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당 안팎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추미애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과의 단독회담을 전폭 지지했다가 본인은 물론, 문재인 전 대표까지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는 '문재인의 호위무사'라고 불릴 정도로, 자타가 인정하는 문 전 대표의 핵심측근이기 때문이다.
최재성 전 의원은 추 대표의 일방적 회담 제안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던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추미애 대표가 단독으로, 긴급하게, 회담해서 '담판'하겠다고 공개 제안한 것은 좋은 방식이라고 봅니다"라며 추 대표를 적극 감싸고 나섰다.
그는 더 나아가 "계산으로 산 사람 눈엔 무슨 계산인가 할 것이고, 절실한 사람 가슴은 진심을 느낄 겁니다"라며 회담 반대론자들을 힐난하면서 "담판하겠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이기까지 했다.
또다른 친문인사로 민주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익 전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추 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하야를 요구하고 담판을 지으러 가는 것"이라며 "제가 아침에 (트위터에) '추미애가 칼을 뽑았다'고 한 말을 새겨서 들어주세요"라고 추 대표를 적극 옹호했다.
그는 이어 "축구는 90분을 뛰는데 때로는 센터포드가 단독 드리블로 치고 나간다. 그러다 패스해준다"며 "순간순간 화나는 일은 많아도 선수와 관중이 어울려 땀 흘리다 보면 경기에 이기게 된다. 추 대표가 단독으로 양자회담을 하는 것도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라고 감싸기도 했다
하지만 추 대표는 결국 촛불집회를 주도해온 시민사회단체-원로, 국민의당-정의당, 당내 다수의견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 결국 회담을 백지화하기로 했다.
문제는 추 대표의 일방적 회담 추진에 최 전 의원 등 친문 일부인사들이 막후에서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강창일 의원은 이날 오후 비공개 의총이 진행되는 도중에 기자들과 만나 "주류-비주류가 아니라 대부분 의원들이 반대"라면서 “전해철·홍영표 의원은 ‘뭐 잘못됐지만 해야 되는 것 아니냐’ 하니까, 지금 내 느낌에 ‘친문 라인들 몇몇이 머리 굴려서 저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생각이 든다”며 문재인 전 대표측에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도 이날 저녁 tbs '퇴근길 김종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도 많은 의원들이 절대 반대를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친문 의원들은 '할 말 하면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며, 추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간 사전 교감 여부에 대해 "냄새는 나는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표는 추 대표와 아무런 사전협의도 한 바 없다고 선을 그은 상태나, 최 전 의원 등 일부 측근들의 행동으로 인해 곤혹스런 처지로 몰린 양상이다.
이재명님은 대통령퇴진 운동을 처음부터 변함없이 줄곧 견지하여 선명 야당 정치인으로 부각되네요. 특히 광화문집회 이후 수도권의 지지자뿐아니라 호남의 지지자들에게서 아주 우호적이니 더민주당에서 조금만 힘을 실어주면 골든크로스로 2017년에는 1위를 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지금은 이 재명으로 더민주당의 대선후보를 교체하여 2017대선준비하기의 골든타임입니다.
문재인과 친노들이 바지사장내세웠다 꼬리짜른게 한두번이 아닌... 교감이 없었다고? 그럼 바지사장 조차 컨트롤 못하는 한심한 정치력이라는거고... 조국 이런 애들 잘 봐봐 애가 페이스북에 말하는거 그대로 문재인과 친노들이 주장 한다. 이게 자연스러운 개인의 의견이 아닌게 사안과 시간에 따라 동시에 극과 극으로 동시에 바뀌지.
