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6일 "고등학생까지는 술·담배를 못하게 하듯 교육도 너무 자율성으로 가선 안 된다"며 국정 국사교과서의 당위성을 강변, 논란을 자초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재외국민의 투표율 제고를 위한 선거제도 개선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학문의 자율성, 다양성을 하기 위해 검인정으로 바뀌었는데, 미성년자에게 고등학생까지 담배, 술 못하게 하지 않나? 사고의 학문도 대학교에 가서는 자유롭게 배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친일독재 미화로 국민적 분노를 사 퇴출된 교학사 교과서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역사교실'을 만들어 우리 애들에게 긍정적 사관과 역사를 가르치자 해서 교학사란 출판사에서 용기를 내 이 책을 만들다"면서 "전국에 한 25군데 학교에서 채택하려 했었다. 그때 우리나라 역사학계, 좌파가 총출동해서 그 학교에 테러를 가했다"고 적극 감쌌다.
그는 "폭탄만 안 던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해가지고, 심지어는 교학사의 목을 따서 죽어버리겠다,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 교학사를 전부 불태워버리겠다, 이렇게 해서 손을 든 것"이라며 "죽여버리겠다고 하니까 다 항복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그의 주장과는 달리 교학사 교과서는 노골적 친일독재 미화와 1천개에 가까운 오류가 드러나면서 범국민적 분노를 사,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인 박근령씨가 이사직을 맡고 있는 부산 부성고 만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채택하며 현장에서 강제 퇴출됐다.
그는 "결과물이 나왔을 때 그때 비판하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직 그 단계도 아니다"라며 사학계의 거센 집필 거부를 힐난하면서 "그러면 '지금 새누리당 정권이기에 하지만 정권이 바뀌면 또 (수정)할 거 아니냐'고 반론을 제기한다. 정권이 10번 바뀌더라도 바뀌지 않을 중립적인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국정화 강행에서 물러설 생각이 추호도 없음을 분명히 했다.
"폭탄만 ~... 손을 든것.." 예전에, 찌라시 읊던 톤, 그거네.. 막판에 닭똥같은 악어의 국물 .. 어휴~ 속 뒤집어져.. 이제, 누가 그런 얄팍한 수에 또 속겠냐? . 정권을 잡고 싶은가? 언행에 절제를 갖고, 철학에서 나오는 진실함으로 시민을 감동시켜라.. 서푼 짜리 연극으로, 찌질한 쑈를 하면, 이제야 누가 속아서 표를 주겠냐..
뉴라이트의 영원한 동반자 김무성 닭그네 !!! 닭그네의 소원은 아베와 손잡고 신사참배 하는 것과 지 애비 위패를 신사에 갖다놓는 것 인가보다. 김무성 닭그네 : 우리는 황국신민의 영광스런 후손이며 황국신민은 영원할 것이다! 대를 위해 천황폐하께 충성하자 만세 만세 만만세..
김무성이니 맹바기니 하는 애들은 말하자면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게 만들며 국민 등쳐먹는 경제로 지들은 대박 잔치에 입이 째지는 애들이지. 자신들의 대박 잔치를 지속할려면 세뇌공작이 최고지. , 불만 잇는 놈은 공산주의자로 만드는 거야. 교과서로 재미 많이 보겠지. 똥누리 사기단들은 좋겠다. 국민이 양같이 잘 따르고 착해서
교과서는 정권바뀌면그만이다. 누가됐든..한가지만 약속하면 대선 당선된다. 사대강이나 차기전투기 사업처럼 불투명한 예산집행 하지말고 국가기밀 빼고는모든 관급사업의 구체적인 사업내역과 예산집행을 인터넷에 누구나볼수 있게 공개하고 만일 이를위반하거나 횡령한경우 강력한처벌하는 법안을 만드는 후보에게 정권을줘야한다. 수첩은 전혀 그럴의지도 능력도 없으므로..
