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숨진 국정원 직원 임 과장의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장치를 심어놨으며 이를 통해 숨진 임 과장을 찾아낸 사실이 드러나, 임 과장 사망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국정원은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국정원 직원들이 보유한 휴대전화에는 국정원의 자체 위치추적장치가 깔려 있으며, 이를 통해 숨진 임 과장을 찾아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시인했다. 그동안 수사당국은 임 과장 부인의 실종신고후 소방대가 위치 추적을 통해 발견했다고 주장해왔다.
정보위 야당간사인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정원이 이 장치를 통해 임씨가 용인 저수지 인근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용인에 사는 국정원 직원을 보내 소방대원과 함께 임씨를 찾았다고 해명했지만, 언제 처음 임씨의 위치를 찾아냈는지에 대해서는 무조건 ‘모르겠다’는 식으로만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이렇게 임 과장 시신을 찾았으나, 경찰이 현장에 접근을 못하게 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민안전처,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용인소방서, 경찰청이 새정치민주연합에 제출한 임 과장 수색 당시의 기록에 따르면 임씨의 휴대폰 위치추적 결과가 변경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오전 10시32분 임 과장 부인에게 통지한 임씨 위치추적 결과는 용인시 이동면 ‘화산리 34번지’ 부근으로 돼 있었으나, 오전 11시28분에는 ‘화산리 77번지’로 바뀐 것.
정보위원인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정보위 후 임 과장 사망 당시 경찰과 소방서 측에서 GPS 위치추적을 한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가 자료를 보며 질문을 했는데 아주 재밌는 답변이 있었다"며 "국정원은 경찰이 그 현장에 못오게 해서 못가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 국정원이 경찰이 하고 있는 데에 못갔다고 하면 국민들이 이해를 하겠냐"고 반문했다.
정보위 야당간사인 신경민 의원도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임 과장 자살 현장이 오염되지 않았나 의심이 든다"며 "국정원 직원이 현장을 갔고 부인의 통화내용도 왔다갔다 한다. 누가 최초 현장에 갔는지 알 길이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열린아침 고성국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도 "돌아가신 임 과장 혼자서 장비도 구입하고 모든 것을 다 했다, 이렇게 하는데 죽은 자는 말이 없고, 과연 그 장비만 하더라도 11억원이다. 이걸 과장 전결로 했을까"라며 "또 대리 해킹회사에서 많은 분들이 정비를 하기 위해서 또는 기술 문제로 많이 입국을 했는데 그러한 것을 과연 혼자서 처리할 수 있었을까, 이런 여러 가지 의문이 있다"며 모든 책임을 망자에게 돌리는 국정원에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박 의원은 특히 임 과장 사망 경위와 관련, "임 과장의 자살, 핸드폰 위치도 나중에 국가재난처가 경기도재난본부, 용인 소방서에서 제출한 자료를 보면 또 달라진다. 무선 녹취록이 당일 오전 10시 32분에 있었는데 그게 이동을 해서 11시 27분에는 다른 곳에서 나타난다"며 "그렇다고 하면 임 과장의 사망시간이 또 달라져야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무수한 꼬리를 물고, 심지어 임 과장 소유의 마티즈, 승용차도 일반 시민이 하려면 폐차하는데 한 달 정도 걸리는데 어떻게 하루 만에 그렇게 뚝딱 폐차 처분이 됐을까, 이런 것도 의문"이라며 "심지어 임 과장 사망 현장에 국정원 직원이 접근을 못 했다, 경찰이 접근을 못 하게 하고 지금까지 아무런 자료도 주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국민이 믿을 수 있겠느냐. 국정원이 하는 것에 경찰이 접근을 못했다면 믿을 수 있지만 경찰이 하는 것에 국정원이 어떻게 접근을 못 할까"라고 힐난했다.
쩡원이가 알리바이 비스무리 내세우는 모양인데, 이게 알리바이냐? 쌩 억지 떼지... . 에혀~, 이래서 야당 의원 쪽수가 많아야 되.. . 쪽수에서 밀리니, 도무지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속시원히 밝힐수도, 그런 개뻘 짓을 억지할 법안제정도.. 뭐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질 않나...
