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강경친박이 "차라리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라!"며 '탄핵 유도성 발언'을 잇따라 하고 있어, 박 대통령이 절대로 하야하지 않고 탄핵 절차를 통해 임기를 보전하려는 게 아니냐는 또다른 꼼수 의혹을 낳고 있다.
익명의 청와대 관계자는 9일 일부 기자에게 "대통령의 하야는 있을 수 없다. 야당이 끝까지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면 차라리 탄핵을 하라"고 말했다.
대표적 강경친박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이미 지난 4일 의원총회에서 "다음 주 ‘민중총궐기’ 때는 청와대가 좌익들에게 점령당할 수도 있다"며 "대통령 하야를 원하나? 아니면 식물정부를 원하나? 대통령을 그냥 덮고 가자는 게 아니다. 탄핵절차로 가자"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바로 헌법상 탄핵이다. 형사소추도 할 수 없는 현직 대통령을 더 이상 능욕하지 말고 탄핵절차를 진행하자"면서 "물론 난 탄핵에 반대할 것이다. (그러나) 탄핵안이 통과되면 대통령을 새로 뽑으면 된다. 인정하겠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대통령을 인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10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도 “야당과 새누리당 의원 중에서 원하는 의원들은 대통령 탄핵 절차를 진행하기 바란다”며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상당수 있다”고 말해, 친박 상당수가 차라리 탄핵 절차를 밟기를 희망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같은 청와대와 강경친박의 '탄핵 유도' 발언은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쉽지 않을 것이며, 통과되더라도 보수적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 기초한 것으로 보인다. 설령 헌재가 탄핵안을 받아들이더라도 향후 반년이상 시간이 소요돼 얼추 박 대통령이 임기를 마칠 수 있을 것이란 계산도 있는 것으로 비친다.
비박 하태경 의원도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차라리 탄핵하라! 놀랍게도 야당에서 나온 목소리가 아니라 청와대에서 나왔다. 물론 전체 맥락을 보면 하야 불수용에 방점이 찍혀 있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탄핵 수용도 가능하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하 의원은 이어 "만약 청와대가 탄핵안에 반대하지 않는다면 국회 탄핵 추진이 현 정국을 타개하는 쾌도난마가 될 수 있다"면서 "물론 청와대는 탄핵안이 헌재에서 불수용돼 명예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와 계산이 있을 거다. 친박들도 청와대와 동일한 생각을 할 수 있다"며 청와대와 친박의 꼼수를 지적했다.
그는 야당의 예상되는 반응에 대해선 "야당도 지금은 탄핵안 거론하지 않지만 결국 거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국민들의 하야 요구를 국회로 흡수한다는 차원에서 야당 입장에서도 탄핵은 수용가능한 카드 중 하나다. 결국 하야는 청와대가 수용하기 어렵고 거국내각은 혼란만 가중될 뿐이라면 탄핵이라는 헌법적 절차가 난국 타개 묘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단 탄핵에 대한 헌재 판결이 나오면 모든 당사자들이 깨끗이 승복한다는 전제로 말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박 대통령과 친박의 노골적 '탄핵 유도'는 새누리당 비박과 야당들을 곤혹케 할 전망이다.
탄핵을 위해선 300명의 의원중 200명 이상이 찬성을 해야 한다. 따라서 야당 의원 전체(171석)가 탄핵에 동참한다 할지라도, 최소한 29명 이상의 새누리당 비박의 동참이 요구된다. 하지만 대다수 비박은 거국중립내각에는 찬성하나 박 대통령 탄핵에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또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더라도 헌재로 넘어가면 헌재는 최장 180일 동안 이를 쥐고 있을 수 있다.
박 대통령과 친박은 이같은 여러 경우수를 생각해 '탄핵 유도'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볼 수 있으나, 탄핵절차를 밟는 동안 국정은 완전 마비 상태에 빠져들 게 확실해 국가적 위기가 더욱 통제불능 상태로 심화되는 게 아니냐는 국민적 비난이 뒤따를 전망이다.
분명이 교회다니는 3끼일꺼야. 하는 짓이 위선에 거짓에 안하무인에 제멋대로니까. 말과 행실이 전혀 딴판인 3끼. 양복에 넥타이 매면 다된 줄 알고 거들먹거리는 쪼다. 개검이나 교회 율법이나 나라 망가트리고 사람죽이는 거는 똑같구나. 제발 죽기 전에 지옥을 맛보기를 축복한다!
