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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유승민이 책임질 상황 아냐"

"대통령 거부권 행사시, 잘 상의해보겠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친박계가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이유로 유승민 원내대표의 진퇴까지 거론하고 나선 데 대해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고 일축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주한러시아 대사 접견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방침을 시사한 데 대해선 "어찌되었던 당 지도부와 잘 상의해 보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또 자신이 국회법 개정안에 찬성 투표한 데 대해서도 "잘 생각해 보겠다"고 얼버무렸다.
심언기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111

    박근혜 애완견들 김무성 유승민 비박계들...
    박근혜 애완견들 한국언론
    -
    창궐하는 메르스 는 박근혜와 박근혜 애완견 김무성 유승민 비박계들이 해결해야하지
    -
    - 박근혜정권의사활이게군
    -
    박근혜과 박근혜 애완견 새누리당을 살려줄 이유가 전혀없다.
    박근혜와같이동반몰락할거다

  • 4 0
    먹통

    야당과의 대화는 고사하고 여당하고 대화도 불통인겨?

  • 4 1
    잘햇어

    유승민 잘했잖아...

  • 3 0
    야두 마찬가지다

    과부 돌봐주고 하는거지
    그러니까 한속통되는거지
    쪽발이 좋아하는 년놈들

  • 11 0
    수원대교수가 딸

    닭양에게 코낀것 아닌가
    닭양앞에만 서면 쫄아버리는 무대
    기저귀차야할지도 몰것다

  • 9 0
    수원대교수가 딸

    닭양에게 코낀것 아닌가
    닭양앞에만 서면 쫄아버리는 무대
    기저귀차야할지도 몰것다

  • 20 1
    무성이 마음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닭이 권력을 잃었다고 생각되면 그 때부터는
    천천히 갈갈이 찢어 놓을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나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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