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다자대결과 3자대결, 양자대결 모두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MBN·매일경제신문 의뢰로 10~1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25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후보는 지난주 조사보다 2.6%포인트 오른 44.8%를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도 전주보다 2.4%포인트 오른 36.5%를 기록했으나, 문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인 8.3%포인트 차로 뒤처졌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8.1%(0.8%포인트 하락),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2.8%(0.8%포인트 하락),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는 1.7%(1.5%포인트 하락)로 모두 지난주보다 내렸다.
문 후보는 서울(문 46.3%, 안 35.9%, 홍 6.1%)과 경기·인천(문 47.9%, 안 37.4%, 홍 5.3%), 대전·충청·세종(문 44.6%, 안 32.0%, 홍 10.6%), PK(문 44.6%, 안 31.0%, 홍 14.3%), 호남(문 48.9%, 안 43.3%, 심 3.1%) 등 TK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20대(문 53.7%, 안 27.3%, 심 5.8%)와 30대(문 60.2%, 안 22.1%, 홍 5.6%), 40대(문 62.5%, 안 23.9%, 홍 5.2%) 등 5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 진보층(문 66.8%, 안 21.9%, 심 4.3%)과 중도층(문 46.6%, 안 37.2%, 홍 4.6%)에서 선두로 조사됐다.
안 후보는 TK, 수도권, 호남, 50대 이상과 20대, 바른정당·자유한국당·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 상승한 반면, 충청, 30대·40대, 정의당 지지층, 중도층에서는 내렸다.
특히 대구·경북(안 40.1%, 문 30.5%, 홍 13.3%), 60대 이상(안 58.0%, 문 19.0%, 홍 15.1%), 50대(안 44.5%, 문 35.6%, 홍 8.6%), 보수층(안 49.6%, 홍 23.2%, 문 16.5%)에서 1위로 나타났다.
3자 가상대결에서는 문 후보가 전주보다 1.8%포인트 오른 47.0%, 안 후보가 지난주와 같은 37.2%, 홍 후보가 1.3%포인트 떨어진 8.8%를 각각 기록했다. 문 후보와 안 후보의 격차는 9.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문 후보가 49.0%(1.6%포인트 상승)로 41.1%(2.0%포인트 상승)의 안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1.6%포인트 오른 44.8%로 3주 만에 반등했고, 국민의당이 3.3%포인트 오른 26.5%로 2위에 올랐다. 한국당은 1.5%포인트 떨어진 9.0%, 정의당은 0.5%포인트 떨어진 5.1%, 바른정당은 1.7%포인트 떨어진 3.7%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 응답률은 9.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안철수 대권 먹게 내버려 두라니까 철수가 명박이 말 안 들으면 박양 꼴 나는데 그래서 명박이 말 안듣고는 못 배길텐데 명박이가 책임질 행위만 철수한테 시키고 지는 여전히 이권만 챙기겠지 그런 꼴로 국정 운영하게 내비려 두라니까 한번 더 왕창 당해봐야 정신들 차린다니까 문재인이 안달복달 할 필요가 없다고 문재인이 대권 먹어도 뭐하나 할수가 없는 구도라고
명박이가 박양도 엿먹이는 실제 권력자인데 사람들이 명박이에 대해 너무 몰라 명박이 잡을 수 있다고? 명박이 주변 인사 누가 잡혀 갔나? 솔직히 털자면 박양보다 더 구린 인간이 명박이와 주변 인사임에도 걔네들 지금 껏 멀쩡하고 차기 대선 후보 안 철수 지지률 1위 달리게 만드는 장본인 들이라고 박양이 억울하다 호소하는게 명박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비리
명박이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안철수는 같이 털릴것이다 포스코 사외이사 의장시절 부실업체 인수 승인해줘서 오늘날 포스코가 이렇게 망가지게 만든 장본인 이거든 명박이 포스코를 통해 해처먹은 돈이 몇조는 넘을거라는데.. 안철수는 아무런 해명을 안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뷰스앤뉴스 기자들 확인 바람. (이 기사가 그 조사인지는 모르겠음) 리얼미터가 여론조사할 때 '바른정당 자유한국당과 연대후보인 안철수'라는 가치중립적이지 문구를 넣어 질문했다며 디씨 주갤러들이 이택수를 선관위에 신고했다는 게시글이 있더라. 양자대결이더라도 이런 식으로 물으면 안 되는 거 아님? 단일화 안 한다고 몇 번을 말했는데. 전후사정 확인요망.
이게 그 말 많은 ARS 조사더구만. 신뢰성 때문에 ARS 조사는 아예 하지 않는다는 기관도 여럿 있는 모양인데 이 조사는 ARS가 무려 82%나 됨. ARS가 논쟁인 이유는 적극적 지지자일수록 자동읍답기에 잘 답변하기 때문. 소극적 지지자는 잘 포착 안 됨. ARS는 적극적 지지자가 많아 무당파 응답자가 매우 적고 면접조사는 훨씬 많이 나옴.