민주당에 최대계파가 친문이고 나머진 극소수다 추미애도 친문이 앞도적으로 밀어서 된거야 근데 문재인 상관없다? 지금 언론과 국민 지향이 단군이래 야당에 최대 유리한 사상 초유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문재인 이토록 무기력하고 무능을 넘어 거의 초자연적 헛발질만 하고있는거보면
최재성 공천 때문에 이런 무리수를? 재성아 잘안돼지 더민주는 추미애가 전두환 예방 발언 이후로 대표 취급하지 않아 뭘해도 믿지않아 신뢰도 커녕 박근혜 아바타 아니냐 이거말고 추미애는 전과 2범이다 노무현 탄핵과 한나라당하고 밀실 문잠그고 노동악법 통과 얼마나 사악한지...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박근혜 훅갔는데 최재성 정당농단으로 추미애 훅가는군아
제멋대로의 추의 뻘짓에 국민들 화난다. 추는 대체 몇 번이나 더 국민의 뒤통수를 칠 것인가? 1. 구민주당시절 노무현 대통령 탄핵 2. 새누리당과 함께 노동악법 밀실 통과 3. 구민주당의 의원수 유지를 위한 삼보일배 쇼... 결국 실패했지만 정치인은 그가 걸어온 길을 보면서 평가하는 것이다. 이런 추를 당대표로 밀어준 사람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걸림돌
김민새 야망과 추미애 대권야욕이 빚은 대참사. 정몽준하나로 만족못하는듯. 문재인 지지율 답보상태면 추미애 치고 나올듯. 예상해봄, 추미애는 문재인이 별볼일 없다 싶으면,,, 제2의 정몽준, 제2의 추호선생 된다에 내 손가락 건다. 지금 튀는 행동은 그때를 대비해 경력을 쌓기위한 무리수.
특검으로 밝혀지는 것은 탄핵절차도 필요없는 범죄사실이다 지금 청와대도 새떼당도 그리고 종편도 탄핵절차를 밟아야 된다고 나발을 불고 있다 이들의 목적은 탄핵정국으로 들어가 특검의 무력화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안되겠다 특검에서 닭년과 그 일당들을 종신형에 처할수 있는 범법사실들이 나올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적이 원하는건 절대 안한다!
문재인님 힘내세요. 항상 민주주의를 평화를 국민들을 생각하시는 모습에 위안을 받습니다. 대한민국의 혼란을 막기위해 애쓰시고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가시는 모습에 다행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빛을 보면 국민을 대한민국을 절절히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셔요. 작은 힘이지만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추미애 노무현 탄핵 선봉장에 서 있던 모습 생생하다. 전두환 예방한다고 헛발질 하더니. 뜬금없는 영수회담제의. 그리고 철회. 더 무엇을 기대하는가 그에게? 열심히 공부하면 판사될 수 있었다. 옆에 참모로 민석(최진실)이들 두고 그의 말 듣고 불쑥 영수회담 제의? 그러나 정치는 지혜로와야 한다.
회담을 해서 바로 물러나라고 명롹히 해주었으면 좋았을 건데 절차상 좀 문제가 있어서 아쉬울뿐이지 추대표 의도는 아주 좋ㅎ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1 야당에서 당연히 쓸수있는 카드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잘못알라 듣는 사람에게 직접 만나서 제대로 확실 하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줘야죠..
야당과 시민 촛불 대오에 불란에 원인는 추미애 이라는 쌍녀이 박근혜 이랑 영수 회담을 한다고 해서 이러한 사태가 일어 낫다 만일에 이번에 사태을 그냥 두고 간다며 추미애는 이러한 사고을 또 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추미애을 출당 시키고 우리 대한민국 에서 아주 아주 영혼이 추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재인의 치명적 약점 주변에 인재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4년간 문재인 최측근에 새로운 인물이 수혈되었는가? 아니 단 한명도 안들어왔다 왜? 최측근 누가 딱 쥐고 막고 있기 때문 문재인도 그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스타일 문재인 지지하면 이것부터 시급히 챙겨라 안그럼 가망 없다
탄신제 경상도 미르사건 경상도 대구시립희망원 경상도 각종 극우단체 고향 경상도 부산 엘시티 게이트 경상도 김키춘 경상도 지진 경상도 교통사고 각종 범죄 경상도 무당,굿,사이비종교 경상도 조선족 경상도 각종시위 쁘락치 세력 경상도 국정화 찬성 세력 경상도 위안부문제 경상도 백선생님 부검해라,악성 댓글 경상도 세월호 인증샷,온갓 악플러 경상도
친일 남로당 군사 쿠테타 독재 다까기 경상도 전뚜환 경상도 농태우 경상도 MB 경상도 박그네 경상도 최씨 경상도 우씨 경상도 세월호 선장 경상도 세월호 선박 사장 경상도 일베충 경상도 뉴라이뜨 경상도 엄마부대 경상도 십알단 국정원 경상도 개누리당 경상도 사드 경상도 4대강 경상도 정치 비리 경상도
그냥 백만좋불축제랑 국민당 정이당 박원순 등등보고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두세요. 좋불파도타기 몇번 하고 다른 정치인들이 잘해서 우리 여왕님이 감격해서 사표쓰시겠죠. 비폭력 평화에 환장한 수준높은 국민이 얼마나 많은데요. 419때 총맞아 다치고 죽은 사람들, 87년헌법 얻으려고 화염병 던진 사람들은 수준이 낮아서요. 그냥 다 맡깁시다. 백만좋불 좋잖아요~~~!
