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은 8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다. 총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며 최후통첩을 보냈다.
추 장관은 이날 법무부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더 이상 옳지 않은 길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며 자신의 수사지휘 발동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도 검찰조직 구성원의 충정과 고충을 충분히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느 누구도 형사사법 정의가 혼돈인 작금의 상황을 정상이라고 보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대다수 검사가 자신을 지지하는 것처럼 주장한 뒤, "우리 모두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며 "공(公)과 사(私)는 함께 갈 수 없다. 정(正)과 사(邪)는 함께 갈 수 없다"며 윤 총장을 비난하기도 했다.
3일째 연가를 내고 법무부에 출근하지 않고 있는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자신이 머물고 있는 사찰의 사진을 올린 뒤, "산사의 고요한 아침입니다. 스님께서 주신 자작나무 염주로 번뇌를 끊고 아침 기운을 담아봅니다"라며 "무수한 고민을 거듭해도 바른 길을 두고 돌아가지 않는 것에 생각이 미칠 뿐"이라며 끝내 수사지휘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추 장관이 출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윤 총장의 어떤 절충안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돼, 윤 총장이 수사지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징계 등 강력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추 장관이 최후시한을 정함에 따라 장고중인 윤 총장도 빠르면 이날 중에 입장 표명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서초동 분위기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양상이다.
알아야하나?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경찰청장은 전국의 경찰서장을 소집하여.. 행안부장관의 명령을 이행할지 물어보는것을 본적이 있나?..이것이 윤석열총징이 하는짓이다.. 검언유착의혹이 사실이 아니고 측근의 위법사실이 없다면 그냥 수사받으면 될일인데.. 전국에서 똘마니들을 소집해야 할정도로 윤석열총장은 숨길게 많다는뜻인가?..
알아야하나?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
가장 희한해, 상급자인 장관이 지시공문을 보냈으면 따르든지 그만 두면 되지, 밑에 똘마니 검사장들 불러 따라야 하느냐 마느냐를 회의하는 것 보면 말이야, 회의소집한다고 검사장이란 놈들이 부랴부랴 올라가는 것도 한심하고, 그 짓은 평검사들이 하는 짓인데 국방부장관이 총장에게 지시공문 보냈는데 사령관, 군단장 모아 놓고 따라할 까요 말까요로 회의하는 것 봤니,
정말 정정당당하게 일잘하시네요. 허기야 지금 하극상인데 저같으면 바로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곧 바로 모든걸 다 내던집니다. 상대가 정말 여론전을 아예 못하게 해버릴 것입니다. 가장 법을 잘 지키고 법을 집행해야하는곳에서 있을수도없고 있어서도안되는 하극상이 벌어지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이런것은 최고 책임자가 정리를 좀 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윤 총장, 여기(청와대) 저기(법무부) 부하 직원 시켜서 구명 운동하시나? 벼룩도 낯짝이 있어야지, 그래서 추장관께서 피신 가셨구나. 당신 울산 시장 선거 개입 고소장에 대통령이 15번 언급 되었다는 거 맞아? 살아있는 대통령도 구속 시킬 수 있다 했다고 황변이 그러시던데.
현직 검사장과 일간지 기자의 공작이 발각 되었다. 당연히 무거운 형벌을 받는것이 정상이다. 헌데 금부도사는 부하들 모아 면피궁리를 하고 상관의 충고를 거부하고 있다. 아니 이럴진대 어찌 개보수 진영은 금부도사를 감싸나? 알고보면 금부도사 장모와 처는 파렴치 중죄인으로 진작 벌을 받아야할정도 중죄인이다. 이제 백일하에 죄가 드러나 원성이 하늘에 닿았다 이런!
창원의 어떤 노동자가 800원을 횡령했다고 법원은 신뢰사회라는 말을 하면서 해고를 정당하다고 판결 했는데 이재용은 삼성이 아니라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목적으로 수조원의 분식회계사기를 지시한 의혹이있는데 1년7개월이나 수사한 윤석열검찰이 기소를 안한다면 800원 횡령했다고 해고된 창원의 노동자의 법적용과 전혀 다르지않나? 그런검찰이 왜 있어야하나
경찰청장은 전국의 경찰서장을 소집하여.. 행안부장관의 명령을 이행할지 물어보는것을 본적이 있나?..이것이 윤석열총징이 하는짓이다.. 검언유착의혹이 사실이 아니고 측근의 위법사실이 없다면 그냥 수사받으면 될일인데.. 전국에서 똘마니들을 소집해야 할정도로 윤석열총장은 숨길게 많다는뜻인가?..
알아야하나? 윤석열총장은 왜 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를 똘마니들 모아놓고 검찰청법 어쩌고 하면서 뭉개고있나? 법원은 800원때문에 노동자를 해고하는것이 맞다고 판결하면서..일부 사법부 검판사들은 공문서위조해도 무혐의..성추행을 해도 무혐의..재벌편 들어주고 백억단위 수임료받는것은 어느 법전에 나와있나? 정말 이런식으로 국민들을 무시해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