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4일 자신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시사저널>을 언론 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반 전 총장 측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4일 <시사저널>의 지난달 24일 후보검증을 빙자한 음해성 사실 왜곡 기사에 대해 언론 중재위에 제소했다"며 "<시사저널>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앞으로도 후보 검증을 빙자한 음해성 보도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보도는 유엔 사무총장의 개인과 유엔 및 대한민국의 명예에 관한 것"이라며 "중도에 소를 취하하지 않을 것이며, 후속 조치는 언론중재위 결정을 본 뒤 검토하겠다"며 추후 법적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앞서 <시사저널>은 지난달 24일 박 회장과 가까운 지인을 비롯해 복수의 익명 관계자 말을 빌어 반 총장이 2009년 '박연차 게이트' 당사자인 박 전 회장으로부터 지난 2005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총 23만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시사저널>은 그러나 보도직후 반 총장측의 기사 삭제 및 사과 요청을 묵살하며 관련 보도가 사실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씨가 형사고발을 못하고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한건, 자신의 혐의를 벗을 자신이 없다는 뜻을 의미하는거지. 언론중재고발을 아무것도 아니거든 자신있다면, 당장 검찰에 명예회손으로 고소하라. 반씨 주변의 인사들도 좀 어리석고 한심한 사람들이네, 그게 그냥 소리없이 묻힐사안이냐?
시사저널, 반씨는 "시사저널" 을 고소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2017년 첫 행보가 " 제소" 라 빛 나는 명에에 흠이 아닐까로 보여집니다. 정당에 뿌리가 전혀없고 UN직위를 이용했다는 말 들, 국내거주요건충족, 등 으로 보여질때. 학생들 대상으로 "특강" 한다면 "꽃길" 깔어놓고 특강주문이 쇄도 할 것이며 명성유지하며 자서전 옳게 쓴다면 역사에빛나는이름남겨
제소는 쇼이며 무식한 유권자의 눈을 가리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인들이 기업회장에게 기부를 받는것은 다반사며 관례가 되다사피 거즘 다 받아 쳐잡수셨다. 차라리 공소 시효가 지났으니 인정하고 앞으로는 받지 않겠다는 공역을 하라! 궁색한 쇼에 식자들은 코웃음이 난다. 에리순 대통령병 든 노인네야!
촛불의 위대함에 찬사를 보내는 외국언론과 허수아비 박근혜-반기문을 구국의 영웅으로 만드는 종편과 조중동..닭년은 가고 있지만 또 다른 신화만들기와 우상화를 하는 친일매국재벌독재집단을 청산하는 것이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이다.516과이승만을 청산하자 깨어있는 주권자의 힘으로.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