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기각시 "혁명밖에 없다"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발언을 계기로 <조선일보>가 문 전 대표에 대해 집중포화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문 전 대표는 이에 대해 19일 "시민혁명, 촛불혁명... 남은 말해도 괜찮고 문재인이 말하면 불온합니까? 선거를 좌지우지하려는 일부 언론의 구태가 또 시작되는 것 같아 심히 우려됩니다"라고 반박했으나, <조선>은 개의치 않고 포화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조선일보>는 19일 사설을 통해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7일에도 '혁명이 완성될 때까지 촛불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 전날 언론 인터뷰에선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안을 기각하면) 그다음은 혁명밖에 없다'고도 했다. 법으로 안 되면 힘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법치국가의 사법 질서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말로서 만약 대통령이 이 말을 했다면 탄핵소추 논란을 불렀을 것"이라고 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문 전 대표는 지지율 1위 대선 주자다. 그런 위치의 사람으로선 적절치 않은 발언이 너무 많다.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누구도 알 수 없고 그 결과에 모두 승복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라면서 "문 전 대표 주장은 헌법 불복 선동이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도 이 나라 국민이다. 태워버린다 같은 말을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사설은 또한 "문 전 대표는 요즘 최순실 사태가 언론의 감시 잘못 때문이라는 식의 말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는 처음부터 끝까지 언론이 파헤친 것이다. 언론은 문 전 대표와 같은 정치인들이 가진 법적인 조사 수단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 그런 언론이 취재 보도해 드러난 사태에 문 전 대표 같은 정치인들은 무임승차했다. 사죄해도 모자랄 사람들이 남 탓을 한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사설은 아울러 "문 전 대표는 인터뷰에서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것은 대통령의 선택이다. 다만 대선 공약으로 분명하게 내걸고 국민 선택을 받아야 하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태에 대한 책임도 전적으로 져야 한다"며 "문 전 대표가 연일 강성으로 나서는 것은 이재명 성남시장과의 경쟁 때문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대선을 자극적 주장이 아닌 정책 대결의 무대로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은 20일 한걸음 더 나아가 문 전 대표에게 색깔공세를 펴는 한편, 새누리당에 대해선 대동단결을 촉구하는 '정파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김대중 고문은 칼럼을 통해 "다음 대권을 노리는 민주당 문재인씨의 본색(本色)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사드 배치 반대, 한·일위안부합의 및 군사정보보호협정 재검토 등 박근혜표 외교를 거의 백지화하더니, 드디어 '당선되면 북한부터 먼저 가겠다'며 친북 노선을 거리낌 없이 천명했다. 그뿐이 아니다. '이번에 촛불 혁명의 힘으로 제대로 바꿔보자'며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탄핵을 기각하면 '다음은 혁명밖에 없다'고 했다"며 문 전 대표의 색깔을 문제 삼았다.
김 고문은 더 나아가 "어떤 경우든 이제 박근혜의 실정으로 야기된 '촛불사태'는 그 성격이 변질되고 있다. 촛불은 더 이상 박근혜 탄핵에서 멈추지 않는다. '촛불 혁명의 힘으로 (세상을) 한번 제대로 바꿔보자'는 것이고, 단순히 정권 교체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보수적 노선을 일거에 폐기하고 좌파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촛불에의 동참은 그들이 원한 것이든 아니든 결국 혁명에의 동조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혁명'을 바란 것이 아닌 사람들이라면 더이상 '촛불'에 동참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보수시민들에게 촛불집회 불참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새누리당에 대해선 "그들끼리는 분당이니 제3세력이니 하고 떠들어대지만 우리의 관점에서 그것은 보수 정당의 자살일 뿐"이라며 "지금 여론상 40%의 지지를 얻고 있는 민주당과 맞서 그들의 집권을 막고, 설혹 지는 경우라도 새 여당을 견제하고 좌파의 길을 막아야 하는 보수 정당의 사명으로 볼 때 새누리당의 분당은 최악의 적전 분열"이라며 분당에 결사반대했다.
그는 또한 "결별을 봉합한 새누리당이 박근혜 탄핵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대선 체제를 갖춘다면 대선에서 경쟁력 있는 주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에게 길을 터줄 마당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개헌의 길로 나설 수도 있다"면서 "집권이 장중에 들어왔다고 기고만장한 민주당으로서는 개헌으로 시간을 끌거나 시야를 흐리게 하고 싶지 않겠지만 새누리당이 협력하면 야권 내 개헌 추진 세력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다. 그것 또한 좌파의 '혁명'을 막는 길일 것"이라며 야권분열을 가져올 개헌을 주장하기도 했다.
