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이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 하고, 정쟁을 거둘 수 있는 정치문화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정쟁 중단을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행한 제20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이번 20대 국회는 상생과 화합의 전당으로 오로지 국민의 입장에 서서 나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난 19대 국회에서 통과시켜 주신 크라우드펀딩법과 관광진흥법 등 경제활성화 관련법은 현재 투자와 일자리를 늘리면서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20대 국회에서는 이런 민생과 직결되는 법안들이 좀 더 일찍 통과되어 국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노동4법 등의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구조조정을 거론한 뒤 "근본적으로 실업자들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재취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노동개혁이 조속히 마무리되어야 한다"며 "노동개혁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이나라 필수이다. 노동시장의 선순환 구조와 사회안전망 강화 없이는 구조조정의 성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노동4법 통과를 거듭 압박했다.
박 대통령은 대북정책에 대해선 "최근 북한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여 대화제안 등 국면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며 "하지만 비핵화 없는 대화제의는 국면전환을 위한 기만일 뿐이다. 성급히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서 모처럼 형성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모멘텀을 놓친다면 북한 비핵화의 길을 더욱 멀어질 뿐"이라며 북한과 대화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역사 속에서 국가가 위기를 맞았을 때 반목과 대립으로 분열된 민족은 결국 모든 것을 잃고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지만 우리 민족은 위기가 닥치면 더욱 단단하게 하나가 되었고 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에 개원을 맞이한 제20대 국회가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서 정부와 함께 힘을 모아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존중받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일은 안하고 임기내내 정쟁만 일삼은 여자의 입에서 나올말은 아니지 지겨운 유체이탈 말년에도 조금도 나아질 기미가 없고 혹시나 하는 국민만 복장터지지 지가 여왕인줄 아는 닭이 마치 당쟁 보듯이 정쟁을 들먹이네 정쟁의 한복판에 지가 있는줄도 모르는 무뇌충 청와대 있는 것들은 모두 내시고 여왕놀이에 천지분간도 못하고 오늘도 혼자서 밥처먹고 혼자서 논다
2015년 대통령 기자회견은 2014년의 재탕 성장률 4%,고용률 70%.국민소득 4만불 .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ICT,친환경 에너지타운, 규제개혁,유라시아 철도는 2014년에 말했던 내용과 똑같다 . 올해는 여기에 한류 사기,아프리카,프랑스,이란방문 거짓 자화자찬 온 국민이 알고 있는데도 사기질 우려먹는 사기꾼 댓통년!
한은이 돈찍어서 국민들의 돈가치를 낮춘만큼의 액수를 이미 20조원의 부실대출이있는 조선사재벌 사주에 10조원넘게 지원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 10조는 한국GDP 1000조의 1%이지만 통화량이늘어서 생긴 물가폭등을 못잡는다면 국민들은 모르는 사이에 부가세가 10%에서 20%로 인상된것과 다름없게되는것이다. 물론.. 물가상승만큼 월급도 깎인것이고..
답답들 하시지요? 나 그네 이제 얼마남지 않았어요. 문제해결능력도 정책조정능력도 모든것이 부족한거 너무 잘아시잖아요. 저한테 만만한 것이 부칸밖에 없다는 것도 모두 아시는거고 그저 아랫것들이 적어주는 것 읽는 것도 잘아시는거고 제 낯짝 안보여드리고 싶어도 조중동의 끝모를 아부... 아몰라~~~
닭은 사람이 아니다 TK의 반인반신도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라면 절대 할수 없는 짓들을 태연히도 저질렀다 친일매국노에 빨갱이에 살인자가 반인반신이 된 곳 고담 대구의 공주 역시 사람이 아니다 왜 사람이 아닌지는 곧 알게 될것이다 유체이탈은 지겨우니 더이상 언급할 가치도 없고 전국민의 복장을 터지게 하는 사건들이 봇물터지듯 쏟아져 나올 것이다 친박으로부터...
난 지금 박대통령 국회연설을 듣고 있읍니다 그런데 연설내용과 박수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 왜 새누리는 계속 박수를 쳐댈까 박수를 반대는 안하나 칠때 쳐야지 무조건 치면 충성 맹세인가 이런단면을 보면 이십대 국회에서 새누리는 눈치당아닐까 걱정이되네 제발 존심이 있는 당이되길ᆞ
한반도 휴전협정당사자는 미국과 북한이다. 그렇다면 북한 핵무기의 상대국은 미국인데..전작권도 없는 한국이 말해봤자 아닌가?..6자회담이든 5자회담이든 관련당사자들이 모여서 평화협정체결을 조건으로 내걸든지해야지 누가 해결해주기바라는 태도는 구한말과 똑같이 국민들만 피해입는 상황을 만들뿐이다.
핵탄두는 만개정도가 아니라면 무기가아니고..외교심리전의 히든카드다..무기로서 의미가있는나라는 미국 러시아다. 그러나 한가지 변수는 잠수함발사 핵미사일이다. 탐지가안되 므로 핵탄두숫자가부족한나라의 유일한핵무기라는 의미기있다. 문제는 핵을포기한 후세인..가다피..우크라이나는 결국죽거나 침략을당한다는 메시지를 미국과 러시아가 주었고 북한도 그것을 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