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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통령부인 존칭, '씨'에서 '여사'로 바꾼다"

창간이래 유지해온 표기 원칙 30년만에 바꾸기로

<한겨레>가 25일 "대통령 부인 존칭을 ‘씨’에서 ‘여사’로 바꾼다"고 밝혔다.

<한겨레>는 25일자 2면 ‘알림’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독자 여러분의 요구와 질책, 시대의 흐름에 따른 대중의 언어 습관 변화 등을 심각하게 고민했다. 신문사 내부의 토론, 독자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조언 등을 두루 거쳐 1988년 창간 이후 유지해온 표기 원칙을 바꾸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겨레>는 그러면서 “국어사전에도 나와 있듯이 ‘씨’는 ‘사람의 성이나 이름에 붙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이르는 말’"이라며 "그렇지만 많은 독자분들께서 한겨레가 대통령 부인 이름 뒤에 ‘씨’를 붙이는 것에 마음 불편해하고 있다. '한겨레가 대통령을 무시한다'는 억측까지 나돌고 있다"고 변경 이유를 밝혔다.

<한겨레>는 이어 “저희의 진의와 달리 한겨레가 독자들과 대립하고 불화하는 모습을 더는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이번 결정의 첫번째 이유”라고 덧붙였다.
김혜영 기자
daum

댓글이 55 개 있습니다.

  • 0 0
    30년?

    니미 뽕이다~!!

  • 1 0
    대다나다

    감히 김윤옥씨 이순자씨라고 부를수없으니 김정숙이가 아니꼽드라도 여사라고 불러주자 이렇게 된 아닌겨?

  • 1 1
    한겨레의 정체를 간파하고

    내 이미 오래전에
    한겨레신문, 한겨레21 절독했다.

  • 1 0
    @@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있을때 잘하지 그랬어?
    떠날때는 이미 모든 애증을 내려놓았는데...

  • 5 1
    니들이

    니들 한걸레 기레기들이
    이명박이 마누라 김윤옥이 한테도 김윤옥씨 했다면
    니들에게 한걸레 기레기라 안하지.
    김윤옥 여사 어쩌구 개나발 떨던 주댕이가
    왜 문재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에게는 김정숙씨라 씨부리는지
    국어사전 펼치기 전에 니들 양심이나 들춰보기 바란다.

  • 5 0
    파랑새

    그냥 놀던 대로 놀아라
    뭐 국어사전까지 가져와?
    젠장 이것도 신문이라고
    없는 살림에 키워줬더니
    주인을 물어?

  • 6 0
    놀고있네 호칭은 그시대 다수

    사람들이 인정하는게 맞다
    국어사전이 우선이면

    노가다판에서 60대 인부들에게
    어이 김씨 이씨 하는데
    이것도 존칭이냐?
    좋같은 걸레 기자씨들아
    너희들에게 걸레기자씨 했으니
    존칭들어갔다고 생각해라

  • 6 0
    한걸레가한걸레하지

    이것들이 돌았나?
    하던대로 해 이것들아,,,
    별걸로 다 가르치려 드네..
    국어사전이 뭐 어쨌다구??
    하여튼 재수없는 것들..

  • 2 4
    꼴린대로

    꼴린대로 하세요.
    호칭이 밥 먹여 주고 없던 권위가 생깁니까?
    1988년 창간 이래 칭호문제 바꾼적 없는
    한겨레가 문자폭탄 양념에 굴복?
    그럼 미국의 미스터 프레지던트는 뭐고
    미국 대통령 부인도 누구누구 여사인가요?

  • 10 0
    나 같은 경우를 봐도

    나보다 아랫사람에게 씨라고 호칭하면
    높임말이 맞다
    그런데 나보다 윗사람에게 씨라고 호칭
    하면 건방지게 들린다
    고로 씨는 아랫사람을 옾이는 말이다
    하물며 동네 경비 아저씨도 함자뒤에
    누구누구씨 하면 정말 싸가지 없는 넘
    이 된다 그래서 직책뒤에 님을 붙임이
    가장적합하다
    대통령부인의 통상 직책은 여사나 영부
    인으로 총칭되지않나

  • 5 0
    칼질하는놈이

    고개숙이고 인사하면
    칼이 뱃속으로 들어간거지
    지금 잠시 접어두었을뿐 지버릇 다음에 오지게 나올것
    저런 드러운 것들을 처음 겪은게 아니지
    안속아 기레기야
    사장나와서 사과해

  • 0 0
    방관자

    - 작성자 본인이 삭제했습니다 -

  • 5 0
    방관자

    뭐 계속 나팔바지 입고 댕겨라. 아무도 신경 안쓴다. 주제도 모르는 것들...

