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경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우리나라를 찾는 유커(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겨 명동이 한산할 지경이라는 보도가 속속 나오고 있다.
8일 SBSCNBC에 따르면, 서울 명동의 한 면세점 주차장은 여느 때처럼 중국인 관광객들을 태우고 온 버스들로 가득 차 있지만 사드 배치 결정후 중국 관광객들의 숫자는 눈에 띄게 줄었다.
관련 버스기사 A씨는 "일이 많아야 하는 시간인데 느낌으로 조금 (중국인들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한 차에 타는 인원도 많이 줄고…"라고 말했다.
또다른 버스기사 B씨는 "이번주부터 시작해서 점점 (운행) 취소가 늘어나고 있어요. 이게 8월 15일만 지나도 여파가 크게 올거야. 작년 메르스보다는 덜하겠지만 거의 뭐…"라고 우려했다.
중국 관광객들의 여행 취소 규모를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버스 대절업체에 직접 확인해 본 결과, 버스대절업체 관계자는 "저희가 (예약 취소를) 피부로 느낄 수 있으니까 저희들이 보기에는 한 30%에서 40% 취소된 걸로…"라고 밝혔다.
버스 대절업체들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방문에 맞춰 버스 운행 스케줄을 정하고 있어, 버스 운행이 40%까지 취소됐다는 것은 중국 관광객들이 대규모로 한국 여행 일정을 취소하고 있다는 뜻이다.
중국인들이 한국 관광을 꺼리면서 신규 중국 관광객 모집도 어려워지고 있다.
중국 관광객 모객 담당자는 "아무래도 여행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사드 배치 발표 이후) 모객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라고 말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인민일보>, <환구시보>라든지, 그 쪽은 원래 중앙정부 채널이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조금 나서는 것 같은데, 이번 주 들어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보니까 (중국 경제 보복이) 조금 더 진행 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우려했다.
SBSCNBC는 "당장 다음 달 중국 중추절과 10월 국경절 등 중국 연휴 특수를 기대했던 관광업계에는 비상이 걸렸으며,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은 면세점이나 화장품업계의 타격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우리 정부는 중국의 경제 보복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관광업계의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역사적으로 관광산업의 본질은 '노예제도'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서 학자들은 '관광산업이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걸 오히려 관광객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박대통령 덕분에 너무 빨리 왔지만 어차피 중국인들 돈쓰는거 보고 시내에 싹쓸이매장 열고 규제 손대 면세점 차리고 하는거 1~2년이면 끝날 일이었다. 애초에 지속 가능한 방식이 아니었단 얘기다.
시골 면장도 버거운 놈을 대통으로 아파트 부녀회장 깜도 안되는 년을 대통으로..... 모든게 인과응보다 닭을 키워 봐서 안다 한밤 중에 닭장에 쥐가 들어와 닭 똥꾸녕을 갉아먹어도 소리 하나 안지르는 게 닭이다 닭한테 임기 1년 반 남은 건 엄청난 세월이다 끄떡없다 닭년..... 소통 ? 부질없다.............
발표만으로도 경제 보복이 이정도인데 거기다 중국한테 함부로 개소리 하질않나 설치되면 대사관 철수와 외교 단절까지 갈수있다고 봐야지!! 미국 빽이 든든하다고 착각하나본데 국민팔고 부칸팔아 개사기치는 정부는 여기 뿐일게야!! 이래서 빨리 남북통일을 해야하는거다!! 이걸 방해하고 조정하는 세력이 미쿡이다!!
DJ노무현 민주정부는 국민을 하늘처럼 섬기는 정부로 삼권분립이 잘 되어 책임정치를 추구하나 기반이 약해 기득권세력 권력기관 방송 언론 여론기관 등에 많이 휘둘렸다면, 박근혜 정부를 비롯한 친일기득권 보수정권세력은 국민을 통치하는 정부로 군림 삼권은 간 곳 없고 모든 권력기관 방송 언론 여론기관 등을 장악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 사육하며 독재를 꿈꾼다.
국내 서민경제 완전 파탄을 낸 책임 하나로 넌 탄핵100번이야~~ 아니지, 그전에 대선부정사건 으로 댓통령이 아니였쥐!! 그냥 동물도 인간도 아닌 것이 개누리색끼들과 걱정원의 합작으로 댓통을 만들어 놓고 나라를 완전히 뭉개고 있잖아?? 아 씨ㅂ 제발 탄핵발의 좀 해라!! 야당들아!! 언제까지 참아줄레????
세월호참사 때처럼, 정권의 안위가 흔들릴 때마다 애비애미의 죽음을 언급하며 합리적 토론과 이성적 접근이 아닌 감성적 호소로 국면을 돌파하는 방식도 왕족만이 가질 수 있는 대국민 호도의 전형이다 자신의 부모를 이 나라의 주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이상, 자식의 입장에서 이런 방식의 정치적인 이용은 할수 없다 자신이 왕족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은 박근혜는 정신병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