  • 27 0
    법률의 글자는같은데 판결은 왜다른가?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 10 0
    결국 문제의 핵심은 검찰의위법의혹을

    밝히지 않고 숨기려는것에 있다..
    윤석열 총장은 더이상 뭉개봤자..
    본전도 못찾을것이므로..
    추장관의 수사지휘를 더이상 방해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이 알고싶은것은 국민들이 들어본적도 없는
    검찰청법이 아니라..검언유착과 검사의 위법의혹 뿐이다,..

  • 10 0
    윤총장은 왜 자신측근이 관계된 사건에

    고검장회의라는 법에도없는 동호회같은 모임을
    소집해서 추장관의 정당한 수사지시를 뭉개고있나?..
    검찰독립성이 명분이 있으려면 최소한 검찰총장자신이
    관계있는 사건에서는 검사지휘에서 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윤총장의 임기를 유지하는냐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일뿐이고,,.

  • 9 0
    도데체 국민들이 검찰청법을 왜

    알아야하나?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 2 3
    문죄앙 일당독재

    415개표조작 부정선거로
    입법부 장악

    공수처로
    검찰, 사법부 장악

    문죄앙이
    입법 사법 행정권을 틀어쥐고
    왕이 되겠다는 의도....

    이는 명백한 헌법 파괴이고 반역....

    "윤석열은 헌법을 수호하라!"

  • 29 0
    법률의 글자는같은데 판결은 왜다른가?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 10 1
    결국 문제의 핵심은 검찰의위법의혹을

    밝히지 않고 숨기려는것에 있다..
    윤석열 총장은 더이상 뭉개봤자..
    본전도 못찾을것이므로..
    추장관의 수사지휘를 더이상 방해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이 알고싶은것은 국민들이 들어본적도 없는
    검찰청법이 아니라..검언유착과 검사의 위법의혹 뿐이다..

  • 10 1
    도데체 국민들이 검찰청법을 왜

    알아야하나?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 10 1
    윤총장은 왜 자신측근이 관계된 사건에

    고검장회의라는 법에도없는 동호회같은 모임을
    소집해서 추장관의 정당한 수사지시를 뭉개고있나?..
    검찰독립성이 명분이 있으려면 최소한 검찰총장자신이
    관계있는 사건에서는 검사지휘에서 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윤총장의 임기를 유지하는냐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일뿐이고,.

  • 9 1
    행안부장관이 경찰청장에게 명령했는데

    경찰청장은 전국의 경찰서장을 소집하여..
    행안부장관의 명령을 이행할지 물어보는것을
    본적이 있나?..이것이 윤석열총징이 하는짓이다..
    검언유착의혹이 사실이 아니고 측근의 위법사실이
    없다면 그냥 수사받으면 될일인데..
    전국에서 똘마니들을 소집해야 할정도로
    윤석열총장은 숨길게 많다는뜻인가?..

  • 1 4
    오늘은 영섭이가

    오늘은 영섭이가 중궈니 페북 담당이네.
    저것은 어디에나 끼어들어 토설하는구나.
    깜냥도 안되는 것이...

  • 7 3
    백수광부

    국정농단 최강욱
    권검유착 최강욱
    저런 놈을 중용했던 뭉재인

    모조리 주리를 틀고 매우쳐야 이나라가 바로선다

  • 5 7
    윤석열 군단 움직여야

    약점 잡았으면 들이쳐야 한다.
    추미애와 최강욱을 수사하라.
    법무부를 수사하라.
    윤석열이 직접 움직여라.
    좌고우면할 시간 없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