  • 8 1
    관람객

    시대를 선도해가야할 신문이 그것도 자칭 진보언론이란 신문이 고리타분한 소리를 하고 있으니 다른 의도가 있음을 의심 받을 수 밖에.

  • 2 0
    관람객

    "씨"는 존중한 호칭입니다.
    윗사람 아래사람을 불문하고 존중한다는 의미죠.
    반면 "여사"라는 호칭은 존대의 호칭이죠.
    오래된 국문법상의 의미는 고쳐지지 않았을 뿐이죠.
    표준말은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라고 하지만 그게 즉시 반영되는 것이 아니죠.
    그런데 신문이 앞서가지 못하고 교과서만 찾고 있으니...

  • 13 0
    약먹은 진보 엘리트즘

    대통령 깔보는 게
    즐겁지 않고 서야

    노는 꼬라지를 보면
    이상한 뽕에 취한
    오만한 집단 이지

  • 0 0
    진보

    스마트(똑똑한)한 진보
    깔끔하고 멋진 진보
    단결하고 뭉치는 진보
    결단있는 진보
    강력한 추진력의 진보
    그래서 비리 덩어리 보수를 압도하는 진보
    원한다.

  • 8 0
    지나다

    호칭의 과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국민들이 화가 나있는것은 그러한 호칭문제 보다 보수화 된 한겨레와
    거만한 애티튜드가 더 문제인것이다.
    그리고 니네가 꼴같지 않게 국어사전 들먹이지만, 그래도 시대.시류가 변하면
    또 그대로 순응하는게 더 현명한 처사이다.

  • 8 0
    구차하다

    다른 나라 정치인들 와이프한테는 여사라고 잘도 하더만,
    뭘 구차하게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 놓나?
    어차피 그래봤자 걸레인데....

  • 12 0
    독자와 불화의 원인

    소비자: 상품 품질이 안좋은데요?
    판매자: 저희는 '진보적' 회사입니다!
    소비자: 품질이 나쁘다고, 품질이!

    이게 한겨레 오마이의 문제
    그래서 소비자들이 더 이상 특별대우 해주지 않겠다는거야
    함량미달 부실한 신문인데도
    그 동안 독자들이 후원해주고 특별히 대해줬는데
    앞으로는 다른 회사와 똑같이 대하겠다는 입장
    진보적 회사란 없는거잖아. 그저 품질로 말할 뿐

  • 1 0
    ㅋㅋ

    누구 마누라는 골프실력이 그 지역서 1등였다던데, 그런 인간들이 자리앉으면
    아파트 거품만 넣는다

  • 32 0
    야! 한걸레, OOO할 XX들아

    야!
    "씨" 가 그렇게 높이는 말씨라면,
    니 부모한테,
    니 장인장모한테
    니 회사 높은 놈들한테도 함 써봐라. - 듣는 사람이 뭐~라 카는지????? -

    웃기고 자빠졋네.
    지랄들을 허세요....ㅎ ㅎ

  • 25 0
    MB친일파

    MB : 잉? 내 마누라에게는 "여사" 라 칭하던데?
    아베 : 그러게 말이노무니다. 제 마눌도 "여사" 라 불렀스므니다.
    국민 : 한걸레 지롤염병 허네~!!

  • 16 0
    한결레씨

    안녕히

    기세여

  • 0 4
    slrlal

    각하를 붙여야
    여사의 남편으로,
    대한미국 대통령으로
    품격이 어울리겠 나이다.
    아맨, 오맨~~~

  • 15 1
    ㅋㅋㅋㅋ

    일본총리부인이나 이명박부인은 여사라고 잘만 붙이더만 ㅎㅎ 재발 독자를 가르치려고 하지마라 기레기야 꼴같찬은 마이너신문이 모가지 힘준다고 알아주냐

  • 1 1
    이렇게본다2

    민주당에서는 3철과 추대표의 기득권다툼이 문제고..
    국민의당은 안철수 자신이 문제다..한가지 공통점이..
    보이는데..'철' 이라는 음절이 들어있다는것이다.
    물론..'추'..라는 음절도 적폐는 막상막하이므로..
    이것을 '추4철 5적폐'..로 명명한다..국민들의 집단지성도
    5적폐를 청산한다음의 문제로 생각한다.
    단지 김상곤 공천혁신안은 손대지 말아야한다..

