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24일 "민주당 오만해요. 두고 보세요"라며 더불어민주당을 질타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 해나가는 것 보세요. 감동적으로 하잖아요. 심지어 경향신문 오늘 아침에 보면 인적쇄신을 ‘힘 빠진 민주당, 힘 받는 통합당’, 이렇게까지 진보적인 경향신문에서도 표현했더라고요. 지금 물갈이가 안 되는 거예요. 개혁 공천이 오히려 통합당이 앞서는 거예요"라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 "지금 현재의 (보수) 소통합만으로도 수도권에서는 파괴력이 있다"며 "그러면 민주당은 하늘 쳐다보고 우리가 이긴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거듭 민주당에 경고했다.
그는 '위성장당인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을 그대로 흡수할 경우에 최대 이 두 정당이 140석까지 가능하다'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서도 "지금 현재 여론조사상 보면 미래통합당 지지자들이 미래한국당 지지한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140석 가능하다, 저는 그렇게 본다"고 단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1당이 바뀌는 것"이라며 "국회의장 놓치고 1당 바뀌어 보세요. 대통령 임기는 2년 남았고 법과 제도에 의한 개혁 되겠어요? 그때도 4 플러스 1인가요? 그때는 없어요"라고 경고했다.
그는 민주당 일각에서 통합당에 맞서 '우리도 위성정당을 만들자'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한국당에서 미래한국당을 만들어서 그때 제가 뭐라 그랬나? '연동형 비례대표 만들어서 죽 쒀서 뭐 준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거기는 만들었잖아요. 그때 저는 '미래민주당도 만들어라, 이에는 이다. 선거는 이기려고 하는 거'라고 했는데 안 만들다가 요즘 이제 얘기를 해서 저도 만들어라 했지만 이제는 늦은 것 같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에서 미래한국당을 얼마나 비난했나? 선거라는 목적을 위해 이제 만들면 지역구에서도 명분을 잃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지난 총선때는 댓글부대가 민주진영분열 위해 진보정당을 지지했었는데 2020총선은 그런 조작이 바람에 게눈감추듯 사라졌다. 왜 그럴까? 선거법개정에서 군소정당 몫으로 배정된 비례 30석을 가짜보수당이 차지하려고 가짜비례정당을 만들었기때문인데 민주진영은 지역구에서 민주진영후보에게 투표해도 비례는 진보정당에 투표해야 이런 오류를 막을수있다..
지난 총선때는 댓글부대가 민주진영분열 위해 진보정당을 지지했었는데 2020총선은 그런 조작이 바람에 게눈감추듯 사라졌다. 왜 그럴까? 선거법개정에서 군소정당 몫으로 배정된 비례 30석을 가짜보수당이 차지하려고 가짜비례정당을 만들었기때문인데 민주진영은 지역구에서 민주진영후보에게 투표해도 비례는 진보정당에 투표해야 이런 오류를 막을수있다..
도이치모터스 권오수회장이 2010-2011년 주식시장선수 이 모 씨와 공모 도이치모터스 주가시세조종했고 김건희씨는 작전에서 전주로 참여해 자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증권계좌 현금 10억 원을 주가조작선수 이씨에게 맡긴 혐의(이후 김건희씨는 윤총장과 결혼) 등을 포착해 내사를 진행 https://newstapa.org/article/L7sr0
지난 총선때는 댓글부대가 민주진영분열 위해 진보정당을 지지했었는데 2020총선은 그런 조작이 바람에 게눈감추듯 사라졌다. 왜 그럴까? 선거법개정에서 군소정당 몫으로 배정된 비례 30석을 가짜보수당이 차지하려고 가짜비례정당을 만들었기때문인데 민주진영은 지역구에서 민주진영후보에게 투표해도 비례는 진보정당에 투표해야 이런 오류를 막을수있다..
난 도대체 문재인 정부가 무엇을 잘 했는지 알수가 없다. 촛불들며, 민주당과 문재인 찍었었다. 그들이 권력을 차지하자, 역겨운 짓들을 하더라. 오히려 한국당(통합당)이 바른 소리 하더라. 이제는 조중동이 더 사실을 말하더라. 진영 논리에 갖히지 말고, 사실을 파악하도록 하자. <<문재인 정부는 심판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오만해 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