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6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됐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날 추도식에는 시민 8천여명을 비롯해 부인 권양숙 여사, 장남 노건호씨 등 유가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정의당 천호선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재원 청와대 정무특보 등이 참석했다.
참여정부 초대 법무장관이었던 강금실 전 장관은 추도사를 통해 "노 대통령은 대통령을 넘어서고 국가를 넘어선 분이셨다"며 "대선자금수사와 검찰개혁은 국민의 권력을 위임받은 최고 권력자로서, 민주공화의 근본가치를 현실화하고자 하는 고인의 희생정신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과업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긴 미완의 과제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공동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대범한 정치적 자세를 배우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넘어 대통합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열린 자세로 현실의 역량을 끌어 모아 국민들의 인정을 받아야 만이, 우리에게 '노무현'을 말할 자격이 주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족 대표로 나선 장남인 노건호씨는 "이 자리에는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오셨다"면서 "전직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며 선거판에서 피 토하듯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다"며 새누리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추도식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정면 비판했다.
그는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국가 기밀문서를 뜯어 선거판에서 읽어내고 아무 말도 없이 언론에 흘리고 나타나시니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뵙는 것 같다"며 "혹시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 타령 좀 안하시면 하는 기대가 생기기도 하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다. 본인도 그간의 사건에 대해 처벌받은 일도 없고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이 아닌가 싶다"고 비꼬았다.
그는 "사과나 반성은 필요없지만 제발 나라 생각 좀 하라"며 "국가의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대화록까지 선거용으로 뜯어 뿌리고 국가 자원을 총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 움켜쥐고 사익만 채우려 하면 이 엄중한 시기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하려고 하나"라고 꾸짖었다.
예기치 못한 노건호씨의 정면 비판에 김 대표 얼굴은 딱딱하게 굳었다. 추도식후 김 대표가 묘역 참배후 밖으로 걸어나오는 와중에 양 옆에 서 있던 일부 참석자들도 "찌라시를 팔아먹고 무슨 염치로 왔냐"고 비난했고 생수통을 던지고 물을 뿌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추도식에서는 김 대표뿐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등 비노 의원들과 무소속 천정배 의원을 향해서도 야유가 쏟아졌다. 참석자들의 연호를 받은 이는 문재인 대표뿐이었다.
문재인 대표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조경태, 박주선 의원과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주승용 의원은 아예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문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대통령께서 편하게 영면하시도록 해드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정권교체를 하지 못한 것만으로도 통탄스러운 일인데 다시 친노-비노로 노무현의 이름을 앞에 두고 분열하고 갈등하는 이런 모습들이 정말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제가 당 대표를 하면서 당내에서 친노-비노 계파 얘기가 더 이상 안오지 않도록 하겠다"며 "친노 패권주의란 말이 당내에서 사라지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오늘 다시 한번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걸의 말은 틀렸다. 왜냐 언제 쟤내들은 예의를 갖추고 말했나. 기회만 닿으면 정상들의 발언록까지 마구 까발리는 천하의 무례한 행동까지 서슴치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의를 갖춰라. 쥐어 터지면서도 예의만 갖춰라. 부정으로 통에 당선되도 예의만 갖춰라. 그려그려 계속 예의만 갖춰바라. 다음번에도 뉘들은 집권하지 못한다. 방송까지 장악한 이 마당에
김무성,"盧,6월항쟁은 참여도 안했던 사람" 2012-09-25 盧,문재인 참여한 사진 공개후 살며시 덮었고 . 선거 유세에서 NLL을 포기했다며 국가 기밀문서를 뜯어 읽어 댔는데 썩어빠진 법치는 무죄?? . 2003년 국회 본회의장에서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지금까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후 시종일관 노대통령을‘노무현이’라고 지칭
5.18민주화운동 때 희생당한 시민들을 '택배' 운운했던 일베를 교묘하게 지원해 주는 곳이 바로 이땅의 수구들이다. 24년 만에 무죄선고 받은 김기훈 씨를 보라. 그들은 조작 아니면 살 수 없는 집단이다 절대 속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이제 '근대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이 손잡아야 한다.'며 야당 분열 프레임을 가동시킬 것이다. 그들의 잔꾀에 속지말자
황교안을 밀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새누리당과 김무성의 광폭행보 제스처는 가짜다. 김무성의 광폭행보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의식한 이미지용이고, 속으로는 야당을 때려잡을 수 있는 프로젝트가 이미 가동되고 있을 것이다. 선거 전략이야 누구든 짤 수 있지만, 야당을 종북프레임에 가두고 음모나 조작해 내는 세력을 어떻게 믿나?