문재인의 치명적 약점은 주변에 인재가 없다는 점 오래전부터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옆에 어떤 사람이 딱 쥐고 막고 있어서 새로운 인재가 수혈이 안된다는 말이 많이 돈다 문재인도 그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스타일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대통령의 모습과 유사한 상황 이 문제 못고치면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 문재인 지지하면 그것부터 챙겨라
지금도 십상시와 우병우 최재경이 상황을 모면하려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고 있을거다. 촛불시위 언제까지 가능할거 같냐? 청와대 앞까지 가봐라 박근혜가 눈하나 꿈쩍이나 하나. 시간끌면 박근혜만 유리하다. 확실히 조건을 말하고 답을 받아 다음 단계로 가야한다. 무슨 촛불이나 들고 박근혜사퇴하라고 백날 외처봐라 되나.
추미애 이 쌍녀 문재인 이름을 팔고 다닌 것이 문제 것이 그리고 이 더러운 추미애 개 쌍녀이 언제 이라도 다시 문재인 이름을 팔아서 이러한 사고을 또 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러한 사고을 또 치기 전에 추미애 쌍녀을 민주당 출당 시키고 대한민국 에서도 아주 영혼히 추방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은 최면술이나 무슨 방법을 썼든지..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고..혈세를 빼낸후 돈을세고있던 집단에게 마지막 1원까지 찾아내서 국고로 환수하고..국민들이 세금을 몇년동안 안내도 나라가운영될수있게 만드는것이다. 도올 김용옥교수가 중국 한나라 문제때의 역사를 인용하여 제안 했는데..야권의 숙제다..물론 명바기도 포함되며 새누리도 이정도는 해야 살수있다..
힐러리클린턴은 대선후보로서 부족함은 없지만.. 8년간은 대통령영부인 으로 나머지는 국무장관등으로 정치권에서 계속 주류로있었다. 미국인들은 힐러리를 트럼프와 다름없는 기득권으로 인식한 것이다..물론 이문제는 문-안전대표에게도 있는 문제이며. 중도신기루잡는다고..국민들의분노의 불에 기름을 붓고있다. 결국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치공학은 이제 안통한다는것이다..
문재인은 노무현이 아니다 노무현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그 길로 갔다 비록 그 길이 고난의 길이라도 망설이지 않았다 자신을 망칠수 있는 길이라도 옳은 길이면 그길을 택했다 과연 노무현이라면 지금 어떻게 했을까? 문재인처럼 했을까? 박정희 딸이니까 박근혜 찍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박근햬가 박정희가 아니었듯이 문재인도 노무현이 아니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대선 주자들에 대해... 반기문은 구렁이 몇마리가 들어있는 사람이고 안철수는 아직 구렁이가 꽁지를 틀고 앉은것 같 지않다,비교적 순수하다. 그는 자기보다 나은 사 람이 나가면 그만둘수도 있는사람 문재인 대표 에 대해서는 문재인...이름 그대로 문제다. 글쓴이는 아직 순수하고 옳은 일에 나설줄아는 안철수 의원님을 지지합니다.
