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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2명에 그쳐, 사흘째 국내감염 '0명'

신규 확진자 2명 모두 공항 검역에서 확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2명 증가에 그치며 안정세를 이어갔다.

방대본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날인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명 늘어 총 1만8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3명 발생에 이어 확연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였다. 2명 모두 공항 검역에서 확인됐다.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사흘 연속 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55명이 됐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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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4일후 주일)

    박정희 대통령은 핵무기를 개발한 이후에 대통령직을 사퇴하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원 선우련에게 사퇴성명서를 쓰라고 1979년 1월에 말했죠.

    이휘소 박사님은 1978년에 귀국할려고 했죠. 김재규는 박 대통령이 사퇴할 것이라고 알지 못했죠.

    이휘소 박사님에 관한 책<로스트 이휘소> 책<이휘소평전>등등이 있습니다.

    -이휘소 박사님의 진실

  • 2 2
    사전투표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04/2020050400118.html

    "4.15 총선은 사전투표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미국 미시건대 정치통계학 교수 월터 미베인의 논문

    "충격 "

  • 2 0
    아뢰오

    천만 다행이다.
    의료진 119
    모는 공무원들에게 챌린지를 보낸다.
    수고했어요.
    신천지로 인한 한국 이미지
    실추를 극복한
    모든 공무원 의료진에게 다시한번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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