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경찰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심학봉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기로 한 데 대해 "실명이 공개되고 파문이 커지자 서둘러 자진 탈당 형식으로 꼬리 자르기에 나선 여당 눈치보기 수사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김성수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이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더욱이 성폭행을 당했다던 피해 여성이 강하게 저항하지는 않았다는 식으로 석연치 않게 진술을 바꾼 것과 관련해 돈이 오갔거나 회유나 협박이 있었다는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면서 "상식적으로 전혀 납득할 수 없으며 한마디로 철저하게 짜인 대로 결론을 낸 각본 수사"라며 즉각적 재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심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거부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피해 여성이 당초 진술을 일부 번복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만으로도 심학봉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다"면서 "국회의원이 평일 오전에 소속 상임위원회의 중요한 회의에는 불참하고 호텔에서 매우 부적절한 행각을 벌인 것은 의원직을 물러나야 할 필요하고도 충분한 사유"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심학봉 의원이 의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국회가 의원직을 박탈해야 마땅하다"면서 "이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여성의원들은 오늘 국회 윤리위원회에 심학봉 의원을 제소하고 제명을 요구했다.새누리당은 이번 사건을 적당히 덮으려 들지 말고 성폭력 척결의 단호한 의지로 의원직 제명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경찰은 왜심학봉이를 밤에불러,,,낮엔 는 더워서 그래,,,밤엔 순찰 이나하고 좀쉬라고 했잖아 그리고 심의원들이대니 설계사여자분돈적게주고 연락도 안와서 고발하고 지나 서사과하고 돈더준다고 없었던걸로 하니 잘한거고 죄가성립안된다고,, 이렇게 간큰 경찰이있나,,경북구케의원들 동메달이라드만 경북 경찰똥메달이군,,잘한다 경찰
수탁이 암탁 잡아먹듯 햇나? 재주가 남 다르네 그려? 성욕이 왕성한건 종족보존의 본능이지, 인간이 옷 을 입는 순간 " 서로의 약속" 이. 만들어 젖 잖나? 원시시대는 범죄가 아니었지만 형벌은 가혹이 었지? 정당한 경제활동 하는 여성을 강제로 " 욕" 보이다니 가증스럽 소! 안 드러난 것 도 있을 터, 자백 토록 " 곤장" 을 매우처라!
성폭행 비스무리를 한 후에, 조직에서 분리되면 무혐의인 게야? 니들이 무신 조폭 패거리들이냐? 거기에 일조하는 견찰 패거리들은 뭐냐? . 윤창중 생각이 나네.. 그 인간도, 무신 뒷배가 있는지, 뻗대다가 뒷 배가 배신<?> 하는 바람에 찍~ . 에혀~, 정권 언저리에서 벌어지는 웃기지도 않는 짓거리들이라니...
한강에 배 한대 지나간겨? 잠시 노 저은 게 뭔 표가 있겄어? 잠시 시끄럽다가 이렇게 흔적없이 사그라드니까 저 당에선 저런 일이 비일비재한거야. 특히 대구경북이라면 오죽할까? 드러난 게 한 건이면 수면 아래엔 몇 백 건이 있을까? 권력으로 돈으로 강간도 무마하는데 뭔들 무서울까? 무혐의란다? ㅋㅋ 성매매도 아니란다. 대한민국 만세다 ㅆ불
강간한 넘이 무혐의로 풀려나는 것이 2015년 대한민국의 현실..흉노넘들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정의와 진실이란 두 단어는 사라졌지.. 잘 사는나라 중에 부패한 나라는 없어..고로 부패한 대한민국은 절대 잘 살 수가 없어..먹고 살기 힘들다고 짓껄이는 흉노넘들은 그 원인이 뭔지도 모를 거야..부패한 넘들을 찍어 주고 잘 살기를 바라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