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9일 "국어교과서와 역사교과서는 반드시 국정교과서로 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교과서화를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보수단체 모임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의 간담회에서 "전세계인은 우리 근현대사에 대해 기적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러워하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역사를 부정적 사관으로 만들어진 교과서로 배운다는 현실에 가슴이 터지는 비분강개함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감 직선제에 대해서도 "국민 투표를 하면 교육감 선거 폐지가 훨씬 높게 나올 것"이라며 "서울 교육감 3명이 연달아 선거 부정에 연루됐는데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 못하는 현실적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지자체장과) 러닝메이트제나 임명제 부활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폐지를 주장했다.
그는 복지 축소 주장에 대해서도 "포퓰리즘 정책의 과감한 수정없이 보수가 다시 집권할 수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선별적, 선택적 복지로 가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은 보편적 복지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적 문제도 같이 고민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메르스 대란에 대해선 "메르스는 오늘부터 진정될 것으로 생각한다. 평택성모병원 감염자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완치환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격리해제가 굉장히 많이 시작했다"며 "너무 과도한 공포를 우리사회에서 몰아내서 이것이 경제에 줄 타격을 가능한 줄일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부정적 교과서가 문제가 아닌 올바르지 않은 역사관에 가슴이 터진다. 김무서이 니가 말하는 교과서에는 다까끼 마사오가 반민족행위자도 아니고 빨개이 수장도 아니고 위대한 핵맹가로 말하고 싶은거쥐. 너그 애비와 쪽바리 앞잽이들은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라고 기술하고 싶고...그래서 왜구 후손 놈들이 천년만년 정권을 잡고 싶고..에라이 더러븐 쪽발왜구의 피가 흐르는
친일매국노와 그 잔당들이 활개치는 것이 비정상 아닌가? 국가의 독립을 위해 목슴걸고 싸우신 독립군과 그 자손들은 가난으로 불행한 삶을 살고 있고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친일매국노와 그 잔당들은 호위회식하는것이 정상국가인가? 프랑스와 같이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매국노를 끝까지 추적해 엄정 처벌해야 한다 그것이 완전한 독립이고 정의다
교과서에 친일을 애국으로 실어달라고 하는 말인가요? 변방국가, 약소국가로서 힘센 나라의 지배는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 계속 지배되고, 합병되면 더 발전이라 하겠군요... 그런 생각을 국회에서 퍼늘어놓는 당신을 보니 우리나라와 우리가 걱정되어 가슴이 터져버릴 지경입니다. 우리나라와 우리들을 위해 차라리 당신과 내가, 같이 가슴이 터져서 죽어버립시다..
20대여 그대들이 투표 안해서 저런 인간들 정치로 보내 오늘날 조오갖은 나라 만들었다우. 평생 빚 갚다 노예로 살다 죽을려면 지금처럼 투표에 무관심으로 가시요. 늙은이들 그대들은 빨리 죽어야 답이요. 그대들의 옹고집 투표열기가 자식과 손주에게 불안한 미래를 안겨 준다는 사실 알기나 하오. 모르니까 지금도 제들과 같은 친일후손들에게 축복한다?
이들의 목표는 황교안 국무총리 만들기... 그래서 메르스가 창궐해야됨. 겸사로 금리인하, 내년도 선거대비 추경편성이 목표,, 성공을 거두고 잇는 정황.. 티비를 틀면은 메르스애기..경제침체. 물가상승.... 아주 서민들을 죽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만연한 대한민국에서 삶이란... 박근혜를 여왕으로 모시는 액션인듯. 더블어 내시 황교안을 국무총리로 모시는 것
난 니와 니같은 친일 후손들에게 치가 떨린다. 우리 조부는 왜놈에게 충성하지 안했는가 후회도 해 보았지만 그래도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친일을 솎아내지 못해 오늘날 나라가 개판이 되었다. 6년간 나찌가 점령한 프랑스는 드골에 의해 부역자들을 솎아 내서 오늘날 저렇게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져 늙은이들만 패주고 싶어 진다.