두드러기 피부병으로 군대에서 면제되었고, 면제된 다음 해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피부병으로 군대까지 면제된 사람이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인사 청문회 때 들어보자. 거기에다 그는 4.19를 혼란으로, 516을 혁명이라고 했다. 문창극 뺨치는 사람이 바로 황교안이다.
공안정국의 대명사 황교안이 총리가 되려는 이유가 뭘까? 불법대선자금 덮고 공안정국으로 몰고가 공포분위기 자아내려는 것 아닌가? 국정원 대선 개입, 부정선거, 채동욱 검찰총장 쫓겨보내기, 윤석렬 검사 좌천하기,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하기 때 드러난 황교안의 행태는 '권력의 시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새누리당은 이미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프레임은 ‘이념을 떠나 국가 발전으로’가 될 것이다. 구호는 훌륭하다. 문제는 진정성인데, 나는 김무성과 새누리의 그런 구호를 0.0001%도 믿지 않는다. 내년 총선이 다가오면 보라. 다시 북한을 이용하고 무슨 사건 을 터뜨려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종편에서는 노건호 발언이 예의없다(?)라며 거품을 물고 있고 좀 먹물깨나 든 놈들은 김무성이를 유리하게(?)해준 발언이라며 트집 잡고 있다. 유불리를 떠나 솔직하게 얘기해보자...누가 무례했나? 죽은 아버지를 근거없이 국가기밀을 반출해가며 모략해서 선거에 이용해 놓고 사과한마디 없이 추모식에 찾아와서 화해코스프레가 예의냐?
새정치연합 130명 병 신들이 못한 일을 새정치연합 130명 병 신들이 못한 일을 정치인이 아닌 일반시민 노건호가 혼자 해냈다~~~~~ㅎㅎㅎㅎㅎㅎ 정치인이 아닌 일반시민 노건호가 혼자 해냈다~~~~~ㅎㅎㅎㅎㅎㅎ 박 개년과 새누리 2중대인 종편들과 조중동 신문들도 지금 패닉상태 박 개년과 새누리 2중대인 종편들과 조중동 신문들도 지금 패닉상태
아들이 자기 아버지 추모식에 참석한 사람을 욕하고 교수란 사람은 그 와중에 속으론 웃고있네 정치적 계산기나 두드리고 있고. 실제 그렇다고 해도 그 속내를 드러내는 쪽이 천박한 거다. 북한의 독재자가 죽어도 문상 가는 판에 저토록이나 협량하고 삐뚤어진 심성을 가진 자들이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것이 어쩌면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 마저.
꿈에라도 가 보고픈 마을 봉하마을 꿈에도 보고픈 노무현 대통령 꿈에라도 만날가바 걱정되는 인간 이명박 박근혜 김무성 전두환 박정희 세상에서 가장 못된 나라 극동 쪼그만 나라 남한 갠한 사람을 막 죽이고, 숨기고, 마든지 조작하는 깡패 나라. 세상에서 가장 더런 나라는 이명박 박근혜 김무성 전두환 묻혀있는 나라 남한 쪼그만 나라
꿈에라도 가 보고픈 마을 봉하마을 꿈에도 보고픈 노무현 대통령 꿈에라도 만날가바 걱정되는 인간 이명박 박근혜 김무성 전두환 박정희 세상에서 가장 못된 나라 극동 쪼그만 나라 남한 갠한 사람을 막 죽이고, 숨기고, 마든지 조작하는 깡패 나라. 세상에서 가장 더런 나라는 이명박 박근혜 김무성 전두환 묻혀있는 나라 남한 쪼그만 나라
역대 대통령 사저가 자발적으로 이렇게 많이 모여 그분을 진심으로 추모하는 좋은 곳 또있나~~ 누가 그 먼길을 끝없이 계속 찾는 것은 그 분의 통해 지역감정, 지방분권, 반칙없는 사회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오는 것이지.... 누가 오라고 강요하는 사람 없다... 그냥 색누리 지지자 샘나서 폄하하는 놀부 심보들 웃기고 있네??/
노무현 : 박정희 ........ 노무현 승 노건호: 박지만.......... 노건호 승 노건호: 박근헤 ......... 노건호 승 노 여사: 육영수 ..........노 여사 승 노 대통령 ...............,,,,,역사적 위대한 인물 이명박, 김무성 박근헤.............역사에 남을 죄인들, 쪼잔이들 호 호 호
어차피 친일 매국 꼰대들이 살아서 국회, 정부 , 법원 장악하고 있는한 이땅에 진정한 화해는 오지않는다. 독재자의 쇄뇌방송에 영혼을 현금서비스 받은 이들 꼰대들은 설득도 변화도 기대하기 어렵다. 이들은 오직 자신들의 부와 군면제 그리고 대대손손 해먹을 수 있는 권력만이 있을 뿐이다. 이런 꼰대들 다 쓰러질때까지 현명하게 정의롭게 살아가면 길이 보인다.
