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도 대검찰청 감찰2과장은 13일 “이번 인사는 ‘특정사건 수사담당자를 찍어내고, 검찰총장을 허수아비로 만들기 위한 인사’라는 생각이 든다”며 현직검사로는 처음으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 고위직인사를 정면 비판했다.
부장검사인 정 과장은 이날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올린 ‘법무부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1월 8일자 검사 인사 내용은 충격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사절차 역시 법률이 정한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검찰인사위원회 심의를 불과 30분 앞둔 시점에 검찰총장을 불러 의견을 제시하라고 하는 것, 인사안의 내용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사의견을 말하라고 하는 것, 이게 과연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이 규정은 ‘검찰총장과 사전협의 내지 검찰총장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이라며 “사정이 이러함에도, 장관님은 ‘검찰총장이 내 명을 거역하였다’라고 말하셨다”고 비판했다.
그는 추 장관이 '특별수사단 설치시 법무부 장관의 사전승인을 받으라'고 지시한 데 대해서도 “이 지시는, 자칫 잘못하면 법무부 장관 혹은 현 정권이 싫어하는 수사는 못하게 하겠다는 지시로 읽힐 수 있다”며 “‘특별수사단 사전승인’을 법제화하시려면, 반드시 그 제도가 악용되지 않도록 견제장치도 도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관련 심의기구를 만들고, 그 심의기구의 3분의 2 동의를 얻어야만 불승인을 할 수 있다는 등의 견제장치”를 예로 들었다.
그는 조만간 예정된 중간간부 인사와 관련해서도 "중앙지검 1~4차장 하마평이 무성하다"며 “만약 그 인사에서도 ‘특정사건 관련 수사담당자를 찍어내는 등의 불공정한 인사’를 하신다면, 저는 장관님께서 말씀하시는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검찰을 특정세력에게만 충성’하게 만드는 ‘가짜 검찰개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특정사건 관련 수사담당자를 찍어내는 등의 불공정한 인사는 ‘정치검사 시즌2’를 양산하고 시곗바늘을 되돌려 다시 검찰을 ‘정권의 시녀’로 만들 수 있다"며 “검찰이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검찰권을 행사하는 진정한 국민의 검찰이 될 수 있도록, ‘진짜 검찰개혁’을 고민하고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어제 저녁 MBC 스트레이트 봤냐 니들 검찰은 그런 식이면 차라리 없는게 낫다. 맘에 안 들면 거의 죽도록 털고 니들 한테 도움이 되거나, 힘이 있거나, 돈이 많으면, 수사 하는 척 하다가 마져못해 부실수사 서류를 법원에 제출해서 기각시켜 면죄부 주는 그런 검찰이 존재가치가 있는거냐? 좀 양심을 가져라, 선택적 정의는 불의다, 아니 불의보다 더 나쁘다.
사시 9수생의 미련한 머리, 또 그 똘마니들과 기레기들의 우둔한 계산 탓이다. 판사는 검사보다 외우기를 더 잘하니까 판사가 된 것이다. 그렇게 잘 외우는 사람인데~ 'Zot같은 조선'과 '누구의 지시를 받아 기사를 쓰느냐'고 했던 말을 추미애는 아직 잊어버리지 않았을 것이다. 춘장과 시다바리들, 기레기들이 곧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장면이 그려진다.
'법률이 정한 절차'? 말 다 했어? 어디 땅 굴 속에서 살다 나왔나? 5개월 동안 나라를 흔들어 대고 국민을 갈라 치기 한 무법자 너희 개검들 . 부끄러움을 모르면 동물보다 못한 거야. 너 같은 무지한 넘들 때문에 공수처가 생겼고 검경 수사권이 생긴 거다. 그렇게 자신을 돌아볼 능력 없으면 물러나. 젊은 법전 나온 애들 고용 창출 좀 하자.