노무현이 수구꼴통의 적폐를 맨 앞에서 타파해야 하는데 티끌만도 못한 양심 가책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반동이 지금 얼마나 드센가. 자기만 양심적이면 뭐하냐. 민주화세력 평화세력이 저 반칙 음모 야만 광기의 세력에게 비참하게 깨지고 있는데. 양심세력 한사람이 아쉬운 판에 노무현은 너무 무책임했다. 그리고 그 후계세력은 탐욕에만 빠져있다.
박 개년이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이유 내 아버지 일제에 혈서 충성맹세한 내 아버지 일제에 혈서 충성맹세한 매국노 다카기마사오도 매국노 다카기마사오도 북한의 항일투사 김일성과 동등한 대우를 해달라 이거지요~~~~~ㅎㅎㅎㅎㅎㅎ 북한의 항일투사 김일성과 동등한 대우를 해달라 이거지요~~~~~ㅎㅎㅎㅎㅎㅎ 맞죠?.... 청와대 정신병자 박 개년씨
밑에 내 필명 도용하는 병 신이 있는데~~~~ 밑에 내 필명 도용하는 병 신이 있는데~~~~ 그냥 뒈져라 그냥 뒈져라 무식한 놈이 감히 까불고 있다 무식한 놈이 감히 까불고 있다 글을 보니 늙고 무식한 놈인데 주제파악이나 해라 아마 일베에서 원정온 바보놈인듯 한데 일베는 무식한 초딩수준이라 안간다~~~~~ㅎㅎㅎㅎㅎㅎ
북한 김정은의 3대 세습이 부러운 박 개년 북한 김정은의 3대 세습이 부러운 박 개년 북한 김정은의 3대 세습이 부러운 박 개년 아버지 다카마사오 2대 세습 우상화에 목숨을 건다~~~~~ㅎㅎㅎㅎㅎㅎ 아버지 다카마사오 2대 세습 우상화에 목숨을 건다~~~~~ㅎㅎㅎㅎㅎㅎ 아버지 다카마사오 2대 세습 우상화에 목숨을 건다~~~~~ㅎㅎㅎㅎㅎㅎ
엽전 똥누리들아, 베트남에 니들이 싸 놓은 똥, 어떻할거야? 게네들 드디어 일본 조종 당하며 엽전공략 시작 했잖아. 역사조작의 천제 똥누리야 머리 좀 써라, 북베트남 일본군 봉쇄로 200만 아사, 대량학살을 여사적 체계화 해서 한국 위안부를 등치는 일본의 베트남 위안부 작전을 봉쇄해야지 뭐해? 지금 국내교과서 장난 할 때가 아니란다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교학사 역사교과서 대표 집필자 "(일제의 쌀) 수탈과 수출의 차이는? 돈을 주지 않고서 뺏어간 거는 없다. 조선이 불이익을 당했다는 식으로 표현을 해야지 수탈당했다고 하는 건 안 되는 거다." 우파의 두목 박근혜와 김무성은 수출과 수탈의 차이를 무엇이라고 대답할까? 김무성은 권교수의 대답은 좌파의 협박이고 박근혜는 아몰랑?
김무성 잘 하고 있어. 그대로 고 고 --- 정체성이 확실히 밝혀질 때까지 이제사 대한민국이 잠에서 깨어날 듯. 친공, 친일, 다 싫다. 진짜 좌파는 북한이 하는 대로 따라 하게 되어 있다. 모두 드러나거라. 이 참에, 나라 한 번 제대로 가꾸어 보자 ~~~~~~~~~~~~~~~~!!!!!!!!!
한 학생이 '국정교과서는 '바른교과서'가 아니라 '병든교과서'에 불과할 뿐이다' 다까기귀태자식들이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뒤로 돌리고있는 패악질과 반헌법 반민주 친일앞잡이노릇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다까끼는 니들에게 소중하지 대다수국민들은 별관심없다 니들끼리모여 구미에서 제사지내라
가만 읽어 보자니 김무성씨가 각 대학교 역사 교수들보다 훨씬 유식한 것 같네요? 당신이 언제부터 역사를 취급할 자격을 얻었소? 기호와 역사조차 구별 못하시네요. 그런 지적 수준의 계란을 가지고 거대한 학자들과 국민들의 결기의 바위에 마음껏 던져보시지. 내 반대하지 않을께요. 단 결과는 책임 못집니다.
