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김종인 대표가 떠난 후의 더민주, 지금 대표로 있을 때의 더민주, 아마 그렇게 노련하게 잘 하실 수 있을까요? 그건 좀 의심스럽다"며 거듭 김종인 더민주 비대위 대표를 우회적으로 지원 사격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전당대회가 열리고, 안 열리고는 당내 문제"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대표가 호남참패 주범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더 큰 책임을 져야 할 분이 있는데, 김종인 대표에게 그렇게 공격을 하면 아마 김종인 대표는 굉장히 화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더 큰 책임이 문재인 전 대표를 말하는 것인가'라고 묻자, 그는 "잘 알아들으시네요"라고 답했다.
그는 김 대표에 대해선 "모처럼 정치 일선에 나와서 더민주를 제1당으로 성공시킨, 그러한 성취감이 굉장히 높으실 것"이라며 "그러니까 조금 더 열정적으로 당을 이끌어봤으면, 하는 생각은 가질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희호 여사가 대선출마를 권유한 적이 없다는 김홍걸 더민주 국민통합위원장의 주장에 대해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쓰시던 서류함을 저에게 선물로 주시면서, 그 내용에 이렇게 하라는 구체적인 편지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제가 못한다"며 "그리고 주위 분들도 그러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김홍걸 씨가 뭐라고 하는 것을 제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냥 듣고 말아야죠. 소이부답"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도 "어제도 입원 중이신 이희호 여사님을 가서 뵙고 나왔다"며 "제가 여기에 응답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를 하겠다.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제 부덕의 소치로 알고 그냥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김종인과 박지원이 최근 만났단다. 둘다 70대, 둘다 호남출신이다. 그들은 서로서로 내부자가 되어 호남패권주의를 시도할려는 음모를 꾸밀 것이다. 김대중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을 내반쪽이 무너졌다고 통곡하셨다. 김종인박지원은 결국은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노벨평화상수상자 김대중대통령을 반쪽 만 남길 셈인 모양이다. 김홍걸 위원장의 건투를 빌어마지 않는다
문재인만 갖다 붙이면 만사형통이구만... 불쌍하기 그지없네. 문재인이 뭔데... 특정인 대통령 시키기 위해서 문재인 만 씹으면 되는 박지원과 호남인들... 박지원과 호남인들 당할 때가 있을 것이다. 안철수가 호남을 위해서 무엇을 했으며 박지원이 비서실장 할 때 호남을 위해서 무엇을 했나? 특정인 대통령시켜서 호남 발전시킨다 ? 나쁜 인간 박지원...
오직 소리에 매몰된 모사꾼들이다. 김종인 박지원 암철수 자기의 이익만을 최고의 가치에 놓고 사는 놈들이다. 이넘들에게는 당은 고사하고 국민의 이익도 안중에 없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넘들은 만나서 모의하지 않아도 생각하는 방향과 하고자 하는 일들이 일맥상통하게 되어있다. 박지원 암철수 김종인은 사적이익을 적극 추구하는 인간들로 서로간에 동질감을 느낀다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신 어버이연합 김종순 상임회장 회장박지순 자매연합 어머님 연합 회장 박영순. 벌써 회동도 하고. 반문재인이라. 너들 맘되로 않된다. 문재인을 죽여라.제2문재인 제3문재인이....있다. 우리에게는. 당대표는 정청래. 이해찬. 문성근. 최재성. 정도면 당의 질서를 잡지 않을까. 대변인은 손혜원이 마타라.
김종인이 얼마나 적을 이롭게 하고 있나는 박지원의 이말 한마디가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국민의당 궁물들은 김종인과 깊은 정서적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 신뢰가 없는 인간들은 신뢰를 인간관계 기본으로 삼는 문재인과 같은 사람들을 태생적으로 거부한다. 암철수를 도려낸 자리에 김종인이라는 악성 종양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 정권교체의 승패가 이 암덩어리의 제거에 달려있다
제주지검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자수가 2015년 673명으로 늘고 있다 범죄의 양상 역시 강도, 마약, 강간, 살인 등 흉포화되고 있다 제주출입국관리소는 "사증을 받고 입국하는 외국인 단체여행객을 모집한 여행사에 적용되는 여행객 무단이탈 보고 의무가 있는데, 제주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적용되지 않고 있다" " 무사증 입국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더민주는 김대중,노무현의 정신을 따라 하나되면 그 누구도 필요 엄따! 깽판치던 자들이 궁물얻어 빠져버렸기 때문에 누가 대표되던지 관계엄따! 김노인 셀프공천때문에 실망해 나도 김부겸 안 찍을려고 했다! 정치인 노무현 좋아 김부겸 찍었지 김부겸좋아 찍지는 않았다! 전라도는 오죽하겠나? 나는 국보위 전력은 관계않지만....
저런 인간 완장 채워주고 설치게 해 주는 호남인을 이해 못한다. 수 많은 시간 동안 저 인간이 지역구 발전에 애 쓴게 뭐냐? 그래서 갈아보자고 했었던거 아닌가? 제거 대상들이 몰려있는 당에 수혜를 주고 더민주 혼냈내 어쩌내 하는게 옳은 일인가? 더구나 저 인간은 이리저리 간 보다가 합류한 인간인데! 아예 정현,운천 선택한 호남인이 이해 될 정도다. 퉷!
물에 빠진놈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구태가 재연되는 것을 보면 정나미 떨어진다 옛날로 돌아가면 정신차리겠지만 그때는 더민주 중심의 정권교체는 물건너가고 아마도 국민당이 정권교체의 중심이 될거다 송영길,정청래, 추미애.... 이런 함량미달이 김종인을 대체할수 있겠는가???????????????? 안철수나 천정배 박지원한테도 상대가 안되는 것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