친닭들중 닭년게이트에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것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만약 특검이 실시된다면 개검을 믿지 못해 주저하고 있던 제보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개검은 특검을 지연시키기 위해 찔끔찔끔 흘리는 짓을 계속할 것이다 국민들이 개검이 제대로 수사하는가 하고 방심할때 은폐축소라는 뒷통수를 맞을 것이다 그래서 조속한 특검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 이란 사실이 정말로 맞는가 모르겠다 전에 어느 국회의원이 헌법 1조1항인지 하면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외치는것을 보았다 그런대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말로 민주공화국이 아닌것 같다 헌법이 있고 국회가 있고 사법부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선동하고 깃발들고 촛불시위 하면 권력도 정부도 모두 뺏을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 인것 같다
"단군 이래 이렇게 불행하고 추접한 게이트에 연루된 대통령을 우리는 가져본 적이 없..“ . 밑에서 서포트 해주는 세력 때문에 박통이 여기까지 온게야..입이 백개라도 할 말없을 인종들이 벽돌로 제 머리 찍으며 공포몰이 하는 조폭 똘마니 모냥 설치고 있으니.. . 에혀~, 탄핵코스프레가 누구 대가리에서 나왔을꼬.. 박통을 인민과 정면 대결구도로 몰아가려는가?
젊은 개혁세력의 지지기반은 집토끼니 놔두고, 산토끼인 보수층 잡으려고 하지. 있는 집토끼부터 관리 잘 해라. 그 집토끼가 곧 문어벙이 무는 날이 곧 온다. 초심을 버리지 말고. 무슨 대통령인 듯 거들먹거리고. 노무현 후광밖에는 내세울 게 없는 주제에 유시민처럼 당신도 정치인에는 안 맞다. 문충들은 아직 그걸 인정 못하지. 맨날 뒷북치고 삽질하는 문어벙
닭이 물러 날 것 같나. 1000만이 와도 안 물러 날 거임. 지금 상황을 봐도 모르나. 결국은 탄핵아니면 끌어내릴 방법이 없어 아예 안 되는 카드로 쳐박아 두지말고, 긴요하게 쓸 최후의 칼날하나다.. 여론 더 악화되고, 신천지는 자중지란할 거고. 그때되에도 닭 개무시버티기면 탄핵이 답이다. 진태가 탄핵하라고 하는 이면은 그거 막으려는 의도지.
문재인이 말한다 "내가 집회에 참석하면 진보 VS 보수의 싸움이 된다"고...그리고 오히려 원로인사들과 재계인사들을 만나면서 그 진영싸움의 프레임을 와해시킨다....이러한 행동은 나라를 진정으로 위하고 한국정치를 완벽하게 이해하고있어야 가능한 행동이다. 더민주 1당 만들때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보수를 안아야 정치를 바꿀수있다. 지금 영남에서 지지율1위
문재인이 대단한게 뭐냐면...한참 탄핵해라 야당은 뭐하냐 아우성칠때 그 분위기에 올라타는게 아니고 오히려 원로들을 만나고 정계인사들을 만나는 오히려 보수진형으로 다가가는...이게 바로 정치경험이 풍부해야 할수있는일..그때 탄핵에 동참했음 완전히 말렸을거아니야...지난 10년 지켜본결과 제1당 만든과정도 그렇고 문재인 확실히 큰사람이야외교도 잘할것
굿판 상위에는 보톡스 맞은 닭한마리 국정원은 국가를 시끄럽게만들고 잡신이라 굿판근처에 기웃거리지도 못하고 국가통치는 무당 재벌및 연예계 관리는 호빠 뒷골목 지키는 검찰 무당굿 하는데 엎드려 절하는 국무위원및 총리 장차관들 청와대 비서실및 수석들 굿판의 바람잡이는 새눌당 이러니 나라가 잘될턱이있나
12일날 박근혜를 우리가 끌어내리면, 이후엔 절대로 대통령도 검찰도 재벌도 경찰도 공무원도 국회의원도 다시는 국민을 함부로 대하지못하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수 있습니다. 정치인에 기대지말고, 그들보다 먼저 일어나 먼저 나아갑시다. 419 혁명처럼 우리손으로 민주주의를 완성해, 새 국가의 정통성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알립시다. 저들이 비웃던 헌법1조.
특검의 빠른 도입이 해결책이다 개검은 여전히 정보를 조금씩 흘리며 간보고 있다 야당은 개검에 엄중한 경고를 하는 동시에 하루빨리 특검을 실시하라 결국 특검의 강력한 조사가 닭년에게 자진하야냐 아니면 현직에서 형사소추를 당하는냐의 선택을 강요할수 있을 것이다 지금 흘러나오는 것은 아주 소프트한 것인데 이정도면 내란죄로 기소도 가능한 혐의들이 숨어 있을것이다!
