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자유한국당이 끝내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고자 한다면 우리는 국민과 직접 만나는 길을 선택하겠다"며 국회 인사청문회 무산과 국민청문회 강행을 기정사실화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진실과 진심을 가로막는 한국당의 봉쇄망을 반드시 뚫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합의하면 내일 당장 인사청문회를 여는 것은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라며 "내일 오전에 법사위를 개최해서 의결하면 내일부터라도 당장 인사청문회가 시작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가족 증인 중 동생과 조 후보자 부인만 채택하자는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중재안에 대해선 "중재안이 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일축했다.
법사위 간사인 송기헌 의원도 "가족은 안 된다"며 "동생도 우리들은 검토한다고 생각했던 건데 배우자(조 후보자 부인)가 포함돼 있는 한은 안 된다"라고 가세했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에 대해선 "우리 국민은 의혹에 대한 분명한 진실 듣기 원하는데 한국당이 꺼내든 카드는 낡은 지역감정과 가짜뉴스였다"며 "부산에 가서 광주일고 정권이라고 주장한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자기 손으로 뽑은 구청장들을 지역감정으로 덧씌우는 행위는 서울시민에 대한 모독이고 우리 국민에 대한 치명적 모욕"이라고 맹성토했다.
발린당 이 눔들은 도대체 뭐하자는 놈들인지 모르겠다. 지난 대선때 기대만큼 득표율이 안나왔다고는 하나, 하는 짓거리가 자유일본당놈들보다 꼬락서니가 개판이다. 보수개혁 어쩌고저쩌고하는지 모르지만, 원내대표라는 놈이 하는 짓거리가 정체불명이다. 그냥 중간에 서있으면 반쯤 표를 생각하는 모양인데, 너거가 너거공화당에 찍지 미쳤다고 반쯤 발린당에 찍겠냐?
다만 정치적인 영향을 고려하지않은점은 있으나 이것은 자한당의 국회선진화법 위반에 대해서도 검찰이 같은 입장을 취한다는 의미도 있다. 핵심을 말하면 자한당의원중 국회선진화법위반에 걸린의원은 차기총선에서 날라간다는 뜻. 문대통령의 입시제도언급은 자사고폐지를 말하는것같다..자사고가 사실상 대학입시학원을 운영 하면서 학교라는 명칭과 혜택을 받으면 안된다는 뜻.
민주당아, 네들은 아직도 겉모양만 장악한 여당이다. 내부 까지 확실하게 장악하려면, 투지를 버리면 않된다. 평생 지지자로서, 헝그리 정신을 잃어버린 국회의원들은 다음회기에는 안봤으면 한다. 네들은 배고프고 고달픈 사람들의 지지가 사라지면 죽는다. 몽골의 원나라도 안주하다 망했다. 악마들을 일소 할때까지 최선을 다하자.
옛날 느그 애미가 캬바레에서 뺑뺑이 돌리다가 만난 그 쪽바리 니뽄놈 팔짱끼고 여관방 가던날 그날 생긴 놈이 니놈이라 카더라 그 쪽바리놈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느그 애미년이 죽일년이지? 이놈저놈 닥치는 대로 가랭이 벌려줬으니 그놈이 어떤 놈인지 기억 하것냐? 쪽바리 씨앗으로 생겨난 니놈이야 뭔~잘못이 있것냐? 쪽바리 족물에 환장한 니 애미년이 죽일 년이지?
나갱원이 딸 지적장애2급이란다 이런 애가 성신여대를 정상적으로 졸업을 한다? 이건 ~ 거짓이다 시험지에 이름만 쓰면 학점이 나오고 심지어 교수몰래 학교에서 학점을 상향 조정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 성신여대 애들은 뽕꾸라들이냐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있게? 니 네들도 나갱원 딸처럼 혜택봤냐 그러한 즉 나갱원은 국개의원 사퇴해라 넌 자격이 없다!
"2012학년도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학과 장애인 전형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 사이의 경쟁으로 유독 한 명에게만 베풀어진 편의와 관대함이 다른 장애인 학생의 탈락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머니의 신분에 힘입어 특별한 혜택을 받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