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지들은 말할 것도 없고 조중동 등 보수지들도 일제히 새누리당의 '비박 학살'을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보복으로 규정하며 거센 총선 역풍을 경고했다.
<조선일보>는 16일자 사설을 통해 "이번 새누리당 공천은 한마디로 대통령 눈 밖에 난 사람들이 거의 모두 축출당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대통령에게 밉보인 사람을 잘라내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인상을 남기고 말았다"며 이번 비박 학살의 배후가 박 대통령임을 분명히 했다.
사설은 이어 "박 대통령은 지난 18대 총선 때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면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작위적 보복 공천에 대해 그토록 개탄했었다. 그런 친박 세력이 권력을 잡았다고 똑같은 정치 보복을 했다"면서 "이제 새누리당은 편협하고 폐쇄적인 정당, 선거 때마다 정치 보복이 벌어지는 정당, 공당이 아니라 사당(私黨)이라는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됐다"며 새누리당이 '박근혜 사당'으로 전락했음을 강조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새누리당은 야당이 분열된 지금 상황에서 이런 일을 저질러도 결국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을지 모른다. 국민을 아무리 우습게 알아도 이럴 수는 없다"면서 "정치 보복이 다시 보복을 불러오면서 서로 불신이 쌓이면 결국 새누리당은 분열과 퇴화(退化)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며 개탄했다.
<동아일보>도 사설을 통해 "시중에는 ‘한 번 찍은 사람은 반드시 잘라내는 박 대통령이 정말 무섭다’는 얘기가 파다하다"면서 "박 대통령은 ‘친박 학살’로 불렸던 2008년 18대 공천 때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고 토로했다. 2012년 19대 공천에서 친박계가 ‘친이 학살’을 한 것은 정치적 보복이었다"며 박 대통령의 비박 학살을 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이번 20대 공천에서도 ‘비박 학살’ 자행이라는 오명을 짊어지는 것이 새누리당이나 박 대통령, 그리고 정치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볼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그 누구도 박 대통령에게 찍힐 경우 정치적 미래가 없다면 공천의 공정성 여부를 떠나 정치 혐오마저 불러일으킨다. 새누리당이 이러고도 국회 180석, 아니 과반수 의석을 노린다면 도둑놈 심보다"라며 거센 총선 역풍을 기정사실화했다.
<중앙일보> 역시 사설을 통해 "정당 공천의 핵심은 능력과 인품을 갖춘 인재를 뽑는 것이다. 현역 의원이 그런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거나 지역구에서 지지를 얻지 못하면 물갈이되는 게 당연하다"며 "하지만 새누리당의 3·15 공천 결과는 그런 기준에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려운 대목이 많다"며 유승민계 학살과 진박 살리기를 비판했다.
사설은 "이제 새누리당 공천의 초점은 유승민 의원, 한 사람만 남았다. 친박계는 유 의원의 원내대표 시절 발언이 당의 정체성에 부적합했다는 이유로 공천 배제를 주장해왔다. 하지만 유 의원은 그 때문에 원내대표직에서 쫓겨나는 엄벌을 받았다. 그렇다면 그것으로 끝난 것이지 의원직 재도전 기회까지 막는 건 민주주의에 앞서 상식에 어긋난다고 할 수밖에 없다"면서 "만약 새누리당이 윤상현 의원의 낙천을 명분 삼아 국민이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유 의원 공천 배제를 강행한다면 여론의 거센 반발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밖에 <세계일보>도 사설을 통해 "막무가내식 비박계 배제는 계파이익을 위해 정적을 제거하는 패권주의 행태다. 당원, 국민은 안중에 없는 오만한 태도다. 공천은 ‘친박 패권주의’로 얼룩졌고 집권당은 청와대 조종을 받는 ‘로봇정당’으로 전락했다"고 질타하는 등 다른 보수지들도 예외없이 박 대통령과 친박계를 거침없이 질타하고, 학살을 당한 이재오-진영 의원 등이 무소속 연대를 구축해 총선 출마를 강행키로 하는 등 비박 학살 후폭풍은 전방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젊은이는 울부짓고 서민은 배고프다 나라는 기울어도 지도자는 안보이고 간신들만 설치니 한스럽구나 어르신들이 고생많이 하셨지요 그러나 어르신들이 이나라 말아먹네요 이미지만 보고 투표한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보셨지요 준비돼지안은 사람을 지지한 결과가 지금 이순간에도 진행돼고있는 행태를 공천이아니라 숙청을 우리 반성합시다
싹 거부하고 그냥 나가라.. 오히려 옛날 돈내면 죄사해준다는 면죄부보다도 쓸데없는 마치 사기를 기도하는 자들의 자기 자백문서와도 같은 것을 내 던져버리라는 말이다. 정신 제대로 박힌 것들이라면 공천받은 것들은 나 항문빨이요라는 자백문서쯤으로 여기며 그런 자들에게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정도가 안돼서 투표행위가 이웃을 해하는 족속은 멸망하는게 낫다.