【특집기획】 ◈ <美 선데이저널USA> 김형욱, 프랑스에서 청와대 지하실로 납치 - 박정희-김형욱, ‘배신자’ 맞고함 - ‘박정희 보는 앞에서 차지철이 세발을 발사 사살했다’ - 회고록 포기 설득 2百만$ 지불 대가로 유인 사살(행려병자로 위장 화장) t.co/t558WpY3oj
북한 학생들은 나라님을 칭송하는 앵무새들과 같다. 그게 획일적 역사교육의 결과다. 정부여당은 입에 거품 물고 다양성을 종북이라며 때려대는데, 바로 정부여당이 하는 짓이 종북이다. 이승만 추종자들은 상해임시정부를 부정하지만, 정작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것은 이승만이었고, 국정론자들이 즐겨 쓰는 이른바 '자학사관'이라는 말은 아베 일본 총리가 쓰던 용어다.
이런자가 대권후보라 지지율도 1위 미친대한민국이다 참 기가막힌다 하기사 대학나와도 실업자니 이놈이나 저놈이나 국사책 좋으면 뭐하냐 독립운동하면 뭐하냐 민주주의하면 뭐하냐 돈없고 배고프면 다 필요없다 이게 지금 이나라사람들의 상당한 생각이 아니것소 그래서 이런 미친자가 개소리를 해도 지지율이 높은거지 그냥 종처럼 김무성한테 받아먹고 살지 안그래
정부여당이 주장하는 좌편향 역사교과서는 모두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48년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국했다고 주장하는 우익보수깡패들과 정부여당 대한제국이란 국호로 항일운동을 했던 독립투사들의 활동을 부정하는것이다, 독립운동을 펼친 선친들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정부수립이란 표현이 정확한 말이다
국정 교과서가 아니라 국국국국국국국국정교과서를 만들어야 된다고 울부짖어도 한 번 떠난 아씨마님의 환심이 다시 머슴넘에게 돌아올리는 꿈에도 없건만 미련스런 머슴넘만 흰자위 많은 멀뚱한 눈망울을 뒤룩거리며 입술이 부르트게 빨아대고 있으니 얼마나 재미난 구경거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때 창의적이고 의욕적인 사고와 행동에 제약을 가한다면 유신헌법으로 국민들의 자유권을 깡그리 무시하고 뭐라고 항변만 하면 내가 너희들을 잘 살게 해 줄때까지 참아라하면서 저는 무소불위의 권력과 재물을 향유하면서 딸 같은 아이들과 주색에 빠져 살다가 죽은 독제자들의 사탕 발림에 또 넘어가라고?
중고생 담배 금지 하는 것하고 단일한 국정교과서로 다양성.자율성을 막아버리는 것이 상관성이 있냐. 그게 말이 되냐? 나쁜 것은 금지 시키고,좋은 것은 장려해야 마땅한 것 아니냐..사리사욕만 채워진다면 배가 산으로 가야 옳다고 할 놈이다. 이런 소인배 놈아.니가 진정 큰 인물이라면 니 애비 친일을 이 민족에게 눈물로 사과함이 마땅하지 않을까
이런 걸 빙신 육갑한다 하나? 도둑이 제발 저린다 하니? 친일의 후손 아무리 부정해도 엄연한 사실 두 연넘이 생쇼를해도 감출 수는 없는 법. 줄창 남자들 쪽만 팔고 있는 넘이 씨부르는 말 믿는 놈이 어디있겠니? 이 쪼다 새까. 친박 쫄들에게 뺨 맞고 쪽팔리지도 않니? 어디와서 억지야.
