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일 KT 채용비리와 관련, "시중에는 민주당 출신의 문희상 의장과 변재일 의원 등의 친인척, 그리고 유은혜 의원과 노웅래 의원 등의 보좌진 등이 KT에 입사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와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여당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 당사자들의 반발 등 파장을 예고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과 언론은 노조를 고발인으로 앞세워 우리당 인사들의 이름만을 공공연히 거론하면서 단지 이들이 KT에 재직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그는 이어 "특히나 우리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KT 전직 간부들이 줄줄이 구속되는 와중에도 그와 아무런 연관성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해 검찰이 공공연하게 피의사실을 공표하고 수사기밀이나 슬쩍 흘려놓으면서 여론의 추이를 떠보고 간보기하려는 행태를 지속하고 있다"며 "수사 중인 내용에 대해 여론몰이 수사를 기도하면서 피의사실을 공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담당 검사와 수사팀에 대해 반드시 분명한 법적 조치를 취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언론에 대해서도 "아울러 팩트에 대한 제대로 된 확인도 없이 검찰의 여론몰이 언론플레이에 편승해 일방적인 보도행태를 일삼는 언론에 대해서도 분명하고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해갈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밝혀둔다"고 경고했다.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은 알바도 열심히하여 학비에 보태 부모님 어깨도 가볍게 해주고 보통 대기업 서너군데는 합격하여 그중에서 자기가 제일 마음에 드는곳 골라서 잘만가던데 남들 공부할때 열심히 공부하여 아비힘 빌리지않고 자기힘으로 취업하였더라면 오늘날 이런 사단은 일어나지않았을터인데 ㅉㅉㅉ
지애비의 사회적인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조금은 부족하고 안되는 머리라하더라도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여 자기힘으로 취업할것이지 다른사람들 날밤까며 열심히 공부할때는 무엇하고있다가 자기앞가림도 제대로 못하고 지애비의 부정한 힘을빌어 뒷구멍으로 들어가서 지애비를 두번다시 정상궤도 진입이 불가능한 천길만길 낭떠러지로 밀어넣어버리는건지 원 ㅉㅉㅉ
정치공작, 정치공세라며 그난리를 쳐대더니 잘가라 진작에 자기 그릇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를 알았더라면 그끝이 이정도로까지 초라해보이지는 않았을 터인데 분에 넘치는 자리를 차고앉았으면 세비나 따박따박 받아먹으며 있는듯 없는듯 살았더라면 최소한의 명예는 지킬수 있었을것인데 그동안 깜이 아닌데 너무 설쳤어. 불쌍한 노회찬님만 돌아가시게 하고...
인편으로보냈다더니 본인이셨음? 정말 진짜로 어이가없네 차라리 시간이없어 퀵서비스로 보냈다고 하지 그걸 또 본인이 직접 가지고가서 확인하고 전달하냐? 차암 꼼꼼하기도 한넘이다 케이티 전임노조위원장께서 다이렉트로 직접 지원서서류까지 가지고 취업청탁하는데 어떻게 거절할수가 있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