조선의 김대중은 미래가 두려운거다. 거의 10여년 자기들 입맛대로 주무르고 살았는데, 이번엔 아무래도 정권이 바뀐다는 판단하에 문제인의 등장이 아주 두렵고 싫은거지. 그건 수구 친일 우파들의 괘멸을 뜻하니까. 조선의 김대중은 정상적인 기자라고 볼수가 없다. 마치 자기가 이땅의 대기자 인척 고개를 쳐들고 안하무인으로, 자기주장이면 다 옳다는식,이자는 공공의적
이 지경을 만들었으니 국정을 망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을 한 번 쉬겠다거나, 장관을 사퇴하겠다거나, 청와대 비서관 직을 내려놓겠다거나, 야당할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거나, 아무튼 책임지겠다는 놈이 아무도 없다. 구한말 조선이 망했을 때도 그랬다지. 하나라도 자결해야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자결한 황현 선생만 빼고. 관직에 오른 자들은 다 생까고
진보라는 말대신 좌파라는 단어를 쓰는 인간들의 의도는 뻔하다 좌와 우는 방향을 가리키는 등가의 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을 우로 놓고 북한을 좌로 규정해왔던 오랜 시간때문에 좌라는 단어에 대한 이유없는 반감과 혐오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노려 이유없는 반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교활한 의도를 갖고 쓰는 것이다
지금 이 땅의 보수세력들이 온 힘을 다해 이루어야 할 일은 보수의 탈을 쓰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이런 사익추구세력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을 반듯한 나라로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보수세력이 살아남고 진정한 보수로 칭송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국민들이 이런 자들의 농간에 더 이상 넘어가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정신들 차립시다!
저는 우파입니다. 고지식한 보수주의자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국민들이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철저하게 잘못을 바로잡고 국가의 기강을 근본부터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 찬양에 목말랐던 조선일보 김대중 같은 분이 아직도 언론계에 남아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이 21세기 정보 혁명 시대에 낡은 유물인 유신을 숭배하는 박사모와 뭐가 다를까? 정부 허락없이 김정일에 편지 보내어 내통한 박근혜를 비난하지 않고 문재인과 민주당만 비난하는 김대중 주필은 독재의 수호천사이자 원한의 굿판을 벌이는 색깔론의 주술사일 뿐이다
엄연히 금산분리법(금융자본소유를 허가하되 은행자본소유를 금함)이 있고 순환출자는 불법이다..그런데 버젓이 생명보험사를 고리로 3% 내외의 지분을가지고 순환출자로 재벌지주회사가 전체계열사를 지배 하고 야당이 통과시켜준 꼼수법으로 온갖 불법탈세를하여 불법상속을 하고있다..이럴거면 문전대표가 혁명이라는 말을 도데체 왜갖다 쓰는지 당연한 의문이 생겨야한다..
문전대표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중도코스프레로 정권만잡겠다는 의지만있을뿐..측근에 등떠밀려 나온 수첩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는다..물론 문전대표는 정의로울수는 있으나 100년간 친일매국 자본에의해 법과 헌법위에 군림해왔던 경제권력과 야합하는게 아닐까 하는정도로 재벌친화적인 입장을 보여왔고 문전대표가 말하는 혁명은 계파를위한것이지 민주시민이아니다..
그럼, 기각되면 우짜면 되겠냐? 기각 되었으니, 90%의 민중의 뜻에 반하는 체제를 그대로 뭉개고 가야 되겠냐? . 그러면 나라 꼬라지 잘~ 돌아 가겠다. 사사건건 공권력과 일반 시민들간에 충돌이 생길 것이고, 세금도 안내고, 시민들의 노골적인 반 정부 태업이 일상화 될 것이다. . 이런 걸 가르쳐 줘야 아냐? 돌대가리야..
이제는 국민들이 종북좌파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네. 시대착오.착란이다. 철 지난 줄 모르고 종북좌파타령이라니! 70년 넘게 우파세상을 겪은 국민들은 그의 질알을 너무나 잘 안다. 피 나게 겪었기 때문에. 그리고 좌파들이 주장해 온 것들이 옳다는 생각을 가진다. 그래서 새대한민국을 만들어야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것이 좌파세상이다.
