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자유한국당이 20일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을 놓고 날선 장외공방을 벌였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구의역 김군과 같은 비정규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포문을 열었다.
박 시장은 "구의역 사고로 생명을 잃은 김군의 사연에 우리 모두는 안타까워했습니다. 김군의 뜯지 못한 가방속 컵라면을 보고 슬퍼했고, 제도화된 차별에 분노했습니다. 위험의 외주화를 끝내고 사람을 비용으로 치부하는 사회에 대한 깊은 반성을 했습니다"라며 "이번에 무기계약직에서 일반직으로 전환된 분들도 다 김군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청년 취준생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혔다고 말합니다. 고용세습이라며 서울시가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도둑질했다고 합니다. 이번 일을 문재인-박원순으로 이어지는 권력형 채용비리 게이트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신성한 국감장을 시위현장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라며 "비정규직 차별을 정당화하고, 을과 을의 싸움을 조장하는 모습에 매우 유감"이라고 한국당을 비난했다.
이에 대해 이양수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자신의 SNS에 서울시 교통공사의 권력형 고용세습 비리에 대해 ‘장문’의 변명만 담긴 글을 올렸다"라며 "박 시장의 변명을 요약하면, ‘감사원 감사를 받을 테니 그만해라’는 취지와 ‘을과 을의 싸움으로 프레임을 만들어 빠져나가겠다’는 심산을 밝힌 것"이라고 맞받았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바램과 달리, 서울시 교통공사의 권력형 고용세습 비리는 대통령 소속 기관인 감사원 감사가 아닌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 국정조사를 마땅히 받아야 한다"며 "박원순 시장은 더 이상 을과 을의 싸움을 조장해서 빠져나가려 하지 말고, 기득권 세력인 서울 교통공사 노조의 파렴치한 행태에 방조하고 눈감은 점에 대해 국민과 서울시민에게 먼저 사죄하기 바란다"고 질타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때인.. 2008년 5월9일 서울메트로 이사회가 외주화를 통과시켰고.. 문제는 이 과정에서 노동자 측과 제대로 된 협의가 없었다는 점이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 131076#csidx5bb0fa095109917a84c0655137a39d5
미국의 일본 공격용무기제한정책과.. 방어용무기를 일본자체 수요만 생산해야 하므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단가하락이 안되기때문인데..트럼프를 탄핵시키고 극우성향인 펜스를 미국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일본의 숙원사업인 방산무기수출과..플루토늄까지 수출한다면..일본은 장기경기침체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방해하는것..
솔직히 말해서 자한당은 청년, 취준생, 알바 위해서 한게 뭐가 있냐? 자영업자 위한담서, 최저 임금 가지고 길길이 날뛰다 서울교통 공사 친척 취업 때문에 뭐 취준생 가슴에 못 박는다고? 이런걸 ㅈㄹ하고 자빠졌다고 하는거다 저것들은 뭐 하나 진지한게 없다 교통 공사 일도 문재인 공격하기 위한 껀수로 쓴거지 니들이 취업 문제 해결 위해서 뭐 하나 한거 있냐?
몇년전 서울 대공원 사육사 사망 사건때도 박원순씨의 채용비리로 채용된일이라는 언론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몇년전지하철 사고때도 박시장의 묻지마 채용으로 일어난 사고 였다는 언론 보도도 접했던 기억이......., 차제에 박시장의 이런 권력형 부조리를 뿌리채 뽑아야 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때인.. 2008년 5월9일 서울메트로 이사회가 외주화를 통과시켰고.. 문제는 이 과정에서 노동자 측과 제대로 된 협의가 없었다는 점이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 131076#csidx5bb0fa095109917a84c0655137a39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