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검찰-법원이 서로 견제하는 구조가 되어 어느한쪽이 폭주할수 없는 안정된상태가 된다는것이고 (믈론 경찰도 정보-수사-행정경찰로 분리하고 각각 독립하여 승진하는 시스템으로 바꿔야한다 ) 가장중요한 의미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만든 판검사 전관협잡(예우)적폐도 공수처의 감시 범위에 들어가서..억울한 서민들이 안나오는것으로 생각한다.
검찰은 자력으로 권력통제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폭주하게 되어있고 조국장관가족 수사처럼 국민들에게 완전히 검찰의 실체가 드러나게되고 공수처법을 만들게되는 결과가 될것이라는말은 2019-12-30일 증명됐다 문대통령이 검찰의 폭주를 지켜보기만한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524
추미애 청문회서 자유한국당 공세 차단한 여상규...박지원 “사회 잘 본다” 칭찬 2019-12-30 https://www.vop.co.kr/A00001457910.html 여야 간 공방. 이 과정에서 청문회 사회를 보던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여당이 아닌 자신이 속한 정당인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오히려 설전을 벌이는 이례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현 법체계상 검사들에 대한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검사들에 대한 인사는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고 법무장관이 검사들에 대한 인사초안을 작성하여 대통령에게 올리면 대통령이 인사내용을 보고 손질할 검사들은 손질하여 법무부로 내려보내 발표하는 시스템인데 즉 인사권자는 대통령인데 여기에 대해 검찰총장이 반발을 해? 그래봤자 사표쓰고 나가는 길 밖에!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4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조국 수사 처음부터 다시하라 검사포함
에고 석열총장 날개 다 꺽이겠네..그니까 자정에 게으름 피지 말았어야 했고 공정하게 칼을 사용했어야지.나경원 조사 뭉개고,자유당 패트 위법자들 모조리 조처 했어야지.고래고기 검새 놈 그냥 방치하고....울산 시장 동생 부패 제대로 처리 했어야 했고...공소시효 지난 옛날 부패 범죄는 몰라도..석열이 칼이 미애 칼에 도전하면 석열이는 패가 망신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