  • 1 0
    이렇게본다

    문당선자의 사드로인한 중국경제보복에 대처한다는 발언은
    미국의 국방예산감축문제로..동북아의 미군유지비용을 늘일수
    없어서 일본에게 일부 군사비를 부담시키고 그대신 북한
    정치변동시에 일본이 북한에 상륙하여 식민지로 만드는
    계획을 모르거나 미국에줄서서 한반도통일 원천봉쇄계획에
    동조하고 정치기득권만을 허락받겠다는말로 들린다.
    사드는 일본북한진입때 중국미사일방어용.

  • 16 1
    내가 논리적으로 옳다

    그러니 내가 맞다
    열여섯살 생각이지
    난 지금도 그억한다
    니들이 노무현을 어떻게 욕했고
    안챨스를 어떻게 밀었는지

  • 26 0
    민주진영 영토확장

    한겨레야
    민주진영 확장에 힘쓰자!
    너희가 창간한 이후 민주진영이 얼마나 영토확장 되었니?
    친일파가 청산이 되었니?
    군부독재세력이 청산이 되었니?

    민주진영이 다들 자기들 잘낫다고 서로 헐뜯고
    뭉치지 못하니 이명박근혜가 역사에 나온거다.
    그사이 국민은 피박을 당하고 있었다.
    너희 책임도 크다!!!!

  • 16 1
    문대통령 ..지지율이 60%대로

    떨어졌으면...
    ..
    졸라 무시하고
    절대 안고쳤을꺼라는거..
    ..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
    지쳐나보다..ㅋㅋㅋ

  • 1 6
    잘 한 결정

    한경오 까듯이 CDJ 까됐으면 언론환경이 올바른 길로 갔을 거다.

  • 7 0
    오마이뉴스

    니들은 아직까지도 "씨 냐

  • 5 0
    김정숙 여사한테는

    여사님으로 붙이기 바란다.

  • 17 0
    한겨레의 태세전환?

    대선 끝날 때까지 한겨레는 안철수에게 베팅했었다. 한겨레로서는 호남이 주도권을 쥐지 못하는 진보정권 하에서 진보언론 노릇하는 것보다, 호남 우파들과 수도권 강남우파 (=친이명박 세력)들의 연합정권 밑에서 진보언론 노릇하는 게 훨씬 먹고살기 편한 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호남 보수우파가 집권한 세상에서 등 따시고 배부른 우호적 비판 언론 노릇이 훨씬 편하니까

  • 26 1
    한명숙 전 총리 보도행태 반성하라

    한겨레는 2년 전 박근혜 적폐년 입맛에 맞춰, 당시 억울했던 한명숙 전 총리를 비난한 보도행태부터 뼈아프게 반성하라. 법원이 '성완종 리스트' 관련자들을 무혐의 처분할 때, 한겨레는 뭘 했나? 사법정의가 살아 있었다면, 대법원이 '한 전 총리는 무죄', '성완종 리스트' 관련자들은 중죄로 판단, 단죄했을 것이다. 너무나 대비됐다. 양심이 있으면 반성하라.

  • 6 0
    하늘이

    이건 그냥 상식이다.

  • 31 0
    진짜

    뭣도 아닌 원칙 지키느라 고생했다.

    진보라는 것들이 저렇게 유연성이 떨어져서야

    이게 입진보의 한계

  • 16 0
    ㅋㅋㅋㅋㅋㅋ

    참 씨 발 큰 결단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14 0
    청출어람

    심각하게 고민할 게 따로 있지 X같은 소리하지 말라! 그건 상식에 관한 문제이고 초등학교 애들도 알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이 여사 칭호 안 받은 사람 누가있나? 한겨레도 가끔씩 지랄 할 때가 있다!

  • 11 0
    다 사라져라.

    6.10항쟁의 산물인 한겨레가 어찌 이리 퇴물이 되었을까?
    그동안 진보언론이라는 타이틀때문에 버텼지만 이제 시대가
    변했다. 종이신문이라는게 없어져도 민주시민들이 전혀 아쉬울게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조중동뿐만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경향,한겨레도 폐간되야 한다.