국민도 야당도 모두 이제부터 무조건 하야로 가야 한다 애초부터 호랑이를 그려야 못해도 고양이라도 그리는 법이다 맨처음 부터 거국내각이니 책임총리니 하면서 무르게 나가니까 박근혜가 한숨 돌린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하야로 세게 밀어 부져야 딴 생각을 못한다 한번 팰 때 야무지게 패야 다시는 못 덤비는 법이다
어차피 하야 정국으로 가도 대권 후보들 출마 문제 때문에 대선은 4월 쯤이지 그전에는 어렵고, 그 전에 대선을 치를 수만 있다면 반기문이 못 나오는데 그렇게까지 될 리가 없고, 그럼 다시 거국내각이 낫겠는지 내일 박지원과 퇴진 서명 받는다네. 퇴진이라고 하면 애매하지. 2선 퇴진 후 거국내각인지 하야 후 조기 대선인지 모호한 단어.
어정쩡한 야당 때문에 역습을 허용하고 있다고 지금 종편 패널놈들 하는 이야기하고 똑같네 야당이 하야나 탄핵을 한다고 하면 그게 되는거냐 적어도 닭년이나 새떼들이 사람이라는 전제로 가능한 이야기인데 이것들이 사람이냐 어떻게든 버티고 야당이 하야나 탄핵을 주장하며 밖으로 나가길 고대하며 버티는거잖아 물리적으로 탄핵은 새떼당이 발의해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야당이 어정쩡하게 눈치작전으로 나가다가 지금 박근혜와 새누리에게 역습을 허용하고 있다 거국내각이니 책임총리니 2선후퇴니 개념도 불분명한 수습잭을 아무 전략 없이 임시방편식으로 막 던지다가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온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국민의 궐기 투쟁 밖에 없다 정치인들의 신통치도도 않은 술수에 맡길일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시절 설처대던 새눌당놈들 생각하면 박그네는 정권초에 얼마나 비열하게 노무현 대통령 기록물 물고늘어졌었냐 박그네는 기록물 유출이아니라 모든 공직자회의 내용까지 지시받을정도면 대통령 자격상실이라 죄인 포승줄로 엮어서 끌고나오던가 김재규같은 의사자라도 나와서 총으로 쏴죽여야한다 새눌당 국무위원놈들 국가 전복세력으로 모조리 사형시켜라
새누리당 의원들아~도데체 너희들 정체가 뭐냐? 나라가 거덜나고있는데도 반성은 커녕 물타기잔머리로 국난을 모면하기에 급급한 너네들 정체가 정말궁금하다~ 대한민국 의원들 맞기는하는지..조만간에 이나라는 너희들의 욕심으로 폭망하지싶다..온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밖으로 표현조차 못하게 만드는 너희들이 진정 대한민국 인간이 맞더냐?지겹다 지겨워~~
박그네는 범법자다. 더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하야도 안하고 탄핵도 안된다면....방법이 없다. 국민이 머리채를 잡고 끌어내려야 한다....맞아 뒤질 것이다. 청와대를 지키는 경호원.경찰.군인들....니들 가만 있어라. 니들이 지켜야 할 사람은.....범법자가 아니라 국민이다. 국회의원이 못하면....국민이 직접 하겠다. 국민은 피를 보고 싶지 않다.
진짜 너무 황당한 국정농단 헌정파괴 사건이라 정치적 사안이 아닌 명백한 범죄라 탄핵해도 역풍 올수가없음. 무슨 역풍? 아니 노인네들이 광화문에라도 모일래? 아마 그러면 수십만배 더 많은 사람들이 탄핵으로 모일거 탄핵하고 국회가 총리 세우고 각종 비준은 국회에서 심의하면되고 이후 정국 안정되면 내년 중반에 조기대선 실시하면 된다고 보인다.
저 바보(근혜) 광화문으로 끌고올 적에 저놈도 함께 끌고와야 할거다 기본상식도 모른 저런 자가 어떻게 저 자리에 가있을까? 이해가 안간다 또 간첩타령하더만 민심이 뭘 얘기하고 있는지 국민을 얼마나 멍청이로 보면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혼이 나야 정신을 차리지 약이 없다 저놈도 함께 끌어내자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하게 탄핵하라는 소리를 할까? 내 생각엔 아마 탄핵시동 걸면 그걸 100% 막을 뭔가 숨겨둔 카드가 있는 듯 싶다. 탄핵이 실패하면 그 책임은 야당에게 돌아갈 것이고 그걸빌미로 최순길 게이트를 얼렁뚱땅 넘어갈 계략인듯하다. 그 카드를 찾아서 개박살 낸 다음에 탄핵을 해야한다.