극우적 사회에서 간행되는 교과서에도 가슴이 터질 듯하는 놈이지. 너라는 극극우 파시스트는 말이야! 그런데 생각해봐라 지난 70년 극우의 세상이었는데, 국가보압법이 눈과 귀, 입을 틀어막아 왔는데, 니들의 죄악이 얼마나 극악하면 니들이 가슴터질 것 같은 진실이 고개를 들고 나올까? 니들 극우의 세상이 끝나는 날 심판을 기다려라!
북한처럼 해. 괜히 분수에 넘치는 민주주의 하려고 들지말고 그냥 유신헌법 부활하던가. 그래야 성이 차지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겠니? 뱁새가 황새 따라한다고 선진국 우수한 민족 형님들이 하는 민주주의를 한답시고 저렇게 껄떡거리는거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냥 북한처럼 "우리식"대로 살자고 해. 아마 그럼 화답할 국민들이 절반은 넘을거다.
부정적 역사관 때문에 가슴이 터질 듯이 비분강개! 한다고? 국정원과 작당이 되어 만든 가짜 NLL 포기문서 들고 부산시민 앞에두고 전국민을 상대로 똑같은 말을 했지 "일국의 대통령이란 분이 뒤에서는 나라땅 팔아먹고 있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를 밝힙니다!" 라고 그렇게 사기쳐서 가짜대통만들어 이나라 지금 메르스됐다 이 왕 사기꾼아!
김무성은 이미 갔지.........ㅋㅋㅋㅋ 풍채만 좋지 .....꼬봉의 치졸함이 근성으로 배어 있는 사람일 뿐이지..... 그네 언니가 화를 좀 내니까, 바로 꼬리 내리고 빨아주기 급급해 하는..... 이 시급한 시기에 괜한 가쉽거리나 던져주며, 언니 대신 저를 물어주세요.... 하며......
역사적 사실이란? 1.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 집권시절 IMF로 나라 쫄딱 망하고 자살자 급증 2.새누리당 이명박 집권시절 국민총맞아죽고 해군 바다에 수장되고 나라곡간 거덜냈다. 3.새누리당 박그네 현집권중 세월호로 국민 떼죽음 각종안전사고로 젊은목숨 떼죽음 메르스로 또 떼죽음 . . 죽음을 부르는 정당 개! 누! 리!
무성이가 쥐랄하는 것 보니 가슴 터질 것 같다. 댓통년이 생쥐랄하며 앙탈부리니 그 밑의 졸개돌에게 옮았나? 21세기를 사는 사람이면 시대에 맞게 수준을 높여야지 죽어가는 영감탱이들 앞에서 시부리는 꼬라지 보기 역겹다. 제발 1년에 책 1권이라도 읽고 마음의 양식 좀 쌓아라. 댓통년부터 무식하니 졸개들이 더하네
종편,연합등 뉴스채널등에서 오전부터 진정 조짐 어쩌구,박원순 탓 어쩌구 지랄 했다! 바뀐애,김무성등은 오늘 진정 조짐 어쩌구 씨부리고 박원순만 비난 했다!언론의 중요성 씨부리고.. . 바뀐년,새똥의 대응 대책이 조작,사기로 결정 되었다는 얘기! 하지만 조작 하기에는 너무 많이 왔다! 찢어죽일 정권은 결국 할줄 아는것은 사기,조작뿐! 검증!
교과서 ..특히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하는 나라는 독재국가나 후진국밖에 없음. 그리고 역사교과서에 친일파들의 행적에 대한 기술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사회가 기회주의가 판치고 도덕과 양심이 실종된 이유중 하나가 정리되지 않은 친일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의 승리 박근혜의 승리 김무성(반기문)의 승리 왜? 진보는 진보도 아닌 안철수 문재인류 들이 설치지만 다같은 아류로 인식되기 시작. 대한민국은 노무현의 착각으로 이승만의 시대로 역행 하는중.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고 말한 노무현과 유시민은 한명은 시체파는 부류들에 의해 악용 한명은 진보 정의당 코스프레중. 경상도 주댕이만 진보들.
근현대사는 구한말의 기득권층이 사대주의로 연명하려고..주위열강들 을 찾다가..친일로 몰려간것이다..그리고 친일청산 안한것이 가장 잘못 된역사다..교육감뿐만 아니라..대법관과 헌재도 선출제로 바꿔야한다.. 그리고 불리하면 자신들이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없에려고드는..못된버릇 부터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