박정희의 정책은 사회주의의 국가주도 계획경제이고..스탈린식에 가깝다. 스탈린은 공장을 짓기위해 강제이주를 거부하는 농촌마을에 어느날 공수부대를 투하하여 학살해버리는 식이었다. 의료보험을 회사 간부중심이지만 제한적으로 도입한것도 박정희다. 홍씨가 오락가락 횡설수설하는것도 이해가는면이 있지만 좌우가 문제가 아니다..결국 기득권편인지 국민편인지가 핵심이다..
[ 2017-4월-13일 SBS와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TV토론 ] 안후보가 (기초연구를..) "기다려준다는 건 정책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을 뜻하나" 라고 물었는데.. 문 후보는.. 안 후보의 과거 민주당 대표 시절 5.18과 6.15선언의 당 강령 삭제 논란을 두고 공세를 폈다.. 원고에는 없고.. 문파고는 고장나고.. 이와중에 홍씨는 흘러간 주적놀이..
유선 54%..무선46%..라는 오묘한 비율이.. 실제와 가까울것도 같다.. 실제투표율은 유선쪽이 8% 높을것같다는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한겨레조사에서 문후보는 40%정도에 멈춰 있는데 안후보는 10%상승하는 변화를 보였다.. 여론조사의 숫자보다는 기울기가 의미있고.. 1~2% 에서 --> 48.9% 로..바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면 알수있다..
2002년 3월 경선 직전 여론조사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지지율은 무려 46.5%였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1~2%에 불과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이 호남경선승리 이후 16대 대선에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와 맞붙은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48.9%, 이회창 후보는 46.6%로나온 박빙선거였고..단하루만에 여론열세를 뒤집었다 -미디어오늘-
선거에 이용하고 숙청하는 시스템은 알고보면 역사가 깊다..이승만이 독립군자금지원을 중단하자 모택동과 장개석쪽으로 흩어진 독립지사들을 한국전쟁에 이용한후에 남북한이 숙청한결과..북한은 친러파..한국은 친일매국집단이 가면만바꾼 친미파가 남았고..자유한국당 과 더민주는 그런전통을 이어가는것뿐이다. 문전대표는 NYT인터뷰에서 친미파로 밝혔다.
치매의 주요 증상에는 기억력장애로 외우려해도 외우지 못하고 언어기능 장애는 글이 이해안되거나 단어가 안 떠오르는 것 전두엽기능장애는 자발적인 생각과 움직임 제어와 사회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생각과 행동을 차단하는 기능이 떨어진다고 나와 있다. 중요한 자리에서 이름이 생각나지 않거나 핵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행동은 정밀검사를 받아봐야 될 증상
난 오일팔 이후 당신들과 함께 해왔다 억울한 죽음이 민주화의 열망이 당신들을 동지로 삼은 것 허나 박지원의 호남팔이 장사에 안철수를 미는 당신들 난 더이상 호남이 민주화의 성지라 생각지 않는다 어쩜 잘 된 일 당신들도 무거운 짐을 벗고 지역의 이기심을 쫓으면 되고 문재인은 전국에서 골고른 지지로 대통령이 될 거요 이제야 호남의 빚이 사라지는 거지
결국은 최종 정당지지율과 최종 후보별 지지율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정당에 기초하지 않은 지지율이란 것은 큰 의미가 없다. 홍준표 역시 이번 대선에서 소속정당지지율만큼은 나올 것이다. 막판 샤이보수표를 감안하면, 15~20%지지도 가능하다고 본다. 어제 보궐선거가 아마도 이러한 흐름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부패비리 적폐덩어리 수구꼴통 언론들이 생지랄을 해도 개철수의 본질을 철저히 파악한 채 흔들리지 않고 문재인을 끊임없이 사랑해주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세상의 정의와 공정함은 개철수 이미지를 방패삼아 권력에 탐욕하는 수구언론들이 아니라 묵묵히 진정성으로 문재인을 올곧게 지지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홍준표를 뛰울것이다. 내가 예상했던게 이건데. 어제 결과를 보면 TK에서 자유한국당 완승 이 말이 뭐냐면 안철수에게 가있는 TK표는 대선때 절대 안철수한테 가지않는다 그리고 오늘부터 지지율이 하락세가 보이기 시작한 안철수를 보수 종편은 더 이상 옹호하지않을것이고 이제 보수표는 홍준표에게 몰릴것이고 진보표는 문재인에게 몰릴것 안철수 큰일났음
ㅎㅎ 문재인은 40%대만 유지해 주면 안전하지~ 안철수도 30% 후반을 계속 유지해 주면 좋겠다~ 자유당과 바른정당 이번 선거를 통해 거지로 만들어 버리고... 뭐~ 자유당이 선전해서 15% 이상 얻으면 당근 안철수는 20%대로 주저 앉을 거고... 이렇게 되는 저렇게 되는...문재인이 40%만 유지하면 어대문이지~
누굽니꽈하는 호남과 대구 경북에 양다리 구걸하는 자가 통되면 젤 좋아할 사람 누굽니까? 정문술, 이명박, 박근혜, 이재용 정씨는 300원 짜리 주식이 대통령후보 발표와 함께 2000원대로 폭등 한꺼번에 처분 400억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 일파만파 이씨는 4대강 조사 유령자원개발 조사무마 박씨 또다른 이씨는 이자가 통되는 순간 사면
정권교체 후 많은 것을 해야하지만 구체적인 각분야 적폐 청산을 해야 한다. 검사들 신분검사해서 부역자 내시검사들 전부 옷 벗기고 우병우 김수남 같은 범죄자는 감옥보내야 한다. 박근혜 최순실 숨은 범죄 특히 국방비리 수사해서 관련자 전원 처단해야 한다. 어버이연합 배후 모두 뒤져 전원 처단해야 한다. 언론 부역자들중 범죄자 전원 처단해야 한다.
