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8일 "지금은 우리 모두 정상적으로 외출하고 행사를 하는 등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애국하는 길이자 우리 국민의 당연한 도리"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가게마다 장사가 안 된다 아우성이고, 식당 손님이 크게 주는 등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부진으로 경제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보건당국 대책도 국민들의 협조없이는 무용지물이다. 메르스 위기를 겪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메르스를 극복한 비결은 신속한 대처와 전국민의 동참에 있었다"며 "지금은 나보다 이웃,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시민의식을 가지고 모두 스스로 먼저 협조하는 자발적 통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바로 보건소에 신고를 해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만이 메르스 확산을 막는 지름길"이라며 "국민 개개인이 아주 작고 사소한 정보라도 모두 공개하고 열린 소통을 해야 메르스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친일 매국넘들이 애국? 군대도 가려움으로 못가는총리 독립군 잡아들이던놈들이 애국자 친일파 매국놈은 국민의례 애국가 부를 자격도없는놈들 친노까고 빨갱이 종북타령질 NLL포기않했으면 국회의원 사퇴 한다던 정 서 개자식들 왜 아직도 사퇴않하냐 찌라시 게거품 브르르 노건호한테 뒤퉁수맞고도 뻔뻔한놈
너나하세요.ㅋㅋ 기왕이면 무리다델구 푸른집도함께.... 국민은 싫대요. 중동감기도싫고 ai도싫고 그냥 알아서할거니까 열심히 다니며 열심히모여서 화이팅하고 될수있으면 삼성병원 평택성모병원 대전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단체로 격려방문도하시고 마스크 착용은 안됩니다. 형표기말했어요 마스크안써도된다고 그리고 손만 깨끗히 씻으면 중동감기 까딱없대요강추
계약직으로 알량한 월급받아서 전세자금 대출 이자 갚고 대기업들이 생산한 물건,서비스 사는데 쓰고 그리고 메르스는 걸려서 죽던 살던 그것은 복불복이니라 중동산 감기라면서? 감기 치사율이 12%가 나오는 감기가 어디있냐 이제는 메르그 확산이 국민들이 협조를 안해서 라고 덮어 씨우는 선전전을 하는구나
무성아 애국이고 나발이고 문체부와 박근혜 관리 좀해라 홍콩에서 쪽 팔려 못 살겠다.. 홍콩 대공보에 무능한 한국 박근혜와 문체부가 대책도 없이 메르스 수출하려 한다고 비꼰다.. 푼돈으로 관광객 꼬드겨 감염 시켜 해외에 수출하려 한다고 메르스 관리도 못해 한국인에 신뢰가 잃은 박근혜와 문체부가 한국 조져놓고 이제 세계로 퍼트려 세계 경제 조진다고 우려 한다
시청과 구청 옆에서 식당을 하는데 평소 손님의 90%가 공무원인데 메르스 이후에는 한명도 안온다. 시장과 청장이 모임과 외출을 삼가라 하니 평소 매출의 10% 이하로 떨어졌다. 이렇게 죽을 지경인데 대텅이나 대표나 어찌 말로만 "일상생활로 돌아가야"라고 말하나? 공무원부터 현장으로 들어가라라는 지시를 내리야 그네들이 원하는 내수갱제가 회복되지 않겠나?
애국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국민의 당연한도리는 좀그렇지않나...왜? 세금이 안걷혀..물건이 팔려야 부가세 걷을텐데..그치..내가 돈없어서 아님 병걸릴까봐.밖에 안나가는건데. 그러면 없는돈 빚내서 소비하고 밖에 돌아다녀서 병걸리고..그게 국민들의 당연한 도리여...ㄱ ㅐ ㅅ 키 야
무성인는 무식창궐해서 무성이냐? 감기도 메르스도 바이러스성이기 때문에 조심하는거다. 가족중 한명걸리면 조심해도 걸리게 되는 거다. 그리고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형 진화한다. 그래서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모든 병은 초기에 잡아야 하는거다. 그래서 마스크도 안 쓰는 것보다 쓰고 손도 씻고 조심하는게 맞는 거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