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비상장 주식 매입으로 120억원대 차익을 남긴 진경준 검사장(49)이 2005년 주식 매입 당시 자신의 돈도 아닌 넥슨 돈으로 주식을 산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진 검사장은 그동안 자신의 돈으로 주식을 샀다 했다가, 장모 돈으로 샀다고 말을 바꾸는 등 넥슨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로 일관해 넥슨과의 유착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관예우로 수백억대 축재를 한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 파동에 이어 진경준 검사장의 백억대 주식 차익 파동까지 벌어지면서, 검찰의 도덕성이 밑둥채 흔들리는 양상이다. 아울러 국내 1위 게임업체인 넥슨도 기업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게 됐다.
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진 검사장은 지난 2005년 6월 넥슨 주주(株主)였던 이모(54)씨에게서 주식을 사들이면서 넥슨으로부터 자신의 금융 계좌로 4억2천500만원을 송금받았다. 진 검사장은 이 돈을 이씨에게 주고 주식 1만주(株)를 매입했다.
넥슨이 진 검사장에게 돈을 송금한 것은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창업주는 진 검사장과 서울대 86학번 동기로 대학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진 검사장은 2006년 초 무렵 장모로부터 받은 돈과 개인 자금을 끌어모아 넥슨에 돈을 돌려줬다고 한다.
진 검사장은 지난 3월 말 공직자 재산공개 과정에서 넥슨 주식 매입이 문제가 되자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돈으로 샀고, 컨설팅 업체에서 일하던 대학 친구의 권유로 투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4월 공직자윤리위 조사에서는 "개인 보유 자금과 장모에게 빌린 돈으로 샀다"고 말을 바꿨다.
그러나 공직자윤리위가 진 검사장의 금융 거래 내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가 넥슨으로부터 4억2천500만원을 송금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공직자윤리위 일부 위원은 이에 "진 검사장이 윤리위를 속이려 한 것인데 가만있어선 안 된다"고 흥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직자윤리위는 법적으로 공직자의 재산 신고 실사(實査) 결과의 구체적인 내용을 외부로 공개할 수 없게 돼 있어서 지난 5월 17일 '진 검사장이 사실과 다르게 소명했다'고만 발표하고, 법무부에 진 검사장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는 것.
진 검사장은 최근 법무부 감찰관실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김정주 창업주에게 부탁해 넥슨 돈을 빌려서 주식을 샀고 나중에 이자까지 쳐서 갚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 검사장이 넥슨 비상장주를 매입한 2005년 넥슨은 매년 수백억원씩 흑자를 내던 우량기업으로, 일반인은 넥슨 주식을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품귀(品貴) 주식이었다. 진 검사장이 보유했던 주식은 2011년 일본 증시에 상장하자마자 가격이 폭등했다. 진 검사장은 2015년 주식을 126억원에 매각해 122억원 가까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었다.
보도가 나오자 넥슨은 뒤늦게 진 검사장에게 돈을 꿔준 사실을 시인했다.
넥슨은 보도자료를 통해 "2005년 퇴사한 임원이 비상장 주식을 외부 투자회사에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며 "10여년 전의 회사는 지금 회사의 10분의 1 수준이었고, 외부 투자회사가 주식을 매수하면 단기간 내 상장 압박 등 장기적 발전에 악영향이 염려돼 이를 대신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회사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장기투자자를 급하게 물색했다"고 주장했다.
