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한국 배치 결정후 유커(중국 관광객)의 한국여행이 급감하면서 유커 전용 전세기가 텅텅 비는 등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여행 알선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한 여행사 대표는 이날 "중국 씨트립 여행사 한국 상품 판매 담당자와 어제 통화했는데 한국 패키지 여행상품이 이렇게 팔리지 않고 있는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라고 하소연했다"며 "실제 지난 7월 하순부터 텅 빈 전세기가 중국에서 들어오는 등 중국인 관광객 감소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씨트립은 2억50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중국 내 점유율이 80%에 달하는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다. 상반기까지 판매 호조를 보이던 한국 여행상품이 지난달 8일 사드 한국배치 발표후 갑자기 팔리지 않자 한국 측 거래 여행사에 어려움을 토로했다는 것.
또 다른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 여행사의 한국행 전세기는 보통 180~200석 규모인데 8월 들어 절반도 채우지 못하는 비행기가 속출하고 있다"며 "머릿수를 채우려고 중국 현지기업 직원의 가족, 친인척, 회사직원들까지 동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국내 여행을 전담하는 한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의 한국행 여행상품도 7~8월은 성수기에 해당해 상품가가 오르지만 7월 하순 이후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지금은 상품이 잘 팔리지 않아 4분의 1 가격에 판매하기도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메르스 때문에 관광객 급감을 겪었던 면세·여행업계는 올해는 '기약 없는 사드'라는 암초를 만나 더욱 불안에 떨고 있다.
한 대형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 정부에서 한국 여행과 관련해 특정 지침을 내놓지 않더라도 중국 여행사들이 알아서 눈치를 보고 한국 여행 상품을 판매하지 않으려 한다"며 "메르스는 진정이 될 시점을 예상할 수 있었지만 사드로 인한 갈등과 후폭풍은 언제 끝날지 기약도 할 수 없는 사안이라 더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면세점업계도 향후 판매 물량 감소를 우려하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세점업계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면세점의 전체 매출액(76억6200만달러) 중 중국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8%인 44억달러에 달한다. 고객 10명 중 6명이 중국인인 셈이어서 사드 여파에 따른 관광객 급감은 곧 이들 면세점들의 매출 급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날이 올줄 진즉 알았다. 무슨정치를 지멋대로 하는지? 외교의 ABC 도 모르는 여자, 한심하다 못해 어이없고 참담하다. 윤병세는 관망, 주시하면 처방책 이나 있고? 새누리도 예의주시 한다고? 도대체 박씨 주위 보좌관들이나 우병우 민정수석은 뭐하고 있냐? 이땅에서 뭐가 중한디 알기나 하냐? 사드가 성주에 없어서 자기 부모가 총을 맞았냐?
에혀~, 무능해.. 무능해도 너무 무능해.. . 개성공단 장마당을 뒤집어 엎더니, 이번에는, 중국 장마당을 엎을 요량이구랴.. . 일자리 창출은 개떡같이 하면서, 그나마, 있는 장마당마저 뒤집어 엎냐? . 금수저 닭통.. 니는 개성, 중국 장마당 없어도 띵까띵까.. 먹고 살 일 걱정 없겠지.. . 뭔가 꽉 막힌거 같은 답답함만 엄습해 오는 구랴..
사드는 정보가 별로없다..고작 사드가 목표하는 종말고도가아닌 비행기에서 낙하산으로 저공투하한 표적을 요격했다는것만 알려져있고..이것이 문제핵심이다..미국말고는 한국국방부와 정치인들도 아무것도 모르는것이나 마찬가지인상태 에서 사드부지문제로 싸우고있고 이것은 도박과 전혀 차이가 없다..사드의 성능과 용도부터 분명히 해야한다. 사드는 일이 거꾸로 된것이다.
창조적 경제 망치기를 주도하는 그분, 나라의 주인은 국민인데 자기가 주인인냥 사드배치를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여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을 굶게 만들고 위험에 빠뜨리나 . 이전 정권들처럼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뭐하는 짓거리인가? 그러면서 또 러시아 놀러가겠다고? 정말 최악이다!!
경제하나는 끝내주게 쥑여주는구나 에어컨 빵빵하게 들어오는 사무실 션한 책상머리에 앉아서 서민들 밥상머리 생활물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면밀하고 정확한 실태파악도 없이 소비자물가 상승률 0% 행진 요지랄이나 하고 자빠졌고 선무당이 사람 지대로 잡아부는구만 죽어나가는 것은 99% 개. 돼지들이고 그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고 가는거지
송영선이라는 미친 여자가 중국을 11억 거지떼라고 했다지, 그 대상인 중국이 가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박근혜 수준 이하! 이웃 중국과 상호호혜 관계로 발전했음은 우리 입장에선 정말 다행스러웠는데 이제 사드로 인해 급격히 무너지고 있음이 국가 불행의 예고라면 과장일까? 제발 부탁이건데 송영선! 박근혜와 함께 기억 속에서도 사라지길, 그 밥맛 떨어지는!
한국은, 미,중 사이에서, 독자적, 중립적, 등거리 외교로 최대의 이문을 남기는 장사를 해야 먹고사는 나라이다. . 우주에는 신령한 기운과 사악한 기운이 존재하는 데, 사악한 기운에 쏘이면, 앞뒤 분간 못하게 되고, 나아가 그 똥고집이, 신의 계시에서 비롯된 거라고 우기게 된다. . 에혀~, 닭 대갈님에게서 그 징후가 보이면 좌빨이냐?
중국 북경에 세계적인 기업본부가 300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자, 기계, 자동차 등 기간 산업의 근간에 해당하는 본사가 중국 수도 북경에 몰려있다는 거다. 삼성 스마트 폰 판매 중지하라! 현대 자동차 판매 중지하라! 등 얼마든지 결정 내릴 수 있다. 본토 북경에서 대체할 세계적인 기업들이 줄 서 있다. 중국은 한 사람의 결정에 움직이는 공산국가다.
늘 죽어봐야 지옥 맛을 안다고... 거지떼 어쩌고 하던 그년은 어디서 찌그러져 있을까? 감정적 대응 어쩌고 씨부리던 놈들은 어디로 숨었나 대기업들 니들 뒷돈 대고 지랄 떠들더니만 결국 돌고돌아 니들 뒤통수 후려 갈기잖아 정치와 경재의 분리 조을 까잡숴 남북 문제도 정경 분리했냐
세월호참사 때처럼, 정권의 안위가 흔들릴 때마다 애비애미의 죽음을 언급하며 합리적 토론과 이성적 접근이 아닌 감성적 호소로 국면을 돌파하는 방식도 왕족만이 가질 수 있는 대국민 호도의 전형이다 자신의 부모를 이 나라의 주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이상, 자식의 입장에서 이런 방식의 정치적인 이용은 할 수 없다 자신이 왕족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은 박근혜는 정신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