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8일 교육계에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관을 바르게 심어주어서 조국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기르는 것은 그 시작"이라며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교육계 신년교례회에서 "백년지대계라고 불리는 교육분야의 개혁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정비하고 개선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어려운 과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해선 "현재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강력하고도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국민의 단합이다. 교육계 지도자 여러분께서 정부를 믿고 학교와 사회에서 국민들이 단합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또한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며 올바른 국가관 확립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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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적인 애국은 애국이 아니라고 했다. 건강한 비판까지 싸잡아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면서 몰아가는 거야 말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 인거다. 권력에 대한 비판이 없는 유일한 나라는 북한이다.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만들고 싶은거냐?? 정신차려라 닭대가리야. 니 애비처럼 대가리에 총맞고 디지고 싶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