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앤리서치(R&R)>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한자리 숫자인 8.4%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지지율이 한자리 숫자로 조사된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의뢰한 <타임리서치>의 22~23일 조사때 6.7%가 나온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R&R>에 의뢰해 27~2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7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37.5%, 더불어민주당 18.5%, 국민의당 8.4%, 기타 4.1%, 정의당 4.0%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층은 27.5%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전 지역에서 더민주에 크게 뒤졌다.
특히 서울의 경우 더민주가 20.9%인 반면에 국민의당은 서울 2.0%에 불과했다. 인천·경기 역시 더민주 20.9%, 국민의당 8.7%로 나타나는 등, 수도권에서 국민의당은 최악의 상태로 나타났다.
또다른 승부처인 대전·충청에서도 더민주 19.9%, 국민의당 7.2%로 더민주가 크게 앞섰다.
광주·전라에서도 더민주 27.9%, 국민의당 22.1%로 더민주가 앞섰다.
총선 전망과 관련해선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에서 과반석인 151석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53.6%에 달했다. 180석 이상이라는 응답이 11.1%, 과반인 151석~179석이라는 답변은 42.5%였다.
130~150석은 22.9%, 130석 미만은 8.5%, 무응답은 15.0%였다.
이번 총선의 의미로 ‘야당 심판론’과 ‘경제무능 심판론’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30.8%가 '경제무능심판론'을 택했다. 반면 '야당심판론'을 지지한 응답자는 21.3%에 그쳤다. ‘둘 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40.3%였다.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전화(ARS)를 활용해 유·무선전화를 병행한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 표본오차는 ±3.1%p(신뢰수준 95%)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야당 심판론’과 ‘경제무능 심판론’ 중 어느 쪽에 더 동의하느냐고 물었는데 둘 다 동의 하지 않는다는 놈들이 더 무섭다. 저런 부류들은 그냥 자신의 이익에 따라 간에 붙었다 쓸게해 붙었다 하는 인간으로서의 긍지와 신념이 눈꼽만도 없는 잡것들이라는 뜻이니까... 그런 잡것들이 40%가 넘어가다니... 절망이다---;
선거철에는 잘모르는 여론회사들이 많이들 개업하나? 기존의 여론 회사들도 질문 내용조작으로 여론왜곡에 신물이난 상태다. 미국은 갤럽여론조사의 종주국이지만 현재는 전세계를상대로 미국의 이익을위해 여론조작하고있다. 자본의 간섭을 받지않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여론조사는 불가능한것인가?..
친노친노 개소리하는것들아 니들이친노딱지붙인 저분들 이렇게 총선승리를 위해 자기를 희생한다 반면에 문재인 흔들던 비주류넘들 어떻하고있냐 박쥐원. 김한길. 안철수. 호남떨거지들 전부 기어나가서 금뱃지달아볼려고 지금 환장을 하고 있지않냐? 저넘들중 총선 불출마한다는것들 있더냐? 사람못알아보는것도 죄악이다 니들 눈알빼서 개나줘버라
같은 날 여론조사A,B기관의 지지율편차가 20%가까이 난다.거의 국민을 능멸하는 수준이다. 이런걸 여론조사기관이라고 할수 있을까. 알다시피. 이런 차이는 질문내용.지역.나이.응답율의 편파성등에 기인한다. 야당은 특히,더민주는 이걸 해소.극복.노력 안하면, 지지자들은 투표장에 가지 않을 것이다.
여론조사란게, 공정한 등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정권심판론의 예속 개념에는 경제무능,안보무능,부정부패,독선.독재등 여러항목이 있을 것이다. 야당심판론의 등가성은 정권심판론(정부여당심판론)이 맞다. 그래서 이런 비등가성 조사는 의도적인 여론조작일 확율이 높다. 지지율이 붙었다는 조사도 있는데...
