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북한의 지뢰도발 대응책으로 군 당국이 대북방송 및 전단살포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그게 혹독한 대가라고 생각할 국민이 있겠나"라고 질타했다.
원내대표직 사퇴후 침묵해온 유승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민구 국방부장관에 대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서 확성기 이외에 보복·응징을 하겠다고 했는데 말해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걸 북한이 싫어하는 건 나도 아는데 그게 혹독한 대가라고 누가 인정하나"라고 거듭 힐난하자, 한 장관은 "(대응조치를) 군에서 검토하고 있다. 믿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쩔쩔맸다.
그러자 유 의원은 "북한 경원선 기공식에 대통령이 참석하시고, 이희호 여사가 평양을 가고, 우리 정부가 남북 고위급회담을 통일부장관 명의로 제안을 하는 등, 8월 5일에 이 세 가지 사건이 있다"면서 "전날 지뢰사고가 터지고 다음날 이 세 가지 중요한 사건이 있었는데 조사는 8월 6일 이뤄진 것이다. 이상한 거 아닌가? 어떻게 된 건가"라고 늑장대응을 추궁했다.
이에 한 장관이 "사고가 나고 바로 조사단이 8월 4일과 5일 조사했고, 4일 늦게 북한 목함지뢰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가 다 됐다"고 해명하자, 유 의원은 "그러면 조사했고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됐는데 우리 통일부장관이란 사람은 고위급회담을 다음날 제안한 건가? 이건 우리 군과 부처 사이에 전화 한 통도 안한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나아가 "청와대 NSC(국가안전보장회의)는 뭐하는 사람이길래,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큰 것을 알았으면 유관 부서들이 이 사건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해야지, NSC는 8월 8일에 열리더라"라며 "이 보고할 시점도 다 놓쳤다"고 청와대 참모진도 싸잡아 질타했다.
괜차나유... 박근혜가 다 알아서 나라 지킬거구만유~ 뒷구녁으로 북괴와 내통하고 있는지 누가 아남유 안보 장사로 박근혜 뽑은 니들은 전쟁나도 박근혜 철통 지지 30% 할 인간들이니께 괜차나유 피난보따리 싸매고 머리에 이고 남쪽으로 피난 내려 가면서도 박근혜 지지할거니깐 걱정 말아유
김무성이 해당 부서 징계해야 한다고 했다 국방부다 윤상현이 징계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다 둘 다 정치적이다 김무성은 대통령 후보자로서의 멘트다 대부분의 국민들 국방부 신뢰하지 핞는다 윤상현은 대통령 호위무사로의 멘트다 징계를 하면 대통령 면목이 말이 아니다 알고보면 새누리당 내부의 권력싸움이다 오픈프라이머리 성공하면 김무성 절대로 대통령된다
친일매국집단은 그냥 현실주의일뿐이다..일본이 강하면 일본에 붙고..공산당이 쎄보이면 남로당에 붙고..상황이안좋으면..남로당명단 밀고하고..등등..국가니 애국이니 하는것은 그냥 장식품정도의 의미고 그들에게는 현재상황에 부역하는것만 있다..어찌보면 동물적본성만 남은 인간형태를한것들 이다. 결론은 친일 친미는 문제가 아니고 반민족과 매국이 문제다.
한국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정회원 가입 무산 북한 또 반대, 중국은 지지도,반대도 아닌 기권 의사 연합뉴스 2015-06-04 . 뭘 알고나 씨부리는지? 2007. 5.17 경의선.동해선 열차 시험운행 반세기만에 경의.동해선 열차 군사분계선 통과 . 노무현 이후 유지만 했어도 벌써 이뤄졌을 사업이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치부가 실제로 확인 독립유공자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상당했다. 월 개인 소득을 분석한 결과 200만원 미만 구간에 전체 75.2%가 몰려 있었다.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이 43.0%로 가장 많았고,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 20.9%, 심지어 50만원 미만도 10.3%였다.
80대 원로목사, 女신도들 수년간 성추행" 피해 여성은 고소장에 "전화를 받고 나간 식사 자리에서 A씨가 나를 꽃에 비유하며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며 "외투를 건네려는 순간 뒤에서 돌려 안으며 입술을 들이댔고 발버둥치자 '가만있으라'고 호통을 치며 힘으로 짓눌렀다"고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