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14일 청와대의 박근혜 정권 민정수석실 문건 무더기 발견과 관련, “지난 3일 해당 문건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14일인 오늘까지 문건에 대해 함구하다 갑작스럽게 오늘 공개한 것에 어떤 정치적 고려가 있었던 것인지 의아스럽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청와대 브리핑 내용에 보다 명확한 사실 관계 파악이 필요하다. 관련 자료들들이 검찰 수사에 필요한 사안일 경우 적법한 절차대로 처리돼야 할 것”이라며 지적했다.
바른정당 전지명 대변인도 구두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건을 현 시기에 발표한 것은 오해를 살 수 있다”며 “필요하다면 검찰 등에 제출하면 될 것”이라고 의혹어린 시선을 던졌다.
그는 “대통령 지정기록물인지 단순 문서인지 여부를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며 “청와대에는 공식 비공식의 수많은 자료가 오갈 수 있기 때문에 이 문건들이 어느 정도의 신빙성을 갖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자석들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당연히 철저히 검증한후에 발표해야 하는거지 정치적 고려는 무슨 얼어죽을놈의 정치적고려 그 문서가 진짜인지, 그 안에 내용은 어떤 건지, 그 당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든 사항을 실수없이 조사한 후에 발표해야지 그런 검증조차도 안하고 발견하자마자 곧바로 발표하냐? 그런 당연한 걸 묻다니, 에라이 이화상들아! 완전 쫄아버렸구나
느그당 음모택(정우택)이 청문회 법안 한번 상정해라 느덜도 알잖나 이번 회기 끝나기전에 음모택이 털우택기 빤쓰주 청문회 한번 열자 국내 기자들은 물론 외신 기자들 초청해서 청문회 축제 한번 하자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할까?..... 국회에서 할까?...... 니덜이 골라잡아?..... 와~~~ 씬난다
검증이 지금 끝났으니까, 지금 공개하겠지, 정치적 고려는 제 발 저린 너희들이나 하는 것이고.. 그 문서가 진짜인지, 그 안에 내용은 어떤 건지, 그 당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든 사항을 실수없이 조사한 후에 발표해야지, 그럼 누구처럼 검증도 안하고 발견하자마자 바로 발표하냐? 그런 당연한 걸 묻다니, 얘들은 생각이 없는 거야, 머리가 빈 거야?
누가 언제 왜 공개하는지 따지지마라... 우병우와 닭대가리 청와대에서 나온 문건이 확실하다면... 그걸 대체 왜 따지는데....?? 그런다고 그게 거짓이 되냐?? 정치적?? 정치인이 하는 행위중에서 정치적이 아닌것이 뭐가 있냐?? 장난하자는 거냐?? 버러지 같은 놈들....쯔쯧...
똥줄이 타시는가? 청와대는 발견된 문건을. 국민에게 발표해도 되는 문건인지 해서는 안될 문건인지 확인해야한다.. 이번 청와대에서 발견된 문건이 비밀 문건으로 분류 되어 있었다면 발표할 수 없었을 것이나, 그러나 발표한 문건은 일반 문건으로 분류된 것이기에 발표하게된 것. 청와대는 이 문건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사의뢰 할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