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경남기업, 워크아웃서 빼라" 전화 MB정권 초기 2008년 9월에 신한금융에 전화를 걸어 경남기업을 워크아웃에서 빼라고 청탁 . 금감원 고위간부,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 신한은행등 시중은행 3곳에 "높은 분 뜻이니 경남기업에 대출해주라" 지시 900억원의 대출이 성사 . 누가 사면해줬는지 감이 안오냐?
아는 사람이 신이라면 돈 받아먹은 8인도 신이고 고인은 귀신이지 그러나 현명한 국민들도 귀신처럼 알아 너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불법대선자금 물타기, 돈 받은 사람 모두가 새누리당, 그중 7/8가 친박=박근혜의 가신들이라는 것을, 그래서 새누리와 박근혜가 얼굴뚜껍고 국민에 대한 예의는 털끝만큼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언젠가 심판받는다는 것을
충청의 대부 김종필은“李 후보 적극 돕겠다”한나라 입당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면서 입당과 함께 선대위 명예고문으로 위촉 2007-12-07 . 그런 상황에 충청의 성완종이 식물 정권 참여정부 식물 대통령 그것도 노건평을 통해 로비?? 이게 납득이 되니?바보냐? . 믿는 국민들이 더 이상한 나라!
비상식적인 새누리,언론,종편등의 주장이 먹혀 들어간다는것은 이나라 국민성이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것을 반증한다. 박근혜가 방문한 남미 어느나라는 마약 만드는 일자리를 창조해줬다고 죽은 마약왕을 추모하고 그 잔존 세력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한다 우리나라 국민성이 그들보다 나은게 없다! 쪽팔린 국민성!
철면피라고 하지만 저 정도일줄은.... 인간 두껍을 덮어스고 저리 말할 정도면 더 이상 인간이라 말하지마라... 우리 국민드리 우매하다지만 저런 교언영색하는 말도 분간 못할 정도는 아니다. 오늘 선거후에도 그런 말이 나오는가 어디 함 보자...물론 내년 총선에서 가을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치욕을 맛볼끼다.
22년전 박철언사건때 박철언이 증거가 없다며 ‘시체 없는 살인사건’이라고 주장하자 홍준표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뇌물사건 중 물증이 없는 경우가 80%는 됩니다. 뇌물을 수표로 주는 사람은 초보잡니다. 어떤 바보가 추적이 가능한 수표로 줍니까. 대부분 현금거래죠”라며 “물증 없이 유죄가 확정된 대법원 판례가 어디 하나 둘이요”라고~
고인의 측근은 “정치인 150명에게 150억원을 뿌렸다더라” 했다. 정가에서는 “성완종의 소속정당은 여당”이라고들 한다. 그의 주변에는 ①돈을 받고 도움을 준 사람 ②돈을 받고, 도움을 주지 않은 사람 두 종류의 ‘유력자’가 있을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인사는 ②번에 해당하는데, 그보다 더 나라에 해악을 끼친 ①번 인사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이것 하나는 확실하다. 개는 주인을 보고 짖지 않는데, 미친개는 아무나 보고 짖어댄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이 분명한데, 주인같지 않은 무뇌아들이 많으니 미친개가 많아져서 지 주인도 몰라보고 짖어댄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 잡거나, 복날 솥에 넣고 삶아야 한다. 오늘이 미친개 잡는 날이다.
해군이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차려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혀 논란이다. 방산비리와 성추문 사건으로 도마에 오른 해군이 세월호 유가족들이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음악회를 하며 자축하는 게 맞냐는 지적이다. 이순신 장군께서 니들에게 벼락을 칠것이다
어짜피 검찰은 성완종 리스트 몇 명만 언급하고 끝낸다 2차전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넘어간다면 제2의 채동옥 된다 성완종 특사는 일본의 조선 침략과 똑 같다 이 것을 알면 성완종 리스트는 거의 파괴력이 없다는거다 문재인 새정치 대표도 이 점을 너무나 잘 안다 그거 모르고 대표까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