저분은 어디서 살다 왔나? 교학사 교재 채택 안 된게 목을 따 버리겠다고 협박해서 였다고? 참 나, 박 정부는 대체 뭐 하고 있었나? 그런 폭력이 난무해도 가만 두고. - 솔직히 말해서, 자신 있는 자들은 진실을 말하고 상대와 정면 승부한다. 저딴 식으로 거짓에 근거해서 허수아비 때리면서 대체 뭔 승리를 할 수 있겠냐? 졸장부가 따로 없다.
김무성 이 넘은 김영삼 똘마니 할 때 지 아비가 친일했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저 국회의원 특권이 부러워 야당에 뛰어들었단 거야 뭐야,, 청와대가 불충한 무성이라 너 지역구에 뽐뿌질 좀 해버림 지역구 수성 어렵지 않겠어. 서로 애비 살리는 겠다는, 동병상련이라 너 투쟁?질에 닭녀언이 생각해 줄 것 갔니? 그네,,, 아주 무식하면서 독종 닭이지 않아???
이제 싸울 게 없으니 유령을 만들어 싸우는 형국.......쉐도우 복싱을 하고 있는 거. 종북과 빨갱이는 좀 지나치다 싶어서 내세운 게 공산주의자.....ㅋㅋㅋ 한심하죠... 주체의 깃발보다 무서운 건 주체를 선전하듯 나부끼는 여당의 현수막이죠.. 한심하죠......주체사상을 선전하는 건 되레 여당의 현수막이죠....
여당은 정신 좀 차려야 할 것..하긴 뭐 수준이 바닥까지 내려왔으니... 싸울 게 없어요......국민의 안위는 메르스, 세월호로 그 능력을 보여줬고, 북에 대한 대응은 있으나마나한 주술과 관망으로 오히려 주변국에 눈치나 살피게 되는 형국이고, 경제민주화는 지키지도 못할 뻥발이 노골적으로 드러나게 되었고...
교학사 거기에서 삐졌네.......그래서 국정교과서 만드는 거네...... 한심한......옹졸하기도 하고.... 니뽄은 후쇼사 교과서가 제법 먹히나 봅니다.. 거 안 먹혔으면 니뽄도 국정교과서가.......ㅋㅋㅋㅋㅋ 니뽄은 걱정이 없는 듯....후쇼사 교과서만큼 훌륭한 반도 교과서가 기대되니.....원.....
새정치 강동원 의원 할말은 하는의원이다 두표마감 시간도 안되였는데 개표부터 하는 대한민국 이러고도 개표부정 인정 안하나 개표부정 두표구 당국에서 조사 해본일있냐 무조건 발뺌 한다고 국민 의혹 잠재울수없다 국정원 선거개입 확실하고 두개표 부정 까지 공정 했다고 보는가 강동원 잘못없다 앞으로 전자개표 중단 하고 수개표 해라
새정치 국정화 뭐하고 있는지 답답 하다 야당이야당 답게 모든 수단 동원 해 싸워 야지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게 시민 학생 교수만도 못한 대처 무능한 새정치 문재인 이러고도 야당이라고 하나 국회에서 새해 예산과 연계해 싸워라 야당이 야당답게 싸우지못하니까 중고 생들이 길거리로 나서고 있다 무능한 새정치 제발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한번 싸워봐라
싸울 데가 없어요......여당은....경제적으로도 이념적으로도...... 바닥이죠..... 지들의 약속을 다 엎어버린 거죠..없어요........ㅋㅋㅋ 한마디로 컨텐츠를 생산하기 힘든 상태..... 북이 있는데.........한미정상회담이 있다지만.....ㅋㅋㅋㅋㅋㅋ 기대난망......
답답한 것은 쓰잘 데 없는 이념싸움은 여당내에서 하라하고..... 상식적 코멘트만 날리라는 거죠..... 정책으로 선방을 날려야 하는 겁니다....실질의 싸움.. 닭이 정권잡은 건 지금의 비상식적인 싸움판이 쟁점된 게 아닌 거죠... 차라리, 닭이 전태일 열사를 찾아간 사건과, 인혁당 사건이나 부림사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기대한다, 라고 하면 됩니다.