넥슨은 이어 "이 과정에서 진 검사장 등이 매수 의사를 밝혀왔다"며 "그런데 당시 주식 매도자가 수일 내에 주식 매매대금이 모두 입금되기를 원하는 급박한 상황이었고, 진 검사장을 포함해 주식 매수인들이 모두 근시일 내에 자금 상환이 가능하다고 하여 회사에서 빠른 거래를 위해 일시적으로 자금을 대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부 자체도 부정선거개표짓거리로 갈취한 범죄조직 친일매국노패거리들이 지배하는 쥐막장 시상에도 그 휘하의 온갖 조직이 이 쥐쉐기들 무뇌좀비 일베충들의 범죄집단들이 지배하며 온갖 부정부패비리, 사기조작, 공작짓거리로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포악무도한 짓거리만 일삼는 만해무익한 버러지종자들뿐인 탐관오리 천하~
정직한 동사무소직원들 신상명세서를 이미 공개했듯 이 검사놈들이맡은 전 사건 전부를공게하여야한다 공무원 검사신상몀 공개서? 전부 공개되었느냐? 계속 이 모자라는이 검사놈들의 실수라는범죄를? 보아 넘겨줄만큼.. 여유가 이 한국에 힘이 많이 남아 있지, 않타 전부공개한다 사건 맡은거 전부시초부터 결과까지 전부공개한다 이유가 있을수없다
솔직히 부러우면부럽다 그래, 엽전들 주제에 니들이 뮌 도덕을 찾고 언제 부자될레? 엽전으로 태어 난 이상 더럽게 사는 게 능력이야. 조영남처럼, 난 화투장 좋아하니 누가 그려 줘,하고 1억챙기며 팝아트라하고 장애인도 발로 걷어차듯 자유로운 영혼을 과시하며 법원주차장 장애인 구역에 주차하는 그런 거침없는 싸나이 , 그게 엽전사회 출세 비결이란다, 다 알면서
지 이름 석자도 한자로 못쓰는 엽전들아, 이제 탑승자도 동명이인 속출 , 어디 사고나면 동명이인 속출,, 니들 이름은 왜 짓냐? 그냥 번호로 불러. 변별력이 잇어야 이름을 부르는 의미가있지, 세상에서 가장 종류가 적은 성씨 에다 육천만이 다 비슷비슷한 이름 동명이인 천지. 우리이름은 한자유래인데 그 글짜는 빼버리고 음만 남기고 쓰니 막장 엽전 카오스야
거악 척결 운운하지 검새가 거악을 잡아 들이지, 그러면 척결되는 줄 알았지, 알고 보니 사법계 전관들 목돈 챙겨 주라는 뜻이야, 거악이 전관에게 거액주면 고위층에 전화해 판검새 찍어 눌러 기소유예, 감형으로 풀어주잖아, 거악은 계속 생기고 전관은 끊임없이 떼돈 벌고, 판검사가 거악이잖아, 이 고리를 어떻게 자르지, 판검사라는 거악 잡을 기관을 만들어야지
법조계가 바로 서야 한다 우리나라 법조인들이 잘 사는 이유가 사법권 남용과 검은세력들과 결탁 그리고 전관예우에 있지 않는가? 이에 자유로울수 있는 법조인이 있다면 깨끗한 법조인이다. 특히 수구보수 지향적인 법조인들은 대개가 부패된 인간이라고 본다면 무리는 아니라 본다. 법조인이 범법을 저질러면 국민배심원제로 엄히 다스려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
스토리 자체가 완전, 짜고 친 고스톱이어서, 일반 개미에게는 꿈같은 일이로세.. . 이렇게 쩐과 꿘이 고스톱을 짜고치니, 나라가 거덜나는 게야.. . 이렇게 갑질뱅이들이 혼자서 해 처 먹는 걸 공평하게 시민들에게 배당되게 리드하는 게 현대 민주사회에서 정부가 할 일이다. . 에혀~, 차기에는 제정신 가진 사람이 ‘통’이 되야 할 텐데..
박근혜 대통령 "엄정한 법 집행해야, 솜방망이 안돼" 황교안 법무부장관 "국가혁신 과정에서 국민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법질서 확립이 전제돼야 한다" 2015-01-21 . 저것들이 법치를 말하면 더 개판되는 이상한 진실.. 저것들의 주둥이를 찢어야 나라의 법치가 바로설듯
서민에게는 망나니처럼 시퍼런 칼을 휘두르면서 자기들끼리는 감싸주는 떡검! 검찰 개혁없이는 한국 사회가 바로 설 수 없다. 하지만 정권이 교체되지 않는 한, 검찰 개혁은 망상에 불과! 정권 교체가 반드시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권력과 자본의 개들을 검찰 청사에서 몰아내기만 해도 그 정권은 성공한 정권!
박근혜는 법조계출신을 좋아한다 판,검사,변호사등 많은 법조인들을 주요자리에 등용했다 우리는 홍만표게이트를 보면서 법조계가 얼마나 많이 썩었는지 쉽게 짐작할수있다 그랜져검사,벤츠검사 애인보호협박검사 사무실에서 성관계검사 김광준 부장검사 수십억뇌물 길거리 성행위 제주지검장 안대희,홍만표 전관예우 수십억 수입등 박근혜가 좋아하는 썩은 법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