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은 27일 자택을 압수수색중인 검사와 전화통화를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이건 인륜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총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장관으로 압수수색에 개입하거나 관여한 게 아니라, 남편으로서 아내의 건강을 배려해달라고 부탁드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담당 검사가 부적절하다고 느꼈으며 대검찰청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충분히 말씀드렸다"며 답을 피했다.
이와 관련, 검찰은 전날 반박 브리핑을 통해 "9시 30분 주거지 도착해서 정교수에게 압수수색 영장 제시, 변호인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해 기다리고 있었다"며 "(정교수가) 누군가랑 통화를 하더라. 갑자기 누구라고 밝히지도 않고 현장 검사, 압수수색 팀장한테 바꿔줬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어 "전화를 받으니 전화기 건너편에서 '장관입니다'고 얘기를 했다. 자신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특수 2부 소속 누구입니다'라고 소속을 밝혔다"며 "와이프가 몸이 좋지 않고 아들과 딸이 집에 있으니 신속히 진행해 달라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여러 차례 했다"며 담당검사가 부적절하다고 느꼈다며 조 장관에게 유감을 나타냈다.
진술을 듣고..기소장을 제출하는것인데.. 검찰은 인사청문회 직후 기소장부터 만들고 압수수색을 포함한 증거수집을 나중에 하면서 기소장의 내용도 바꿨는데.. 이것이 위법이다.. 물론 조국장관 자택압수수색도 과잉금지와 개인정보보호 위반이다.. 대학입시관련으로 기소하는데 중학교 일기장은 왜 가져가나?..스토커인가?..
진술을 듣고..기소장을 제출하는것인데.. 검찰은 인사청문회 직후 기소장부터 만들고 압수수색을 포함한 증거수집을 나중에 하면서 기소장의 내용도 바꿨는데.. 이것이 위법이다.. 물론 조국장관 자택압수수색도 과잉금지와 개인정보보호 위반이다.. 대학입시관련으로 기소하는데 중학교 일기장은 왜 가져가나?..스토커인가?..
상대는 일반국민이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대한민국 법을 개무시하고 반칙에 능한 민족반역 귀태 쌩양아치 연합이다 일반국민의 상식과 원칙으로 저들을 상대한다면 단언컨대 백전백패 할 것이고 제2의 노무현을 보게 될 것이다 쌩양아치 연합을 토벌하는데 관심법 말고는 답이없다 나라를 또다시 귀태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개작두와 불에 달군 법봉을 들어라
조국 장관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 분은 가족만을 걱정하는 마음에 가장으로서 전화를 하신 것입니다. 그 분께서 '장관입니다~'라고 통화를 시작하신 이유는 압수수색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 장관입니다~'라고 검찰을 칭찬하신 것입니다. 스스로를 장관이라고 밝히신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 오른팔 한동훈, 현재 조국 장관 수사를 총지휘하고 있고~ 한동훈의 처남 진동균 전 검사 진동균 성폭행 혐의를 윤석열이 뭉개고 있고~ 진동균은 과거 후배 여검사 및 수사관를 성폭행 내지 성추행을해서 혐의가 드러났음에도,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에서 도주 우려가 없다고 기각을 했네요~ 지금도~ CJ 에서 근무하고 있나? 공수처설치되면 니네들도 죽었다
근데 왜 법무부장관이라 밝혀? 조국입니다 했어야지. 아니면 정교수 남편입니다 해야지! 그것도 아니면 아이들 아빠입니다 해야지~~ 거기다 조용히 빨리 끝내라 개입하면 그건 장관 직권남용의 지시며 압력이지! 왜 검찰의 공무집행을 간섭해서 방해하냐고? 일체 관여안하겠다더니 그 역시 말을 뒤집어 허언이 되어 버렸다. 법무부장관의 말에 그리 신뢰가 없어 되겠나?
진동균은 검찰에서 나온 후, 최근까지 CJ에서 임원으로 근무. CJ 이재현 회장 700억원 횡령 혐의로 수감 중에 유전성 희귀병으로 죽겠다며 선처를 호소하던 시기네요. 2016년 8월 이재현은 특별사면. 2017년 회장으로 복귀. 최근 이번달 초, 2019년 9월에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가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하고 흡입한 혐의로 수사대상이 되었고요.
멋 있는 검찰이여, 놀라버렸어. 대통령의 장관 임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고는 이제 아들의 고교시절 인턴 증명서에 관여한 의혹을 들먹이며 업무방해 혐의를 검토한단다. 대단하다, 우리 검찰. 삔나라, 우리 검찰. 전화에도 쫄지 않고 11시간 수색한 뒤 야당에는 압박 받았단다. 장하고, 굳세다 우리 검찰. 역사 최강의 강심장 검찰.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503호년 시절 한동훈이 곽상도 밑에서 민정 비서관 했었네요! 곽상도 밑에서 민정비서관 이었다면... 검찰=> 자한당 => 언론 콜라보가 이해가 갑니다. 요자석들이~ 옛날 주군을 위해 발악을 하고 있구나! 공수처설치되면 제일먼저 처단해야될 적폐중에 적폐!
윤석열 오른팔 한동훈, 현재 조국 장관 수사를 총지휘하고 있고~ 한동훈의 처남 진동균 전 검사 진동균 성폭행 혐의를 윤석열이 뭉개고 있고~ 진동균은 과거 후배 여검사 및 수사관를 성폭행 내지 성추행을해서 혐의가 드러났음에도,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법원에서 도주 우려가 없다고 기각을 했네요~ 지금쯤~ 어디에서 전관예우 대접 받아가며 변호사질 하고있나?
원래 법원 검찰은 100% 친일 부역자들의 아성 이었고 그들은 자신의 기득권을 절대로 내려 놓을 맘이 없다 특히 윤석열 그자는 검찰 기득권 수호를 위해서 나라를 뒤흔들어 놓는 것도 서슴치 않는 적폐중의 적폐다 그런자를민정수석재직시 제대로 인사검증 해내지 못한 조국 장관의 실책으로 장관 본인이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제 국민의 이름으로 윤석열 검찰을 심
하면 된다고 취임때 부터 말했고 차분하게 배려하면서 압수수색하는것도 한국법률의 확정판결전 무죄추정원칙에 합당한 말이다.. 3심판결 확정전까지 이재명지사도 무죄라고 보고 경기도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드루킹은 이판사판이라 막나가는것이고 ( 닭갈비 10인분이상 영수증나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494
상대는 일반국민이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대한민국 법을 개무시하고 반칙에 능한 민족반역 귀태 쌩양아치 연합이다 일반국민의 상식과 원칙으로 저들을 상대한다면 단언컨대 백전백패 할 것이고 제2의 노무현을 보게 될 것이다 쌩양아치 연합을 토벌하는데 관심법 말고는 답이없다 나라를 또다시 귀태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개작두와 불에 달군 법봉을 들어라
하면 된다고 취임때 부터 말했고 차분하게 배려하면서 압수수색하는것도 한국법률의 확정판결전 무죄추정원칙에 합당한 말이다.. 3심판결 확정전까지 이재명지사도 무죄라고 보고 경기도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드루킹은 이판사판이라 막나가는것이고 ( 닭갈비 10인분이상 영수증나옴)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