정치란 어차피 총칼없는 전쟁이다 정치란 어차피 총칼없는 전쟁이다 내가 살려면 남을 죽여야한다 내가 살려면 남을 죽여야한다 계유정난 중종반정 인조반정 5.16 12.12 정치란 비정하다 정치란 비정하다 내가 살려면 남을 죽이고 짓밟아야 된다 내가 살려면 남을 죽이고 짓밟아야 된다 이것이 싫으면 정계를 떠나면 된다
일베, 친일파매국노, 남로당후에발개이종북, 빨강팬티색뉴리, 이명박근헤일당, 조중동 ...이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게 바로 노무현 대통령 이시다. 이를 여실히 증멸하는 건 바로 이 칸에 그들이 엄청 많이 들어와 잇단 사실이다. ㅋㅋㅋ 요 넘들아. 잠 좀 자게 조용히 해라... 잉. 븅신 깨갱이들 10.8넘들. .. 수개표 하는 날 보자. 느그들 잭인다..
밑에/ㅋ ㅋ ㅋ . sns의 달걀귀신하고 똑같은 행태를 보인다. ㅋ는 한글 자음이다. 한글 자음은 혼자서는 소리를 낼 수가 없다. '키읔'이라는 말은 'ㅋ'의 명칭일 뿐이다. 분명 한글 자음을 댓글 이름으로 쓰는데, 음절로 말이 될 수 없는 자음을 쓰는 '비겁함'이 글 속에 항상 나타난다.
어제 노건호의 추도사를 들으면서, 노건호의 피울음이 느껴지더라. 노건호가 노무현의 자식이다. 자식이 아비의 죽음 뒤, 세상의 온갖 부관참시에 받았을 상처를,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다. 김무성은 언제나 사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노무현을 능멸했다. 김무성이 비틀린 웃음을 보면서 이말이 생각났다. '정치도 사람이 하는 짓이다'
노건호나 김무성이나 다 똑같은 엽전들, 니들 썩은 문화 유전자가 문제야, 세상에 피땀 나는 국민 세금, 국가연구지원금으로 도지지꾸땡,주식투자 하다 딱 걸린 대학이 어디 3류 마피아 양성소 고려대학도 아닌 아니글세 과학 수재 모인다는 카이스트가 그짓 한다네. 스카이 비롯 10개 정도 대학이 연구비 독식하는데 다 도리지꾸땡이야,,아무도 감시 안해, 대학이 도둑
정치적 목적 때문에 돌아가신분을 자신이 필요할 때 마다 사사건건 부관참시했으면, 추도식에 참석하기 전에 최소한 사과표명이라도 했어야지... 경찰병력 앞세워 점령군처럼 찾아간 것을 진정한 추모라고 생각해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생각좀 하고 살아라! 망나니 짓을 해도 지지해주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믿고 날뛰다가는 크게 당할날이 있으리라...
어차피 닭누리당 애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해도 기본 40% 는 지지하니 암 걱정 안한다. 나머지는 조중동이 10%, 종편이 5% 책임진다.. 거짓 사실로 온갖 능욕을 하고, 부관참시 하고, 뻔뻔하게 경찰 수백명 끌고 통고도 없이 추모식에 찹석...?? 무성의 니가 무슨 점령군이냐....??