운여준은 칭병으로 떠나고! 한상진은 판단착오가! 철수는 돈과 권력 두마리 토끼몰이로 정신줄 놓고! 정배는 마골피과 ! 한줌의 아지랭이는 호남들녁에 잠시 나풀대더니 호남인들에 정신만 차리게하고 사라졌구나! 이게 나라에는 엄청 이익을 주었구나! 전봉준 김대중 두거목은 자기 목슴도 아끼지 않았다는 점이다. 감히 뉴디재를 입에 올린 자들의 입에 재갈이 가득할 뿐
이번에 첨으로 호남인에 대해 실망했다. 이번 당 분란사태를 보며 호남정치 복원이니 호남홀대니 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특정 계파를 집단 공격을 하는 것을 보고 아무리 봐도 저건 아니다 싶었다. 당에 호남인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 호남정치 복원은 또 뭔가. 이번 기회에 호남 난닝구들이 새누리당을 찍은 지언정 문재인은 안찍는다는 감정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헬조선 지옥시대를 만든 새누리당 세력에 37.5%라 .... 오호 통제라 이 지지율이 새누리 그들이 집권하면서 헬조선을 만들고도 뻔번하게 180석을 넘보는 기저일 것이다.. 더민주는 과반수 의석을 받으면 무엇을 하겠다는 선명하고 피부에 와닿는 공약을 내세워서 새누리와 일대일 정면승부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광주 전라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22.1%. 대구나 광주나 우리가 남이가 하면 그냥 달라붙는건 똑같애. 야당지지자들의 절반은 여당지지자들의 절반과 다를바가 없다는거지.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국민은 15%나 될까말까, 그게 민주주의가 안되는 이유야. 박근혜 때문이 아니란 말이지
지지층이 대부분 선거 때 야권에 투표하던 부동층 안철수는 민주당을 극혐의 대상으로 인지하게 만듬 지지층 역시 그렇게 생각할 것임 안철수가 망하면 안철수의 무능 때문이 아니라 민주당 때문이라고 생각 할 것 이들은 투표 때 안철수쪽 후보가 없으면 더 이상 민주당에 표 행사안할것 결국 안철수가 3등하면 그거 다 사표됨 그런 판을 만들어버림
한국은 의료 천국이다. 감기 걸렸을 때 만원만 들고가도 내과 전문의한데 진료받고 약타고 남는다.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 하나만 해도 추앙받아 마땅하다. 미국 의료비의 십분의 일밖에 안든다. 그리고 경제민주화 조항도 만든 게 확실하니 김종인을 위인의 반열에 올려야 한다. 안철수도 위인전기에 나오고 교과서에 나오는데 못할 것도 없지 않은가
야당지지자분들 좋아 할 것 없다. 안신당은 정치공작과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당이다. 이런 가짜당이 2달 버텨온 것도 용하지..문제는 더민주당이 얘들과 싸우느라 진작 싸워야 할 새누리와는 싸우지도 못하고 총선전에 너무 힘을 빼버렸단 점이지. 다행인점은 국민들이 정치공작과 언론의 정체를 파악해버렸단 점. 새누리도 한일이 없단 점.
일제때 한가닥하던 조부와 박정희 광팬인 부친에 부산 유이의 사립인 동성초딩 나온 금수저 시대의 아픔엔 눈길 한번 안주고 노무현마져 거절한 채 맹박이 밑에 들어가 승승장구한 이넘의 정체성이 뉴라이트 쪽이란 건 그간 4.19, 5.18, 6.29 등을 개밥그릇 취급한 것에서는 물론 건국절 축하 메시지에 더해 결국 이승만 국부론에서 본색이 완전히 들어났지.
안철수탐구 동영상 조회수가 10만 도달직전.. 1.5배 속도로 2번 봤다. 경악을 금할수 없어서.. 지난 대선 때 잠깐 나왔던 애기들이라 설마했는데... 아바타 안철수의 실체를 조목조목 증거대면서 애기하는데 말이 느리셔서 그렇지.. 진짜 놀라운 검증과정... 안철수에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분 꼭 보시라.
게시판 도배를 하더니 어디갔냐. 오늘 교회는 갔다 왔냐.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하는데도 네가 미는 안신당이 저것 밖에 안 나온 것을 보니 처변이 기도발이 안 먹히는 갑다. 내가 그랬지. 마음이 증오로 가득차 있으니 기도발이 먹힐리가 있냐. 호남향우회가 안신당을 밀고 있고 호남인들이 서울에 엄청 많아서 호남향우회에 찍히면 끝이라고 하더니 어떻게 된 일이냐.
찰수의 type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막가파가 없는 유럽에서나 맞는 스타일이야.. . 정치논리가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정 시스템에서는 도무지 맞지가 않는 게야.. . 더 큰 문제는, 벼룩의 간을 내어 먹으려는, 기득-정권의 깡패 행정에 일조하고 있다는 거지.. . 에혀~, 하나님이 보우하사 한국을 만세도록 이어가세..
이게 뭔 일이냐. 설이 좀 남았는데 그렇게 되어 버렸네. 안철수 신당은 설 지나면 10% 미만으로 떨어진다고 예상을 하니까 나보고 미쳤다고 하던 넘들 다 어디로 갔냐. 하나 더 예언하마 안신당은 광주 전남을 제외하곤 한석도 못 얻는다. 광주 전남에도 5석 미만이다. 호남인들이 살려야 할 야당으로 더민주를 선택해서 전략투표를 하면 비례대표 1-2석이 전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