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5당 대표간 회동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재검토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외교적 해법을 호소하는데 이 정권은 단교(斷交)적 해법을 찾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급기야 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까지 언급했다. 당장 일본 보복조치 대응을 위해 우리 안보마저 볼모로 잡겠다는 것인지, 그런 중대한 사안을 어떻게 그렇게 즉흥적으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을 향해서도 "5당 대표를 불러놓고 문 대통령의 위기극복방안이 고작 그것이었는지 묻고 싶다"며 "어제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여전히 일본 통상보복조치 위기를 극복할 해법이 보이지 않아 답답함을 넘어서 절망감을 느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 민정수석에게서는 '죽창가'라는 단어가 나오고 야당을 향해 '토착왜구'라는 단어를 쓴다"며 "정부를 비판하면 친일매국으로 몰아붙이고, 유치한 이분법으로 편가르기 놀이나 하고 있다. 위기 극복과 문제 해결에는 사실상 관심이 없는 무책임한 정치의 표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어제 청와대 회동이 끝나자마자 조국 민정수석은 페이스북에 '중요한 것은 진보냐 보수냐, 좌냐 우냐가 아니라 애국이냐 이적이냐의 문제라며 한일관계를 언급했다"며 "동학혁명을 언급했던 조 수석이 애국이냐 이적이냐고 표현했지만 친일이냐 반일이냐고 편을 가르는 것"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정부가 잘못해서 우리 경제가 피해를 보고 국민들이 반일 감정을 표출하는 것에 문 대통령은 부끄러워야 해야 한다"며 "책임있는 대통령이라면 '국민 여러분, 제가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잠자코 계시면 됩니다'라고 말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라고 힐난했다.
박정희가 국가보안법을 만들었다면? 문재인 대통령님은 친일 참수법을 만들어 대표적인 친일파 쥐대가리 쥐쉐끼 닭대가리 닭년 쪽바리산 김한길이 아베 첩년 너경원이 친일 양아치 똥쥔표 뭣도 모르고 날뛰는 황교활이 같은 잡 년놈들 철저히 색출해 사지를 찢어 죽이는 친일참수법을 신속히 입법 상정하라 통일 한반도 8000천만 겨레가 열광 지지하고 찬성할 것이다
정말 이지 자한당이 곧 일본자민당같다 저들의 뇌속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을까 이상황에서도 대통령을 욕하고 일본편을 들고 국민들을 분열시키려하고있다 이해할수가 없다 그저 저들에게는 국가 나 국민 보다는 자한당의 이익만이 모든것에 우선한다 지들이 잡았던 정권에서 어떤짓을 했는지 아예 머릿속에서 지운것같다 마치 지금의 일본처럼
필연이다. 그것도 지구없어질때까지 영원한 단교다. 저런 개말종집단은 상종금지다. 역사상 토착왜구가 한짓은 수많은 사람죽이고 약탈하고 불지르고 한 짓이 전부다. 그런데도 일본하고잘지내라고 야 나경원 어떤 미국놈이 그랬다고 했잖아 너 일본 아베에게 가서 그말전했냐? 미국놈이 한국하고 잘 지내라 한다고? 니 주둥이로 우리에게만 말했잖아 그러니 니가 일본첩자지
일본이 저렇게 오만방자한 이유는 경제가 발전해서? 기술력이 뛰어나서? 일본인들이 교양 있어서? NONONO! 이유는 딱 한 가지! 대한민국 내에서 친일파 이후 지속적으로 토착왜구들이 한국 사회를 사분오열로 갈갈이 찢어서 한민족이 하나로 합칠 수 없도록 철저하게 도와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토착왜구를 축출해야 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자, 때는 왔다!
"늑대가 나타났다!!" 지금 젊은 세대에게 이런 거짓말은 절대로 안 통한다. 나경원 씨는 새롭게 변모한 대한민국의 실태를 좀 제대로 이해하고 정당인으로서 신중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 일본과 단교를 무서워할 한국인은 없다. 아니, 오히려 단교를 원하는 젊은 세대가 더 많지 않을까? 맨날 가짜뉴스만 만들어서 유포할 흑심 집어치우고 정치를 해라, 正治를.