여론전을 통한 압박과 당청 친비박 이간,특검을 통해 앞으로 밝혀질것 등 많은 부분에서 탄핵은 충분히 가능한 것입니다. 조급하지만 않고 단계적으로 행동한다면 함정에 빠질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탄핵을 발의정도는 해야 협상이 되지 이대로는 끌려갑니다. 국민들은 디테일에 관심이 없고 언론은 아직 그들의 편이니까요
탄핵발의, 탄핵재판 기간을.....정권유지 용도로 써먹다니... 막장이다. 뻔뻔해도.....지나치게 뻔뻔하다. 니들이.....뭔 방법있어?......난 그만둘 생각이 없다네. 탈당하라구?....내가 미쳤냐? 안해. 어쩔껀데? 응? 기자들아....니들밖에 없다....비리를 캐다오. 중고등학생들아.....수업거부 3달만 하면 미친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다.
오는 12일(토) 전국 각지에서는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백남기·한상균과 함께 민중의 대반격을! 박근혜 정권 퇴진! 2016 민중총궐기' 집회에는 최소 150만 명(주최 측 예상)의 시민들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민중시위 100만.1000만이 나서도....소용없다. 데모는 데모일 뿐. 정권은.....군인과 경찰.검찰권을 잡는데 있다....잡을 수 있는가? 결국....탄핵 밖에는 방법이 없다.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동안....국민들은 계속 시위할 것이다. 그래야 그네가 앉혀놓은...헌재판사들이....목숨을 생각하게 된다. 탄핵 말고....뭐 다른 대안이 있는가?
힐러리클린턴은 대선후보로서 부족함은 없지만.. 8년간은 대통령영부인 으로 나머지는 국무장관등으로 정치권에서 계속 주류로있었다. 미국인들은 힐러리를 트럼프와 다름없는 기득권으로 인식한 것이다..물론 이문제는 문-안전대표에게도 있는 문제이며. 중도신기루잡는다고..국민들의분노의 불에 기름을 붓고있다. 결국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치공학은 이제 안통한다는것이다..
허수아비 대통으로 니들이 말하는 위기에 아무 대응도 못하게 만든 그년이 죄인이다. 위기를 위기로 받아들이니, 대한민국이 침몰할 것 같으니 빨리 꺼지라는거다. 외교에서 면도 안서는 그네가 무슨 수로 위기를 극복해, 대통으로서 신뢰를 모두 잃은 대통이 리더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게 무슨 궤변이냐. 힘을 모으지 못하는 나라가 무슨 위기를 극복해.
헌법을 유린하고 권력에 미련이 남아 헌법대로 하자? 조폭들이 쓰는 말이야! 계산 해보니 어려운 거다 알고 헌법을 들먹이네! 이런때는 원한다니 바라는데로 해줘. 국민이 그런 억지를 쓰는 이유를 잘 알도록 한목소리로 설명하면 돼. 야당은 이제 부터 한목소리만 내면 국민이 안심하고 밀어붙인다. 정당은 국민을 믿고 국민은 정당을 믿도록 혼연일체가 되면 만사형통!
국정공백은 핑계였고 손에 쥔 권력을 하루라도 연장해서 남아있는 개돼지들 냄비근성을 믿고 단죄받을 증거라도 인멸하겠다는 속셈 하태경같은 비박놈들도 살아남을 기회로 보고 동조를 하고있고 김진태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헌법정신이라곤 찾아볼수도 없는 빨갱이 이며 더 문제는 “비슷한 생각..상당수 있다”라며 공공연히 떠들정도로 새누리라는 집단의 존재가치 상실을 증명.
친박 중에 박근혜와 순장을 할 각오가 있는 자들은 30명 정도라던데 이것을 보건데 탄핵을 발의하면 당연히 국회에서 통과할 것이고 예전 노무현 탄핵 헌재재판을 보면 국민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의 손을 들어줘 압승을 하자 노무현 대통령이 무죄가 된 것을 보면 국민 다수가 탄핵, 하야를 요구하니 박근혜 탄핵 재판에서 분명히 박근혜 탄핵을 승인할 것이라 생각해.
일본을 위해 싸우라며 가미가제를 조직해 어린 목숨을 죽음에 내몰며 미국과 자신의 생존만 거래했지. 지금 박근혜는 그 일본왕처럼 입으로 나라를 위한다면서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하면 죄를 덜 받을까 고민하는 것 같아. 박근혜와 친박은 천벌을 받아야 해! 예전 노무현 탄핵 재판은 총선에서 국민이 열린우리당의 손을 들어줘서 노무현이 이겼지만 지금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