요새 몇몇 검사나부랭이들이 망언들을 쏟아내고있다" 뭐? 석동* 이란 전직 검사장이란 인간은 새로부임한 이성윤서울 지검장에게 사람에게 충성하지말라고 충고?-쓸개빠진! 그럼 윤석열처럼 자신의 영웅심리에 충성하거나 검찰조직에 충성할까? 처음엔 윤석열이 그럴듯하게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않는다"고 해서 국가에 충성한다!로 받아들었다, 못난인간
요새 몇몇 검사나부랭이들이 망언들을 쏟아내고있다" 뭐? 석동* 이란 전직 검사장이란 인간은 새로부임한 이성윤서울 지검장에게 사람에게 충성하지말라고 충고?-쓸개빠진! 그럼 윤석열처럼 자신의 영웅심리에 충성하거나 검찰조직에 충성할까? 처음엔 윤석열이 그럴듯하게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않는다"고 해서 국가에 충성한다!로 받아들었다, 못난인간
항명한 것은 명백한거고 검찰을 짓눌른 것은 과도한 것이고 그럼 당신이면 어떻게 하겠수? 항명은 용서하면 안되지 이건 청와대를 우습게 본다는 것은 중립을 지키지못한 검찰의 행태는 어떤 명분으로도 설명 못하고 있다 그럼 인사조치 당해야 맞고 석렬이는 항명한 게 맞고 조직에서는 열렬한 응원 받을 지 모르지만 역사는 그를 뭐라고할지 지켜보자고 고생하그래이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해야 한다! 20대에 검사가 되니~ 대구리가 덜 여물고 인격적 수양이 부족하여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조자룡 헌 칼 쓰듯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버렸다! 그랜져 검사 별장에서 가면쓰고 유부녀 간음 대로에서 베이비로션가지고 수음행위하는 놈~ 선배여자 데불고 사는 놈 등을 추방해야 검찰이 살 수 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라는 만들어낸 장본인들이 뭔 할 말이 있는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임명한 조국 장관을 인정하고 받아드렸다면 오늘 그대가 분노하는 그런 일은 없었을 거다. 추미애 장관이 불렀을 때, 윤석열이 찾아가 "어렵겠지만 한OO, 박OO 등 몇 명은 살려주십시요" 라고 예를 갖추어 부탁했더라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장관을 뭘로 보고 게기는가?
법무부가 외청에‘인사명단’내는게 관례?…“검찰공화국 또 드러나”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 머리 꼭대기에 앉아 조종하는 게 관례였다고? . 검찰청은 법무부 산하 외청으로 법무부 장관의 현 국가 의전 서열은 21위이고, 검찰총장은 서열 61위이다.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35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59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60위 21위가 61위에게 결재받냐?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5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윤석열 사단을 윤석열이가 해달라는 자리에 다 앉혀 준 인사가 잘 못된 인사였다. 그들끼리 다 해먹도록 해 준 격. 속은거다. 윤석열이 시대정신 역사의식이 있는 정의로운 사람인 줄 알았던 거다. 문재인도 속고, 국민도 속고.... 검찰 이기주의에 찌들어 있는 조폭같은 무리들이란 걸 몰랐던 거다.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그 무리들은 저항하겠지만...
정희도 감찰2과장! 그대가 원망할 상대는 추미애 장관이 아니라 윤석열 총장이다. 윤석열이 조국을 받아드렸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다. 윤 총장을 허수아비로 만들려한다고? 정권의 하수인, 정권의 사냥개 보다는 허수아비가 훨 낫다. 허수아비는 온갓 새들이 머리에, 어깨에 앉아도 그냥 가만히 있는다. 사냥개보다 차라리 일 안하는 허수아비가 낫다
법무부 "주광덕 선 넘어" 이성윤 문자 공개로 정면 반박 주광덕 "이성윤, 좌천간부들에 조롱·독설" vs 법무부 "사실 아냐" 법무부 "문자 왜곡해 정치적 공격 소재 사용에 개탄"…이성윤 문자 전문도 공개 2020.01.13 http://www.ifocus.kr/news/articleView.html?idxno=185260
한국당 나다은 해프닝 "조국 지지"에 서둘러 해촉 자유한국당 나다은 당 희망공약개발단 위원 입당 사흘 만에 해촉 서초동 집회와 관련해, "눈물이 난다. 부패한 검찰로 나라가 썩어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국민이 싸우고 있다"는 글을 남겼고, 조 전 장관이 사퇴하자 "조국 장관님 고생하셨습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 외에도 "민주당 힘내요" 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