무성은 이미 돌았어야 .... 그 예고를 했는데..... 혼자 살겠다는 기회주의적인 행보를..........ㅋㅋㅋ 무성으로서는 총선은 어차피 새눌당이 이기고 자신의 보직은 유지할 거라고 보고 있는 거죠......무성은 자영업자로 돌아선 거죠.... 내년 초에 엄청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자학사관도 그러하죠....니뽄의 자학사관에 대응해서... 울나라도 자칭 꼴통 우파들의 자학사관에 대해 비판해야 합니다. 3.1절 항쟁과 임시정부의 노력을 부각시키고, 4.19의 민주정신을 그 명맥을 잇는 광주항쟁과 6.10 투쟁의 가치를 내세워야 하죠.... 그걸 부정하거나 하는 세력들에게는 울나라가 자학사관이 되는 거죠..
야당은 이미 극복된 가치들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저 녀석들에 맞대응해서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할 산적한 괴제를 등한시할 수 없는 것이죠....... 야당이 총선에서 싸워야 할 쟁점은 여당이 주창한 경제민주화는 안녕한가를, 물고 늘어져야겠죠... 유치한 싸움에는 침을 퉤뱉고 마는 게 최곱니다.......
새눌당의 중립이란 게 있는지.... 이 사람들의 위기는 자신들의 정치적 뿌리에 대한 부정적 표현들이 과하다, 늘상 입버릇처럼 말하는 공과를 나눠 평가해달라는 조급한 몸부림인데.....국정이 아닌 지금도 다 하고 있다는 거...리얼하게... 그 리얼함마저 불편한 것......
비유를 해도 어쩜 저렇게 닭스럽게 하는지... 일제치하에서도 그 하수인들이 더 악랄했다죠...... 요즘 전선이 엄청 퇴보한 느낌이....ㅋㅋㅋ 이제 경제민주화의 쟁점을 둘러싼 보수와 진보의 각은 사라진 지 오래고, 하다못해 민주와 반민주를 넘어... 일제의 순사와 독립군의 싸움인 것처럼 비쳐지는 듯....
말이 안 되는 것으로 말을 하면 말이 안되는 것으로 같이 붙어야 한다. 술 담배와 어찌 교과서랑 비교를 하냐? 그럼 지금까지 교과서를 배운 것은 학생들에게 술 담배를 먹고 피우라고 한 거냐? 정말로 진저리가 난다. 그네가 한 번만 눈 부라리면 움매 기 죽여하면서 치마폭으로 숨는 무대가 이나라의 정치인이라니
만약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무얼 하겠습니까? "친일, 독재, 부패에 대해서는 먼저, 작살을 내야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보여 줘야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이 분의 주장에는 논리적 근거가 전혀없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 해보고 아니면 그만이고. 예시) 노동자 쇠파이프가 아니였으면 국민소득 3만불 됐다. 김일성 주체 사상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일국의 정치인의 수준이 이정도라니 참 걱정된다. 찍어주는 국민은 더 한심하고
강동원 의원 개표부정 발언 뭐가 잘못됐냐 투표도 끝나기전에 투표후보별 발표가 나온건 뭐냐 선관위에서 조사 해봤냐 개검놈들이 조사 해봤냐 개표부정 확신 한다 당시 문제가되였던곳 조사 하고 그투표구만이라도 수개표해 맞은지 확인 했어야 했다 두루뭉실 개표부정 없었다고 아무리 부인해도 일반 국민은 믿을수가 없다 강동원 의원 질문 뭐가 문제냐
이번에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면 남한의 역사 기술도 왜곡되어 일본이나 북한과 같은 수준으로 역사날조국이 되고 진정한 국사는 영원하게 사라진다. 일본과 북한 같은 역사 날조국과 다르게 우리는 나라의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자유롭게 배우는 선진국으로 남아야 한다. 안그러면 바로 후진국으로 전락한다. 이미 후진국 문턱에 와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