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의 시국선언을 하루 앞둔 18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날선 신경전을 폈다.
시국선언 동참자가 2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정교모는 19일 청와대 앞에서 동참자 규모를 밝히며 조 장관 사퇴를 촉구할 예정이다.
민주당 서재헌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느 단체 및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의사표현을 하는 행위에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단, 정교모 측은 각 대학별 대표 서명 교수의 이름과 대학별 서명 참여 교수의 숫자만 밝히고 명단은 공개하지 않은 채, 수천명의 대한민국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한다고 주장하는 것에는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부조리한 사회현상에 대해 해결을 촉구하는 공개적인 행위인 시국선언을 한다고 하면서 ‘이름이 악용될 수도 있어 명단공개는 어렵다’고 해명하는 정교모의 논리에 국민들이 납득하기는 어렵다"며 거듭 뻥튀기 가능성을 지적했다.
반면에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 결사보위를 위한 친문 네티즌의 도를 넘은 조작 행위가 온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다"며 "16일 오후에 이르러서 (정교모) 서명자가 2천명에 육박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친문 네티즌들의 조작이 시작됐고 이들은 친문사이트에 해당기사와 함께 ‘교수 숫자를 허위로 부풀려서 100만 서명을 돌파시키자’는 글을 공유하며 ‘물타기 조작서명’ 지령을 내렸다. 일사불란한 지령에 밤새 수천건의 가짜서명이 진짜 서명부를 더럽혔다"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천인공노할 일"이라며 "진실을 가릴 수는 없으니 거짓으로 진실의 신뢰를 깨트리자는 초월적 사악함에 혀를 내두른다"고 원색비난했다.
그는 "‘민주주의의 적’을 자처하는 친문 네티즌들의 이러한 행태는 하나의 팬덤으로 치부하기에는 우리 사회에 미치는 해악이 너무나 크다"며 "이번 ‘교수시국선언 물타기 조작사건’은 반드시 수사를 통해 그 경위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검찰에 수사를 촉구했다.
녹취내용을 보면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고 하소연하는 모습이 등장..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69 (MBC뉴스는 녹취록은 조 장관 5촌조카가 모든 의혹의 중심이 라고 보도했고 최대표는 조국장관을 모른다고 말함..)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특혜와 특권을 누렸을 교수가 자기 얼굴에 침뱉는 선언이라니, 서슬퍼런 유신때도 당당히 이름을 밝히고 옥고를 치루었거늘 그렇게 당당하면 학교와 이름을 까라.누가 논문베끼고. 제탕 삼탕했는지? 제자 논문에 얹졌는지? 권력과 유착하여 연구비 타서 쌈지돈처럼 유용한 적은 없는지? 무슨 위원으로 참여하여 특혜를 누린적은 없는지? 레티즌 수사대가 끝까지 팔것이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의로운 일을 하면서 이름 밝히지 못한 이유가 뭐냐 저 군사독재시절 이름을 내놓고 선언문 발표하지 않았나 지금 이름 밝힌다고 잡아가는 사람 있나? 문재인 개세이라고 해도 잡아가지 않더라 왜 안밝히노? 더러분 구질서를 바로잡겟다는 조국이가 무섭나 너거들의 위선이 더 추하다 에라 개세이들!
명색이 대학교수라는 것들이 시국선언한다고 하면서 명단 비공개하는 것도 흥미롭네. 스스로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모양. 자신 있으면 명단 공개해라. 사람들이 너희들한테 공개 질문하고 비판할 때 왜 시국선언에 참여했는지 떳떳하게 답변해라. 그 정도는 되어야 시국선언에 참여하는 것 아니냐? 남들이 비난하니까 숟가락 하나 더 놓는 것 가소롭다.
80%가 반동성애 시민 연대 교수 뉴라이트계열 창조과학관련 교수들~ 한마디로 햇도가 나간 애들~ 그러니 명단을 발표안해~ 사막귀신 야훼란 놈! 그 야훼가 손가락 질로 예수란 애비도 불분명한 사생아를 낳고(로마병사 판델라와 마리아의 간음으로 생겨낳다고도 함)~ 요런 것들을 신으로 모시는 멍청이들~ 니 네들 신 하나님이 어디에 있나? 똥깐에서 똥싸고 자빠졌냐?
이래가지고 어떻게 양아치들을 상대하려는지 심히 걱정된다. 저들은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만행을 밥먹듯 저질러버리는 양아치 집단이란걸 잊지말기바란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몬 만행이 똑같이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따위 나약한 각오로 양아치들을 상대하여 물리칠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정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악랄해져야한다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그때와 판박이다 개독이 삭발했었고 커다란 십자가를 메고 광장에 쏟아져나왔었고 노무현을 찢어죽이자며 살아있는 돼지를 밧줄에 묶어 찢어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었고 논두렁시계 여론조작이 난무했었고 가족과 측근들을 인질로잡아 괴롭혔었고... 뭐하나 빠진거 없는 판박이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국민이 부여한 정당한 권력으로 보복하라!
해방후 대한민국의 근대사를 보면 이승만,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로 이어지는 일명 보수세력( 수구파가 정확한 표현)을 보면 하나같이 독재와 부패와 천문학적인 금액의 횡령 착복,국고손실 등등 악성종양적 유전자 대물림을 연상케해왔는데 진보진영으로 불리는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국정운영은 그래도 양성적 유전자로 구별이 될수있음에 유념해보라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개망할 딴나라당 쥐대가리 쥐쉑키와 닭대가리 닭년때부터 운영하던 김?성의 10만(양병설) 사이버 전사대 부터 조사하라 윤석렬이는 뭐하고 있나? 지금도 대부분 뉴스 게시판에 찬반 조작하는 놈들은? 박사모 거나 이재명의 손가락 혁명부대 손가혁 사이버 전사대 들이다 이놈들 모두 색출해서 감옥에 처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