기껏해야 똥꾸녁이나 빠는 필부를 앉혀 제 맘대로 줬다 뺐다하는 그까짓 추천을 받는 것이 더 우스운 것 아니야? 말은 공적추천이라지만 어디 어느 각도로 봐서 그것이 공적추천이란 말이냐? 지극히 더 할나위없이 사적인 것이지.명가명비상명이라메? 그런짓을 기도하는 것들은 기본적인 언어의 뜻마저 왜곡시키는 시장에서 뺑뺑이로 사기치는 잡부 보다도 더 무가치한 것들..
무뇌아수준인 이나라 60대 중후반의 할매 할배들이 있는한 박그네의 질주는 멈추지 않을것이다. 자칭 정치평론가란자들조차도 이나라 유권자들의 수준을 어디에 비교해얄지 판단을 못하는 실정이고, 청와대의 무한질주는 가능하다. 친일파 집안을 명문가집안으로 추켜세우고 부동산투기해서 부를 축재한넘들을 나라의 리드로 인정하는 나라가 아닌가.
그나물에 그밥이다 이나라 정치현실이 더 나아지겠느냐 딱 니들 조중동종편 수준이다. 대통도 국개들도 검경도 언론도 니들이 장악한 현실에서 아무리 지꺼려도 니들 이익과 이해관계틀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지 않냐 '국민은 살아남는 게 이기는 것이다'만 자조적으로 삼키는 민중현실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개누리가 개판쳐도 더민주는 더 개판으로 응수하니 걱정말라고 전해라. 이나라의 미래는 청년들이 결정하는게 아니다. 낼이면 관짝에 겨들어갈 늙다리들이 이나라 미래를 죄자우지한다. 이래서야 무슨 희망이 있겠냐. 정치한다는것들 봐라 대부분 70대를 넘겨 80대에 가까운 것들이 정치를 하고 있고, 또 같은 늙다리들이 계속 뽑아준다.
다 같은 놈 들이다. 저급하고 비상식 적이고 세상을 꺼꾸로 사는 놈들이다. 보수를 자처하는 놈들은 한결같이 왜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앞장서서 백성을 괴롭히더니 독재에 빌붙어 이익을 가로챈 것들의 후손이다. 불란서가서 배워 철저히 척결해야 할 것이다. 역사상 최고의 애국자가 히틀러다. 애국한다고 하는 놈들은 불순한 놈이다. 조용하게 사람이 으뜸이다.
다 같은 놈 들이다. 저급하고 비상식 적이고 세상을 꺼꾸로 사는 놈들이다. 보수를 자처하는 놈들은 한결같이 왜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앞장서서 백성을 괴롭히더니 독재에 빌붙어 이익을 가로챈 것들의 후손이다. 불란서가서 배워 철저히 척결해야 할 것이다. 역사상 최고의 애국자가 히틀러다. 애국한다고 하는 놈들은 불순한 놈이다. 조용히 사는 사람이 으뜸이다.
It is the black comedy and political show. South Korea is not a country and so many stupid people there. Senuri party is just same as like a absurdity crimainal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