지금 당장 초당적으로 정부에 협조하면서 이 상황을 헤쳐나가면 느네 당 지지율 15% 이상 올라간다. 근데, 그럴 리가 있겠어? 현 정부와 국민을 무슨 원수 대하듯 하는데 그럴 리가 있겠어? 꿈 깨자. 꿈 깨자. 일본과 자한당의 목표는 한국 폭망, 현 정권 폭망인데. 바랄 걸 바라야지..
네들은 자민당 한국 지부냐. 지금 아니면 언제 다시 깽판 치겠냐. 어차피 내년 총선에서 모조리 소탕시켜주마, 토착 왜구들아. 총선에서 대한민국이 토착왜구를 이기면 선진화법인지 깽판법 인지 부터 없애야 한다. 노론부터 이어진 역적의 무리는 섬멸되야 한다. 커밍아웃 해줘서 고맙다, 매국노들아.
그런 지리적 장점을 한번도 제대로 써본 적이 없고 허구헌날 미일의 계략에 말려들어 남북분단도 모자라 남남갈등 동서갈등까지 자기들끼리 물고뜯고 싸움에 정신없어, 그걸 결집하면 스스로 지닌 능력이 얼만큼 큰지를 가늠조차 못하는 그런 어리석은 삶을 살아왔어, 미일은 이미 구한말에 우리보다 더 그 중요도 환히 꿰뚫었기에 침략행위를 했던거야! 북과 공동대응 생각해라
그래~ 단교하면 아베와 미일 아쉽지 우리가 아쉽지 않아~~ 아베가 지금까지 쌓아온 대륙발판의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지거든, 우리는 명색이 삼면의 바다로 둘러쌓인 전략 요충지로서의 대륙국가야~~ 외세가 우리의 주권을 쥐락펴락하는 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건 나베 황교활의 자한당과 그 추종자들인 태극기 극우 맹추들 밖에 없어.
이 더러운 아베년은 뭐라 찌껄이는거야 정말 왜구의,피가 흐르네 나라에 정말 티클만큼도 도움이 않되는 말만 나불거리네 이런 인간이 이나라 국회의원이가? 정말 청산 되어야할 적폐중의 적폐다 정말 부끄러운줄도 모르나 얼굴에 일억씩 처 바르는 아베년 청산하자청산하자 왜구같은 아베년
왜 토착왜구라는 말을듣는지 모르는가. 왜 내년총선이 한일전이라고 하는지모르는가. 왜 니들은 아베의 생각과 일치하는가. 어제 니들대표가 청와대에서 한말이 정녕 대한민국을 걱정하는말인가 일본을 걱정하는말인가. 주어가 없다고 진실을 가리더니,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네요. 역시 그종자들은 바뀌지가 않나봐요..
자한당 악마들아, 잘 들어라.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찾은 한반도에 조선 민족의 평화가 찾아든 이후부터 일제 잔재의 치욕적 유산인 조선총독부는 흉물로 전락했다. 고 김영삼 대통령의 전격적인 해체 결정으로, 한민족은 경복궁과 광화문의 위용을 마침내 되찾았다. 그런데, 느그 잡것들은 자한당이라 차려놓고 노골적으로 조선총독부 출장소 행세하고 자빠졌으니..
죠또마떼구다사이...나상.... 대통령과 1대1 회담 고집하고 대통령과 동격으로 놀자도 한 황교안....무슨 대단한 대안리나 있는가 했더니...고작 그 대안이 일봄에 굴복사절단 보내자는거였어...지금 이 시점에서 무슨 특사야...일본이 먼저 통상규제한것안데 왜 우리가 특사보내 빌라는 말이냐...너희놈들이나 일본에가거라....
경제피해 감수 하더라도 한번 갈때까지 가보자 대체 언제까지 일본에 휘둘려야 하나? 현 정부가 잘못한게 아니라 박정희와 박근혜 두 모녀가 개판쳐서 오늘날 이 사단이 난것이다 자유한국당 이제는 애국이냐 이적이냐의 갈림길 밖에 없다 니들은 어떤길을 택할것인가? 이제 개소리 말고 제대로 커밍아웃 하길 바란다
변치않는 뭐가 있다 그건 바로 토착왜구라고 해도 할말없을 정도로 친일적이다 아니 그럼 일본에서 저렇게 막가파적으로 나오는데 우리는 일본 입맛을 맡혀줘야 하나? 니들이 정권 잡았을때 제대로 못하고 개판쳐서 오늘날 이모양 이꼴이 된거 아니냐? 정말 자유한국당 정체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