추미애 대표의 신의 한 수가 됐다 일석 삼조다 1 야당 대표로서 국정에 대한 책무를 다하려했다 ㅡ 양비론 무력 2 국민 민심에 따라 취소 3 개누리 2중대 간철수 박지원이 간잽이질 봉쇄 박그네 맨붕 ㅡ 잘되어 가는 집은 물에 빠진 며느리도 물고기 잡아나온다는 말이 있다 맞다 ㅡ 박그네 간철수 국민의 민심 다 잡은 신의 한수가 됐다 추미애 파이팀
전해철 전남 목포 양정철 서울 이호철 강원 원산 최재성 경기 가평 김경협 전남 장흥 김용익 충남 논산 김윤덕 전북 부안 김태년 전남 순천 김현 강원 강릉 노영민 충북 청주 도종환 충북 청주 박남춘 인천 윤호중 경기 가평 홍영표 전북 고창 진선미 전북 순창 은수미 서울 김기식 서울 홍익표 서울 최민희 서울 배재정 부산
제발 야권지지자들 누구는 뭐해서 안된다는 댓글 달지맙시다. 그냥 멋진경선으로 뽑힌후보를 끝까지 지지한다는 마음을 가집시다. 서로 싸우면서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 것 같아요. 그리고 팟 캐스트 진행자들의 의견에 내 한 표를 허비하는 것이 아깝지 않나요? 그들도 오류가 있고 완벽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부화뇌동, 분열의 말,이간질 하지 말고 단결합시다.
문재인 측근들이 이렇게 추미애 회담을 일제히 찬성하고 나섰다는 것은 문재인이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해명에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이 일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민주당의 의사결정구조가 국민의 뜻과 철저히 괴리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박근혜와 다를 게 뭐가 있는가? 당의 의사가 폐쇄적이고 독단적으로 정해진다면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
회담을 반대8, 찬성2로 추대표가 결렬 선언했다는데, 더민주 의원분포가 친문2, 비문8 인가요? 항상 친문당이라고 욕하더니 친문당이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문재인과는 사전협의 없었다데 왜 믿지 못하나요? 그리고 추대표님은 의원들과 상의 후 일을 추진하시고 덜컥수는 그만두세요. 아무튼 박근혜 즉각 퇴진으로 당론을 모았다니 얻어걸린 신의 한 수가 되었네요.
2012에 실패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말자. 그러러면 최재성같은 생각 없는 자들이 설치는 구도를 막아야 한다. JTBC가 물꼬를 트고 120만 국민의 촛불이 만들어준 새로운 판이다. 친문패권파들이 만든 게 아니다. 그들은 하루 전에야 겨우 참가를 결정하곤 희희낙낙한 표정이었다.다시는 낡은진보들을 믿지말자. 새로운 정치세력을 스스로 만들어내자 국민의 힘으로
친노 친문의 한계이다. 저런 전략으로는 정권 탈환 어렵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길은 진짜 광야로 나가서 스스로의 정치력을 기르고 시험받는 것이다. 지지율이 말해주고 있다. 이런 시국이라면 30%이상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친노 친문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정권 창출을 어렵게 만들것이다.
이시국을 가만히 생각하다보니까? 일단 결론부터 내린다 이모든..어처구니없는 일들은 문재인 책임이다. 절대로 질수없는 대통령 선거에서 조금만 더 잘햇으면, 그러면 오늘날 요런 요상하고, 웃기는 요상한 대통령은 없엇을것을...왜..?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 되지 못혀서!이모든 책임은 문재인 후보가 책임 져야 헌다. 다시 결론은 문재인이 죄인이다.
그저 자기 밥그릇 안뺏기려고.. 이런... 기득권층에게.. 경고를 내린게.. 바로.. 트럼프 아니더냐.. 물론.. 그 미치광이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기득권층이라는 내가 잘난놈들이라는 거.. 그런것좁 버려라.. 쪽팔리지 않냐.. 11.12일에.. 초등생이 읽은 내용보다도.. 더 생각을 못하는 이런 못난놈들에게.. 국민이 뭘 기대하겠냐고... 에혀 답없다
무슨 대통녕이 벌써 된줄 아시나본데..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댓통년이야.. 욕심이 만든 댓통년이고.. 이제.. 정말로.. 하늘이 만들어 주는 그런 대통령을 만들어야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20%넘는 지지율이 무슨 의미나 있습니까..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고만 재시고... 선두에 서시거나.. 아니면.. 물러 나십시요.. 국민의 명령을 받으십시요
문재인과 민주당의 행보를 보면 문재인 참모그룹과 당내 친문세력이 현 상황을 주도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박근혜 초기 부터 지금까지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문재인이 야무지게 대처 하는게 뭐가 있었는가? 이건 문재인의 정치력과 경험 부족 때문이기도 하지만 참모그룹과 친문의원들의 무능과 독점 때문이기도 하다 대선이 멀지 않다 참모그룹의 대대적 수선이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