그러나 그걸로 끝. 유서를 다쓰고 나자 다른 요원이 특수 독물 주사를 목뒤에 놓자 유서처럼 정말 죽게 된다. 어 이게 아닌데~~~ 속은 거지. 그리고 지금 해킹 의혹의 총책임자로 모든 죄를 뒤집어쓰게 된다. 이건 이해할 수 없는 자살과 국정원의 오락가락하는 해명을 보며 상상해 본 나의 소설이다.
임과장 유서를 보면 죽으려는 사람의 절박한 감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즉 자신이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다. 어이 임과장, 지금 상황이 복잡하니까 자네가 자살한 걸로 하고 당분간 좀 숨어 있어. 뒤처리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일단 지금 부르는 대로 유서부터 한장 써놔. 그래야 자살이라고 얘기할 수 있으니까. 임과장은 부르는 대로 유서를 쓴다
서울시장선거 투표소 갑자기 바뀐곳..548개! 딴나라당은 국민들 투표못하게 선관위 디도스공격! 박희태 운전기사,보좌관만 처벌?? . 이런 사법부를 믿냐? 투표소를 디도스 공격에 맞춰 548개나 바꾸는 행위를 운전기사,보좌관이 주도했다고 믿는 국민이 전자개표 사기,국정원 선거개입의 결과를 낳았다!
개같은 국민들 많아서 국정원도 좋고 새누리도 좋다. 갱제는 말아먹기 일보이고 그래도 새누리가 된다. 이 개같은 국민은 고통을 더 심하게 당해도 또 찍는다. 나는 산으로 가서 살련다. 세상 등지고 개같은 나라 원망도 싫다. 떠나련다. 늙은이들이 세상을 다 망쳐뇠다. 늙은이들이 죽어야 한국이 살지만 늙은이들은 더욱 새누리를 좋아한다.
이 사회가 바로 서려면 근혜를 끌어내려 심판대에 올려야한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언론계를 철저하게 바로 잡아야한다. 그 중심에는 이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조중동문과 자칭보수언론인들을 드골 식으로 처리한 후 자칭 보수들을 철저하게 가려내어 처리해야한다. 그래야만 올바른 정당제도로 재야에 묻혀 있는 능력 있는 정치인들을 발굴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정보기관의 권력이 너무 비대해지면 개네디 암살배후로 지목된 CIA같이 대통령까지 암살 하고 권력을 멋대로 좌지우지하는 조 직으로 비대해지고 나중에는 통제 할 세력이 없어진다. 국회의원 여당이고 야당이고 설치는 넘들 제거하고 조작하면된다. 지금 새누리넘들이 그넘들 편들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잠수한 충돌 주장하고 고소당한 신상철이가 법원에 이스라엠 잠수함 침몰, 잠수함 크기 60미터, 잠수함 탑승 인원 전원 사망이란 자료를 법원에 제출했다는게 사실인가요? - 그런데 드 넓은 바다에서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천안함과 이스라엘잠수함이 동일시간, 동일장소에서 침몰했다면.... 충돌장면을 목격하지 못하더라도 동일 사건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온통 3 류 조작질이다 녹색 -> 흰색 시말서 -> 유서 삼오제 전 -> 폐차 부인과 두 딸보다 -> 조직이 우선 소형 경차 안에 번개탄 두개 -> 죽기전에 뜨거워 못참는다 산속 깊숙한 오솔길 -> 발자국 있을 듯 아무말 못하는 유가족들.................??
한국은 망해야 되, 세상에 국민이 재벌 먹여살리는 나라가 어딧냐? 뭐 재벌이 일자리 창출? 누가 그러디? 분식회계로 결국은 국민 세금으로 메꾸고 국민 등쳐 먹는 사기꾼 마피아 생태계의 한 축일 뿐. 재벌은 국민 경제에 이바지하는 주체라고 세뇌 당해 온 민족. 북한이나 남한이나 백성은 노예
국정원은 범죄집단. 중국에 있는 한국 헤킹 그룹과 연계해 온갖 보이스피싱, 농협,비롯해 금융사기 온갖 국가 고시 문제 미국 STA 자신들 국정원 입사 문제까지 팔아 먹는 범죄집단 , 그러니 죽일 수 밖에. 국가정보에 관한 것이라면 헤킹 기술자는 죽을 이유가 전혀 없어, 설령 민간인 헤킹이라도 시스템 책임이지 기술자 책임은 아니니 , 살해 당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