노건호야,,,너는 문구라와 함께 정동영에게 찾아가 무릎끓고 빌어라....용서해달라고...뒤집어씌우고 괴롭혀서 죄송하다고.....사실은 우리 아버지와 문구라 이명박에게 대통령직 팔아먹어 죄송하다고.이제 니 애비가 진 빚을 갚기 위해 문구라를 손잡고 정동영 대통령 만들기에 여생을 바치겠다고,,,알간,,,이 머저리 영심불량 인간아
김정란 교수@pupituu 인간이면 최소한 자신이 거짓말로 능욕한(백보 양보해서 김무성이 노무현 전대통령의 NLL포기발언이 거짓이라는 사실을 몰랐다 치고. 지금은 그것이 거짓임이 밝혀졌으므로) 고인에게 사죄한 뒤에 추모식에 참여해야 했다. 그것이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 아닌가?
시사저널은 미국 국무부에 커뮤니티 뱅크의 불법 이자 수익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부는 “국방부에 연락하라(You’ll need to contact the Department of Defense for this issue.)”는 답변을 보냈다. 본지는 다시 미국 국방부에 질의서를 보냈으나, 5월21일 현재까지 공식 답변이 오지 않고 있다
이들은 이타적 언행은 모른다! 모든 것이 배타적이다. 그들의 기득권이 침해 당하면 자기 성찰은 없이 말초적인 집단행동과 야권분열이란 전가의 보도를 관행적으로 휘두른다! 그들은 한 정파로써 합리적인 경쟁을 모른다. 오직 우리 편과 우리를 따르지 않는 적만 있을 뿐! 그들만의 편협한 세상을 꿈꾸는 태어나선 않될 집단이었다!
지금그네부정으로되고너무분열이심하다.조선시대같았으면 씨를 말렸으면 했는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그네. 박그네가 댓통령 ㅋㅋ ㅋㅋ . 뭘아야 하지. 안적어주마 버벅버벅.. 티비 나오마 안절부절해진다. 말을 모해가.. 근데 ㅋ 왜 긴팔만 입지..왜
부처님의 의지로 대마도로 갔다? 왜놈들 생각이 이처럼 치졸할까? 왜가 하루빨리 물속으로 꺼지길 기도한다. 아울러 저런 친일놈들을 동해바다에 수장해야 한다. 1965년 다카키마사오의 두벉째 나라 배신 한일협상 반드시 밝혀야 한다. 일만년 시원민족이 어쩌다 왜구질 일삼는 저런 놈들에게 수모를 당해야 하나? 대조선 위대한 역사를 잃어 버려서,,
노무현이 역사적으로 어떤 상징성을 가지고 있나? 친재벌(삼성), 한미FTA(신자유주의) , 해고노동자 양산, 지역-계층 간 갈등심화, 호남배신, DJ배신, 호남정치인 제거 등등! 친노세력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호남이 지지를 철회하면 친노세력은 안개처럼 사라질 것이다! 이번 사이비 종교,정치집단의 광신도적사건으로 일말의 남아있던 노무현 지지를 첧회한다!
일반적으로 직전 대통령이란 위치는 간단한 위치가 아니다! 막대한 정보와, 특히나 상대 정치세력의 드러나지 않은 비밀스런 약점을 쥐고있기에 자신의 세력들을 지켜내는 방패막이가 되는 것이다! 헌데도 노무현이 생을 마감함으로써 이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날아가버린 것이다! 얼마나 무모한 선택이었는가가 바로 나타났다! 이명박의 //무한질주//로 !!!
