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또다시 정면 격돌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7일 원내상황점검회의에서 “최근 일련의 정책들이 무대책 포퓰리즘으로 치닫고 있다”며 "과거 남미와 그리스식 좌파 포퓰리즘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아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구체적으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를 비롯한 급력한 원전 중단 조치는 지난 수십년간 쌓아온 우리나라 원전기술의 맥을 끊는 것”이라며 “관련 기업과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없앨 뿐만 아니라 국가 에너지 수급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김익중 동국대 교수를 언급한 뒤 “이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공약을 만들었다는데 대통령이 이런 제2의 광우병 괴담 수준의 말에 현혹돼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이는 게 아닌지 대단히 걱정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대해서도 “최저임금 인상분을 국민의 세금으로 메우겠다는 정부 대책이 놀랍다”며 “기업 의욕을 꺾고 일자리를 없애는 모순된 정책으로 발전돼 나가는 것이 아닌지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전 기득권 세력은 비정상적 전력 정책을 유지함으로써 기득권을 유지한다”며 “지난 정부의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연평균 4.0%의 경제성장률을 적용하고 연평균 4.3% 전력수요 증가를 계획했다”며 원전 마피아의 '뻥튀기 전력수요' 책정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한국당 등 보수야당들을 향해 “야당은 더 이상 탈핵 에너지 정책에 대해 원전 기득권의 입장에 근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원하는 국민의 뜻을 거슬러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의 최저임금 인상 비판에 대해서도 “한달 내내 일하고 150만원 정도의 돈으로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한번 해 보라”며 “한국당이 각종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하고 있는데 최저임금은 너무 심하다. 국민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과거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분열, 경제정책 실패 등 보수정권이 무너뜨린 것을 살리겠다”며 “가치관 증대와 소비력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가 내수경제를 살리며 양적 질적으로 살리는 길을 찾겠다"고 호언했다.
이같은 양당 충돌에 대해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한국당과 맥을 같이 하고, 정의당은 민주당과 맥을 같이 하면서, 점점 보혁구도 대결 구도로 전환되는 양상이다.
원전 근처에 땅과 건물 사놓고 부동산 투기나 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어떤 교수는 원전 예정지를 몇년 전 부터 알고서 헐 값에 땅과 산을 사들여 엄청난 차익을 실현했는데 앞으로는 그럴 기회가 없으니 쌍심지를 하고 개거품 물고 반대하는 것이다. 국민의 안전은 하나도 생각않고...
정우택을 기득권 꼴보들 간판으로 내세우는 건 무게감이 떨어지지 홍발정도 함량미달이고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홍문종 이 친구들 요즘 대구빡이 안 보여 오매불망 근혜 누나 찾던 윤상현도 메기 정현이는 손에 장 지졌나 이 인간들 속에 이언주 같은 X맨 역할하는 인물이 없는게 조금 아쉽다
제1야당 원내대표, 원전폐기물( 고준위) 처리 후손에 물려주려 하는가? 원전폐기물처리에대한 설득력있는 안 을 내 놓아야 할 것으로봅니다. "원전마피아", 태양광, 신 재생에너지 개발, 중소기업규모서 할 수 있을것 같으니, 유력여야의원전부 재산형성( 금융계좌 친인척포함)과정 전수조사 시급 할 터, 90일 공론화 여론서 원전프락치 들통 날 것으로보여집니다.
경상당과 전라당은 지역당으로 갈라져 있는 같은 정당이다. 즉 같은 자칭보수란 말이다. 박정희란 희대의 가정파괴범이 5.16 군사 반란 이후로 한번도 변함이 없는 진실이다 박정희를 찬양하는 패거리들 다만 지역 감정 유발로 사람을 현혹하여 영원한 지역 사회의 주인으로 군림하였다 해서 이번엔 맹박상의 명에 따라 국민의당을 만들어 철수를 대통 만들려고 하였으나
이름만 바꾼다고 다 정당이냐? 정치를 너희들이 알아? 국민을 선동하여 지들의 이익을 챙기다가 불리하면 이름만 바꾸고 또 똑같은 짓거리를 거침없이 하는 말종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국고에서 보조금을 받냐? 차라리 조폭에게 줘도 너희들 같이는 안논다. 국민이 너희의 볼모냐? 개국당을 쓸어버릴줄 아는 국민이 진정 참된 자유민주주의 주인이다!
국민의당이 보수냐? 아니면 보수대열에서 벗어나라 저들을 찍은 시민은 개혁진보세력인데 왜 보수 노릇하고 있냐? 더민주 2중대가 아니라 민주주의 제1중대라는 자부심으로 국론을 논하면 언젠가는 시민들도 알아 준다 그런데 보수도 못되는 자한당 뒤에 서면 시민들이 무한정으로 욕한다 알아듣기나 할란가 모르겠다
종왜매국노 조상을 둔 니같은 종자들이 룸싸롱에서 털건배할 돈만 아껴도 충분하다 습새야~~~세상에 태어나보니 조상이 반역질해서 쌓아둔 돈이 어마어마해서 딱히 노력같은거 하지 않아도 잘 처묵고 잘입고 살아온 니놈들만 처단하면 이 나라는 금방 살만한 나라가 될 것이다. 우털이 오늘도 한마디 거하게 했으니 자축의미로 지냑에 털건배 함 해야지??
죽어가는 우리 야당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문재인 정부를 망하게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정운영 사사건건 깽판을 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이니 민생이니 하는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부디 문재인 정부를 망하게 해서 우리 야당을 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성원하여 주실것을 호소합니다. 흥분제당, 조작질당 올림.
따지고 보면, 원전 전력이 각종 전력상품가운데서 제일 비싸고, 또, 따르는 위험이 역대급으로 치명적이어서, 탈원전이 세계적 추세라더라. . 재벌기업이 노동자 등골에 빨대 꽂은 게 생활비에 못 미치는 최저 임금 아니냐? 그 토양을 마련해 준게, 니들 껄텅 패거리들이고. 이제, 세금으로라도 보존해 준다는 데, 국으로 반성, 통회를 해야 할 것들이 머라는 게냐?
궁물당 자유당 당신들은 배터져 죽을만큼 갖이고 있지 지금서민들은 목말라 죽어가는데 야당이 서민들과 더불러 가야지 여당이 어려운 사람들에 더불어 가는데 껀껀이 발목잡니 특히 자유당은 몰라도 궁믈당 마져 박지원씨 북한주민만 신경쓰지 말고 우리도 좀 신경써라 그러니이언주가 그런말 하지
시급인상 처방의 근본적인 경제적 배경에는 한국 잠재성장률 2%대 은행 이자율 2%대에서 한국 자본주의 시스템이 점점 작동불능에 빠져서 소비와 고용을 더이상 창출하지못하기 때문이다 앞서 겪은 일본은 부동산 버블로 넘으려다 개고생 프랑스와 유럽은 기본소득제와 소득 반토막 세금 미국은 특이하게 전쟁과 마약으로 극복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