안희정이나 이재명이가 나설때는 깜도 안되던 놈 보수쪽이 숨고르기 하느라 포커페이스 하는 줄 모르는 놈 후보 확정에 따른 감정적 반발심리로 지지율 오른 것을 진짜 지지율로 착각하는 놈 이 놈은 진정 페이스메이커였다 페이스메이커는 골인 4/5지점에서 사라지는 것이 그 역할이다 그래서 이름도 철수 ㅋ
문재인을 꺽을 후보 누구입니까아아아~~ ? 일베가 지지하는 후보 누구입니까아아아~~~? 조갑제가 지지하는 후보 누구입니까아아아~~? 종편이 지지하는 후보 누구입니까아아아~~? 조중동이 지지하는 후보 누구입니까아아아~~? 김종인이 지지하는 후보 누구입니까아아~~? 중국을 설득할 후보 누구입니까아아~~? 허이구~~! 조시나 까거라, 박지원 똘마니
혹자는 말한다..유무선비율이 뭐 문제가 된다해도 추세는 볼 수있는 것이고 왜 전엔 이의를 재기하지 않다가 문재인이 불리하면 떠드냐고? 맞는 말이긴 한데... 사실상 한가지 점을 간과하신 것들 같어요. 4월3일을 기점으로 모든 정치기획이 진행되고 잇고 그이전조사에는 어떤 "의도"라는게 여론조사에 개입된건 아니라는거..즉 4.3 이전과이후는 다른것
썩어도 준치라고 숨어있던 보수의 결집이 이번 재보선을 기점으로 뭉칠 가능성이 놓아지고 있다. 안철수로의 전략적 투표를 고민하던 20%가량의 보수표가 정권창출을 떠나서 보수의 결집을 통하여 힘을 과시하고자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안철수에게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안철수와 홍준표의 제로섬 게임이 시작 되었다.
유무선 비율 리얼미터 유선 10% 무선 90% 갤럽 유선 15% 무선 85% 리서치앤 무선 약 80% 유선 약 10% 무선 70% 이상 문재인이 앞서는 결과가 나옴 나머지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등 유선 대략 30~40~50% 무선 대략 60~50~40% 에서는 문재인이 동률이거나 약간 지는 걸로 나온다
리얼미터가 듣보잡이면 알앤리서치도있고 라서치뷰도 있어요..조앤뭐시기도 있던디? 그거 다 조작인가요? 이들조사의 특징은 유선10%나 아예무선100%라는거... 현실세상과 조건을 맞춘 조사지요...아무리 외눈깔로 세상을 보기로 지금 현실에서 휴대폰이 90% 훨씬 넘게 사용된다는 사실마저 부정하시나요? 정신승리?
대구경북이 안철수 지지한단건 조중동이 만든 개풍인게 뽀록낫다 ㅎㅎ 경상도 중년남성에게 안철수는 인간적으로 싫어하는요소가 너무많타 그걸 다 감수하면서까지 전략적으로 지지한다 ㅎ그건 개소리일뿐 오히려 전략을 빼고 인간적인 부분에서는 안철수보다 문재인이 훨씬더 끌린다 경상도 중년들에게는 남자는 의리잖아
안희정이나 이재명이가 나설때는 깜도 안되던 놈 보수쪽이 숨고르기 하느라 포커페이스 하는 줄도 모르는 놈 후보 확정에 따른 감정적 반발심리로 지지율 오른 것을 진짜 지지율로 착각하는 놈 이 놈은 진정 페이스메이커였다 페이스메이커는 골인 4/5지점에서 사라지는 것이 그 역할이다
리얼미터의 그래프나 지지도를 보면 안철수씨는 지금부터 하락세로 진입되기 시작되었다는 것. 이번 재보선 결과를 놓고 봤을때는 역시 TK는 홍준표로 쏠리고 부울경은 문재인 그리고 광주,전남은 안철수로 몰릴 듯하다.부울경 합해서 800만명,광주,전남북은 500만, TK는 500만..부울경을 먹어야 승리가 보이고 역시나 관건은 충청도야.여길 먹어야만이 더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