노무현이 남북관계 대외정책은 잘했어도 서민들은 고통스러운 정권이야 무엇보다 대학 등록금 천정부지로 급등하고 그린벨트 규제 풀면서 서민 아파트 분양하면 그 당시 500만원이면 충분하였지 건설사 반대로 포기하고 조중동과 기득권 건설족에 끌려다니는 나약한 모습이 서민 대통령은 아냐
노 대통령이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이었기애 일부 재벌에 의존하였고, 본인 가족들의 비리는 엄연한 팩트다 특히 그의 재임시 부동산값이 살인적으로 폭등하였는데 내놓는 대책마다 헛발질, 그도그럴것이 당시 재경부에 대책입안자들 거의 전부가 강남3구 사는자들이었다 이는 노빠들이 좋아하는 뷰스 주인 박모 씨의 시리즈 내용이다
대통령을 비판해서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풀수있다면 얼마든지 대통령을 비난하라 -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는것은 국가와 국민에대한 모독이다 - 박근혜 독도해역으로 침범하는 일본해군에게는 발포하라 - 노무현 독도가 일본땅이라 주장하자 조금만 기다려달라 지금은 때가 아니다 -- 이명박 日王과의 만남에서 당당히 악수한 노무현 90도로 대가리 숙인 이명박
대한민국이 가장 국력이 강했을때가 노무현대통령때였다 국가경쟁력, IT산업경쟁력,언론자유지수,국제과학경쟁력,인권지수등 모든것이 최고치였다 지역감정타파,권위주의 타파를 위해 헌신하고 무기국산화, 대양해군,보라매사업등을 통해 튼튼한 안보정책을 폈고 힘을 바탕으로 남북대화를 추진했다 강대국에게도 할말은 하셨던 역대 가장 훌륭한 대통령 노무현이었다
김대중 노무현정권때..신자유주의가 확산된것은 맞다..그러나.. 친일매국집단이..남겨준..IMF체제에서..기업들의 파산과..국가신용 붕괴를 막으려면..IMF의 신자유주의정책을 수용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도있다..그러나..한미FTA를 끝까지 책임지지않고..다음정권으로 넘긴 과오는 노무현대통령 측근들이 FTA가 바로 신자유주의라는것을 몰랐던 책임이 크다..
노무현이 대통령시절 정치적으로 힘들때 부산출마 권유를 외면 해버린 문재인. 수사받을 당시, 정권, 검찰, 언론에 대고 부당성을 말 한마디 못한 문재인과 지금 친노라고 칭하는 사람들,,박지원이 대정부 성명발표하려고 서명 받을때 도망친 넘들이 지금 새정연안에서 친노라고 떠들고 잇다. 유일하게 새정연내에 박지원이 명박정부에 항의 성명 발표했다.
개인숭배가 지나치네.정치인은 흘러가는 시냇물 같은것인데..노무현 팔아 정치하는넘들과 인터넷 장사질로 돈버는넘들에게 선동 당해,개인숭배 종교화 되어 버려군,,정치인은 한 말이 아니라, 그들이 선택한것으로 평가 받는것,,감성질에 속지마라..참여정부는 기득권세력의 기득권확대, 공고화 시키는 논리를 순응 추종한 집단이다.
전라도 인간들은 천정배가 무슨 전국적인 지지도가 있는듯 착각하고 있네. 그냥 천정배는 전라도 광주에 갇힌 인간이여. 더욱이 정동영과 함께 배신과 뒷통수의 대명사가 되었당께. 그런데도 봉화에서 무슨 대단한 환영이라도 받아야 하는양 개소리를 하고 있구만... 막발로 봉화뿐일까? 천정배, 정동영 그리고 전라도 닝구들은 그냥 배신자 이미지를 더 굳게만들었당께.
그 많은 ’친노’ 어르신들 가운데 노건호씨의 날선 돌출발언을 꾸짖는 이가 하나도 없다는 데 놀랐다. 열정적인 친노 팬덤지지자들이야 카타르시스를 느꼈겠지만, 제3자에게 그게 어떻게 비칠지는 전혀 생각 못했나? 답답하다 정권교체를 해야하는데 자꾸 정권교체와는 멀어지는 짓만 골라하고 있으니
박정희 향수에 젖은 노인네들은 그나마 조용한 지지를 한다. 반면 노무현 향수에 젖은 노빠들은 포악한 지지를 한다. 나는 이들이 더 한국사회에 위험한 존재들이라고 생각한다. 박정희빠들은 그래도 공과 과를 함께 말한다. 노무현빠들은 온통 찬양 밖에 모르는데다 현실권력에 닿아있다. 십 년 안에 이들이 어버이연합을 가볍게 대체한 광신 집단이 될 듯하다.
200조 원을 풀어서 사상 최대의 부동산 폭등을 결과적으로 조장하고 신자유주의 신봉자인 노무현 대통령은 표 얻을 때만 진보인 척 했다 빠돌이들은 노무현이 진보라고 무식한 소리하고 사기친다 그는 남북관계에서도 불필요하게 대북송금 특검을 하고 보수에개 오해받을 만한 언행도 서슴치 않았다 결국 그는 탈권위주의에서는 겨한 바 있지만 빈ㅂ 격차는 오히려 심화시켰다
정치인은 주둥이질한 말이 아니라, 그가 선택한것들로 평가하는 것이다. '사람사는세상' ㄲ 젓같은 소리..말과 달리 비정규직 양산, 고착화, 농민2인 떄려죽인 정권, 재벌요구로,,기업도시 운운하면서 200조 풀어 부동산 폭등,,집 없는사람들 집살 엄두를 못내게 했음. 재벌공화국 만드는데 앞장선 자,,말과 선택이 완전 달랐던 사람, 그가 노무현이다.
