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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무회의 앞서 북미정상회담 TV 시청

靑 "북미정상 합의 결과 보고 대통령 입장문 발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함께 북미정상회담 장면을 TV로 지켜봤다.

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이날 오전 19분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내 회담장으로 입장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역사적 악수를 나누는 장면 등을 시청한 뒤 국무회의를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후 4시(한국시간 오후 5시) 예정된 기자회견을 하면 곧바로 별도의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북미정상회담 합의결과가 먼저 발표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는 건지, 합의결과를 한번에 발표하는 건지 봐야 한다"며 "합의결과가 나오면 대통령 입장문이 빠른 시간내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입장문과 별도로 싱가포르 현지에 파견된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이 별도의 브리피을 통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13일 방한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14일 접견하고 회담 이후의 후속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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