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6일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청와대에서 '조국 압수수색 내란 음모 수준'이란 발언! 말이 됩니까"라고 청와대를 질타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청와대의 이런 작태가 해외에 나가 계신 대통령을 위하는 일입니까. 오늘 청문회에 나서는 조국 후보를 위하는 일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이어 "저는 윤석열 총장 임명 전부터 윤석열 검사장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역대 대통령 측근들에게 강도 높은 수사로 구속 기소했고 심지어 저도 호되게 당했다고 했습니다"라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수사외압 않고 잔여임기동안 측근 등 누구도 비리에 관련되면 수사 처벌한다 했습니다.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잉크도 마르지 않았습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검찰은 개혁 대상이기도 하지만 개혁의 주체로 참여해야 합니다"라면서 "청와대의 자제를 촉구합니다"라고 거듭 꾸짖었다.
참 답답허요 아무리 칭찬했어도 상대가 먼저 이상한 짓 안 허요 그리고 내란음모 수준이란 말도 압수수색 그 규모가 그리 커서 허는소리 아니요? 최순실 때 규모보다 크단 말이지... 말을해도 문맥을 자세히 보고 하시고 혹시 이 때쯤부터 서서히 민주당 지지 빠지면 설마 내년 총선때 목포에서 유리할까 그런건 아니리라 믿소만 어찌 껄쩍지근하네요
검찰아, 지금 바로 무혐의 결론 발표해. 빼돌린 자료로 광덕이와 진때가 공격하니 바로 사실에 의해뒤집어지잖아? 실수 인정하고 적폐청산의 대오로 돌아서면 용될 수 있어. 검찰도 살고.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서 잖아. 고집 부리지마. 총장될 때 국민의 힘으로 죽다 살아 났잖아? 더 좋은 나라 만들자고 눈 부릅뜨고 지켜보는 국민 실망시키지 마.
“정해진 ‘표창장 일련번호’ 있다? 처음 듣는다” https://www.vop.co.kr/A00001433327.html 전 팀장은 "총무복지팀에서 일련번호를 받아 인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일련번호를 받아서 하라', '대장에 적어라'는 공지 또한 받지 못했다"면서 "이런 협조문을 주고받거나 전화를 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조국임명/문정부 반대하고 욕하는 개에쉐기들은 토착왜구이거나 이 개에쉐기들의 무뇌좀비 일베충 암덩어리 버러지들이 대다수~, 반드시 조국이 법무부장관 임명하여 이 만해무익한 암덩어리 개에쉐기들 대갈통빠수구 갈가리찌져발겨 쳐주겨 동물원의 사자호랑이멧돼지 머기로나 사용하여야만 ~~~
조국이 뭔대 내란 어쩌고 해. 청와대는 청와대 앞에 텐트 쳐놓고 3개월 째 내란 선동하는 빤스 먹사 전광훈 일당을 왜 방치하는가? 빤스 먹사한테 무슨 약점을 잡혔나? 요즘 빤스 먹사 이야기를 들으면 자기가 거의 정권을 잡을 것처럼 말한다. 윤석열은 뭐가 무서워서 그넘를 방치하는가 윤석열은 일의 순서가 틀렸다. 어서 가서 빤스나 갈아 입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