난 문재인 사진만 봐도 미소를 짓는 사람이 아녀 근데 조선 너네 장난해 법을 준수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기존의 가치 질서를 중요시하고 사회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자 하는 문재인 같은 사람은 진보나 좌파가 될수없어 문재인은 보수여 책임감 있는 합리적 보수지 조선 새누리 너넨 극우 이익집단 혁명은 내안의 혁명 부조리에 눈감은 사회에 대한 혁명을 말하는 거잖여
9년동안 명박근혜정권이 4대강비리 자원외교비리 방산비리 국정원대선개입사건 국정원간첩조작사건 세월호7시간 직무유기 박최 국정농단 등으로 국민을 기만했다 문재인 죽이고 기름장어 바지대통령 앉히고 정권 연장과 나누어 먹기식 개헌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국민은 너희들의 꼼수를 다 알고 있다
사이비 보수우파들에 의해 불리워졌고 사회적 반감어가 되어버린 좌파! 좌파의 사전적 의미는 진보다. 윗글의 논리라면 혁명(기존사회 체제를 변혁하는것)과 좌파는 사회의 적이다. 혁명은 법치국가의 사법질서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말이란다. 보수정권 9년동안 대한민국 법질서를 지켰는가 되묻고 싶다. 이나라가 잘되기 위해서는 사이비보수의 퇴출뿐이고 그것이 혁명이다.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게 뭔지는 알겠는데. 신문사설 쓴다는 인간이 좌파 우파의 사전적인 기본 지식도 없이 기사를 쓰냐? 너와 신문사가 우파라면 나라의 근가을 흔들고 헌법을 파괴하고 나라를 이모양 만든 박그네를 가만두면 안된다고 난리쳐야되는거 아니냐? 대충 난리치다 말아? 여론을 이상하게 물타기해서 조작하지마라.
촛불은 이미 혁명이다. 문재인이 뭐라 하든 이미 시민들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있다. 이거슨 혁명이다. 너희들이 이름 붙인 개돼지들이 이제 더 이상 개돼지가 아님을 깨우치고 있다. 그대 1%들에게 이거슨 이미 혁명이다!!! 이제 진짜 개돼지들을 청산할 날이 올것이다~ 김대중! 네가 진짜 두려워해야하는건 문재인이 아니다. 자각하는 시민이다.
조선일보는 구네양 하수언론사인가요?? 북한에보내는 구네양편지같은거 아주잠깐 얘기하고 별것도아닌 대선주자들말을 아주 세세하게 따지고,,등등!! 범죄인옹호집단의 하나로 명해도될까합니다!!! 아주 계속 유독 눈에보입니다!! 범죄국만드는데 그동안 일조하셨구요!!! 자랑스런 얼론집단으로 알립시다!!!
1. 조선, 동아:일제 치하에서 왜왕 찬양과 왜군지원과 정신대 지원 독려 2. 조선:김일성이 서울을 점령하자 김일성 찬양하는 호외 발행 3. 조중동:박정희의 유신독재 찬양, 전두환 찬양, 이명박과 박근해 찬양 *프랑스의 "르몽드"는 히틀러가 프랑스를 점령했을 때 히틀러에 빌붙은 조선,동아같은 신문 "르탕"을 폐간하고 그 시설을 이용해 1944년부터 간행
좌파세상으로 만들어 준다면 문재인을 지지하겠어. 재벌만 잘 사는 나라, 박근혜 최순실 일당이 폭력을 휘두르고 갈취해도 벌을 받지 않는 나라, 이게 나라냐? 좌파? 조선일보 김대중은 돈이 많아 우파일 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국민은 돈없는 좌파야! 극우를 위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좌파를 위해 바로잡는다면 문재인을 지지하겠어!
조선이 미쳐날뛰고 발광하는건 그만큼 문재인의 당선 가능성이 더 확고해지고 있다는 위기감의 발현이지 조선아. 이재명이 진짜 보수대표라던데? 그래서 조선이 이재명 졸라 띄워주는거냐? 조선아. 울집 개가 니들 신문에만 똥을 싸서 미치겠다. 매번 동네 고물상에서 니들 똥받이용신문 갖고 오느라고 내 팔에 근육이 다 생겼다. 조선아. 용용 죽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