노건호씨의 유족대표 인사말 좋았습니다. 애통하고 슬픈마음 다 느겼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사는세상 을 외치셨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어려운 환경,여건 속에 거침없는 노 전 대통령님 의 사자후, 옳 바른 말씀, 이것이 죽음을 오게한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슬픔의 역사입니다. Ms! 뒤로 빼는 비겁함보단 참석해서 비난감수한건, 내년에참석하면?
그래, 노대통령 아들이면 그정도는 기게가 있어야지?? 아주 잘했다. 다음총선에 부경울에서 직접 선거운동하여 영남 민주주의를 회복하자~~ 영남의 마직막 자존심을 노건호씨한테 배우세요... 화이팅~~~영남 독재, 친일 잔재 악행을 영남 유권자가 좀 제발 없애야 한다. 후손을 위해서 꼭 박치마에서 제발 벗어나라~
그래, 노대통령 아들이면 그정도는 기게가 있어야지?? 아주 잘했다. 다음총선에 부경울에서 직접 선거운동하여 영남 민주주의를 회복하자~~ 영남의 마직막 자존심을 노건호씨한테 배우세요... 화이팅~~~영남 독재, 친일 잔재 악행을 영남 유권자가 좀 제발 없애야 한다. 후손을 위해서 꼭 박치마에서 제발 벗어나라~
국가와 민초들의 여망을 조금이라도 실현한 사람은 노대통령이다. 진정성과 투명하고 공평한 사회을 추구하는 것은 위대한것이다. 노빠라고 계속 댓글 색칠하는 사람들은 과연 정의와 상식이 있는지 자기 삶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뒤돌아 보세요~~자기이익을 위해 누구 편은 들어주는 아닌지 생각하시길~ 자기 편은 똥도 약이라고 하는 자 아닌가 ~~
현재 살아있는 정치인 중 노대통령과 같은 통찰력을 갖은자는 없다. 잠시 속일수 있어도 30년50년, 100년뒤에 역사에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남을자는 결국 노무현이다. 노건호씨는 정치 전면에 나서 박정희 딸과 노무현 아들이 무엇이 틀린지 확실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 박과 노의 역사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
오늘 긴급명령 떨어졌나보네요. 인터넷이 2012년마냥 아주 그득그득하네요. 노건호씨의 말에 광분하는 한국보수 등에게 물어보죠. 당신 아버지를 매국노라고 떠들고 다닌 자가 당신 아버지 제사에 왔는데 고맙다고 곱게 인사할까요? 김무성이의 뻔뻔함은 정말 대단하군요. 그리고 그에 못미치지만 박지원, 김한길, 안철수 등도 마찬가지구요.
독제자의 딸이 유체이탈 소리하는것보다, 유족의 입장에서 사실에 근거한 할말을 한것이다. 유족입장에서 김무성 방문은 조롱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진정성이 없는 불청객을 추모하러온 손님이라 할수 없으며, 어쩌먼 이러한 갈등을 유발해서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득하려는 꼼수다.
강바닥에 수십조를 쏟아 붓고 자원외교로 수십조를 낭비해도 용서할수 있다 능력이 모자라니까, 아는 것이 없으니까... 하지만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것 한가지는 촛불시위로 정치적 위기에 몰렸을때 전직 대통령을 능멸함으로 위기를 벗어나려하고 죽음으로 까지 몰고간 죄 반드시 역사에 기록될것이다 반드시.....
"나라 생각 좀 해라" 니, 참으로 적반하장이다. 그게 그 자리에서 할 말이냐? 상주란 자가 미우나 고우나 추모하러온 많은 손님 중에, 지 마음에 안 드는 손님을 면전에서 모욕하고, 노빠들은 비노 진영 인사들에게 욕설과 물병을 던지다니. 이런 기본도 안 된 자들이 설치니 친노가 모두 욕을 얻어쳐먹는 거다. 정치와 인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게 기본 예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