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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의 靑 압수수색, 개혁에 맞선 정치행위 아니냐"

"특감반원 유서-휴대전화 압수. 뭐가 두려워 독점하나"

더불어민주당은 4일 검찰의 전격적인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 "검찰수사를 받다가 숨진 전 특별감찰반원 유류품에 대한 이례적 압수수색에 연달은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해 우려가 많다"고 반발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 검찰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하고자하는 자료들은 지난해 김태우 전 수사관 관련 사건 당시 이미 청와대가 자료 일체를 제공해 검찰이 확보하고 있는 것들"이라고 주장하며 "숨진 특감반원 유류품 압수수색에 이은 연이은 오늘 청와대 압수수색이 혹 개혁에 맞선 검찰의 정치행위가 아닌지 묻고있는 국민이 많다"고 비판했다.

그는 별도 논평을 통해서도 전날 검찰의 '백원우 특감반원' 유서와 휴대전화 압수에 대해 "검찰의 이례적 압수수색은 결국 관련수사의 필요성보다 검찰 스스로 나서 시급히 덮어야할 뭔가가 있는 게 아닌가 의혹을 사고 있다"며 "뭐가 두려워 고인의 유서와 휴대전화를 독점하고 있는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한 "검찰 압수수색 후 기다렸다는듯 터져나온 사정당국발 보도는 의심을 더하게 한다. 이들 보도는 검찰의 압수수색에 억지로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인상을 준다"며 "뜬금없는 강제수사와 허위사실을 동원한 검찰발 언론플레이로 경찰 수사를 방해하는 건 누가봐도 월권"이라며 검찰을 비난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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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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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더러운

    입을 다물라...혓바닥에 낀 더러운 백태로 함부러 지끌이지 말라...하늘과 국민이 두렵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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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民主黨!

    정신 차려라 뻐쓰 지나간 뒤
    손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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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중인 사항은 보도하지말라며!

  • 0 0
    `

    `````

  • 3 1
    `김어준뉴스공장 2019-11-26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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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울산 검사가 고래고기 압수물

    30억원 어치를 왜 피의자에게 이유없이 돌려주냐고?..
    경찰이 검사를 수사하려고 하니까..
    해당검사는 해외연수한다고 도망쳐버리고..
    지금장난하나?..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5013/LIVE09.mp3
    [알릴레오 라이브 9회] 고래는 알고있다 (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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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매국집단의 3대 인질극

    1. 검찰 기소권독점 기득권때문에 조국 전장관 가족의 묻지마기소 인질극..
    2. 유치원법과 사학비리 기득권 때문에 아동안전을 위한 민식이법 인질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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