  • 26 0
    초심일어버린 한걸레

    국민이 만든 한겨레가 어쩌다 한걸레로 되었는지?

  • 20 0
    적폐청산에 앞장서라

    창간 당시 국민이 주주로 참여했다. 그러나 한겨레는 그 후 초심을 잃고 적폐정권의 입맛 따라 기사를 내보냈다. 그래서 수많은 국민들이 '한겨레'를 '한걸레', '한기레기'라 폄하해서 불렀다. 걸레소리 안 들으려면, 적폐청산에 앞장서라. 이것이 창간 당시의 니들 초심이었다. 지금 국민들이 이를 갈며 분노하는 전두환을 총살 처형하라는 사설부터 내보내라.

  • 11 0
    나부랭

    나 삥신에 쪼~ 다~ 요~~~~ 뎃ㅎ

    이거하고 뭐가 다르지??

  • 40 3
    통영아재

    이래서 내가 한겨례를 구독안한다.
    온갖 있는 척은 다하면서 시민들을 가르치려 하고 지들이 상전인양 갑질하는
    신문이 한겨례다. 누가보면 여사 칭호를 무슨 큰 인심 쓰는줄 알겠다.

  • 25 1
    개무시가 사실인데 아니라고

    변명하는 꼬라지 봐라.

    안수찬이 한겨레 21 사진 껀으로
    결백 주장하면서 쌩쇼를 했지.

    불량한 것들
    아예 변명이나 말으면 중이나 가지

  • 30 2
    씨로 고집하다 망하길 바랬다

    한겨레는 망해야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타협도 하더만

    김어준하고 파파이스 돌리는 것도 그렇고

    한겨레가 치사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는
    변명할 때 그렇다.
    진보언론의 양심이란 구질구질한 변명에서
    더 추하게 느껴지는 법이니까

  • 37 4
    한겨레의 구차한 변명

    그동안 대통령의 부인에게도 '씨'자 붙이는 관행을 일관성 있게 지키기라도 했으면 한겨레의 진정성을 믿어주기라도 하겠는데, 사람에 따라 달랐거든. 한겨레가 보기에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으로 표상되는 집단은 민주진영의 6두품이었던 거야. 호남 출신 = 성골, 재야 운동권 명망가 = 진골, 변방 운동권 = 6두품. 지금도 얘들 시각엔 달라진 게 없어.

  • 39 3
    일관성없었잖아

    원칙?? 좋아하시네..
    수없이 많이 다른분들한테는 여사 호칭 잘도 쓰더만..
    유독 권양숙여사님과 김정숙여사님한테만 지독하게도 씨 를 고집했잖아~
    자칭 진보라는것들은 잘해주면 줄수록 정말 싸가지 없이 구는것은 알아줘야한다.
    "씨"가 높임말이면 니들 부모님한테도 장인장모한테도 그렇게 부르지 그랬냐?
    니들 사장이나 부장한테도 말이다.

  • 24 3
    한걸레.

    아주 훌륭하구나.
    이재용 때문에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냐?
    니들은 6월 항쟁의 소산이여서
    민주의 탈을 쓰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인민,민중,민족은 엿바꿔먹고
    친재벌,친미인 거 다 안다.
    아무래도 새 세상에서는 사라져줘야겠다.

  • 43 2
    나그네

    참 쫌스럽긴.. 명박이 마누라에겐 알아서 기더니..
    이것도 변명이라고..

  • 30 2
    단두대

    그런다고
    삼성 장충기 사건 보도는 하지 않고, 삼성핸드폰 홍보 기사나 적는 한걸레의 본질이 바뀌진 않지

  • 3 0
    녹명거사

    여사는 중국이나 일본식 표현아닌가?

  • 60 3
    ...

    한겨례야!
    그게 그렇게도 어렵더냐?
    80%의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대통령께 예의를 갖추는게 그게 그리 어려워?
    그리고 너희들이 일관성만 유지하면 이해를 해.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문제지.
    진보언론이랍시고 앞으로 5년 또 얼마나 물어뜯을련지...

  • 41 2
    한걸레씨

    ~ 씨가 존칭어 였습니꽈아아아 안철수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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