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7일 박근혜 대통령 탈당을 촉구한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해 “당정청이 미증유의 혼돈에 처하고 대한민국이 전대미문의 비상사태에서 저 혼자 살겠다고 물러나면 300여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선장과 몇몇 선원들과 무엇이 다르겠냐”고 맹비난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김 전 대표의 언행이나 처신을 보면 집권여당 대표를 역임한 당의 원로이자 대권후보군 중 한 분인지 의심이 들 정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최순실과 차은택이 활개치고 다니던 시절 당 대표가 누구였느냐”며 “연일 제기되는 국가 문란 의혹 사건 대부분도 김 전 대표 시절인 2014년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이뤄진 국정정책이나 사업들”이라며 김 전 대표 책임론을 펴기도 했다.
그는 “당 대표를 지낸 원로로서 지혜를 모으고 함께 뭉쳐 이 난국을 헤쳐 나가자고 해도 모자랄 판에 ‘강 건너 불구경 하듯’한 언사야말로 무능과 무책임 정치의 극치”라며 “김 전 대표는 우리 당의 뼈아픈 총선 패배의 장본인인지를 벌써 잊었냐”고 거듭 비난했다.
친박 정우택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까지 지낸 분이 대통령의 탈당을 비롯해 야당의 공세에 부화뇌동하고 나선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국정혼란을 부추기고 자중지란으로 당을 끝없는 내홍으로 몰아넣는 나쁜 정치”라고 비난했다.
그는 “지금은 여야 영수회담을 통해 대통령과 각 댕 대표가 한 자리에서 흉금을 터놓고 국정정상화 해법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국정안정이냐 국정파탄이냐의 기로에 서 있는 이때 우리 스스로 분열과 무책임의 나락으로 떨어져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니들이 세월호를 감히 들먹일 자격이 있냐? 그리고 니들은 선원이지 희생된 승객이 아니다. 흉금을 터놓고 영수회담을 하자고? 이것들은 불과 몇달전에 자신들이 했던 행동들을 기억을 못하냐 미르 k스포츠 재단 의혹 관련자들 국정조사 검찰 수사 사생결단을 하고 막던 놈들이 니들은 공범이다. 의원직을 내려놓고 집에 가야될 대상이다.
탈당요구는 네 말대로 미증유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최소 전제조건임에도 조폭세계 의리로 헛소리하고 있네. 대통령으로서 한 줌의 동력조차 상실한 현 상황에서 대통령 탈당 말고 뭔 해법이 있나? 이것마저 거부하면 헌법대로 탄핵만 남는단 얘기다. 박근혜나 친박이나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도둑이 몽둥이 들고 나대는 꼬라지를 언제까지 봐야 할지...
친박 바보천치인줄 진즉 알았으면서도 어떻게 잘 넘어가면 되겠지하고 눈치보며 권력 누리다가 한 방에 떨어졌지 그럴 줄 알았다 우겨도 정도껀 우겨야지 말도 안되는 소릴 부끄러운줄 모르고 한창 하더라고 쟤들 곧 터지지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꼴 좋다 너네 집안에 자랑거리 생겨 좋겠다 그래도 후손들이 자랑질하느라고 나중에 비석 세울 지 모르지 염치도 모른 천한 것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3 “폴리디옥사논 매립 시술은 일명 ‘동안’(童顔)시술로 불리며 “시술시 장시간에 걸쳐 피부 고통이 이어지므로 프로포폴 등 수면유도제를 이용해 환자를 잠재우는게 통례이며, 시술에서 정상적 회복까지는 통상 7시간가량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