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3일 "권성동 의원은 차기정권의 사면을 담당했던 분이기 때문에, 실무를 해서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을 것"이라며 권성동 의원을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친박핵심인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야당에서 차기당선자(MB) 측에서 사면을 요청했다고 얘기하는데 이 분(성완종)이 상고를 포기한 시점이 2007년 11월이다. 그때는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 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고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 선거가 이뤄지기 일주일 전에 사면 명단이 결정됐다는데 대선 일주일 전에 누가 대통령이 되는지 어떻게 알겠나?"라면서 "이것은 정말 한 두 사람만 확인하면 바로 그러한 내용들이 확인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돼야 할 사안이다. 당사자 협조만 있고 법사위에서 조금만 의지만 갖고 있다면 1시간 이내에 이런 국민적 궁금증을 전부 확인할 수 있다"고 법사위 차원의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그는 또 "법과 원칙과 정도가 적용돼야 할 사면에 있어, 유전무죄 무권유죄라는 이런 불행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원내지도부에서도 이 문제를 꼭 규명해 줄 것을 건의드린다"고 유승민 원내대표를 압박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나 당시 최고실세로 사면의 전말을 알고있는 정두언 의원이“당시 (MB) 핵심 인사가 성 전 회장의 사면과 공천까지 특별히 챙겼다”고 한 증언에 대해선 모르쇠로 일관했다.
서울 경기지역의 토박이들이 호남에 대해 갖고있는 정서가 대개는 터무니 없는 뜬소문이나 아집에 의한 것이지만 여기 등장하는 이정현이란 자들을 보면 서울 경기지역의 지역편가르기 정서가 마냥 틀린것만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들게 만든다.다시 말해 호남을 욕먹이는 대표적인 인생이 바라 이자라른 말이다.고연!!!
정현아! 다음 총선에서 낙선할 거다. 그 따위로 주둥아리질하다가는 순천 곡성 유권자들이 용납하겠냐, 내시짓을 하더라도 적당히 눈치 보아가면서 해야지, 그런 식으로 막나가면 당신을 찍어 준 사람 얼국에 침뱃는 거지, 예산 폭탄으로 거짓말 하고 호남 사람들이 니 한테 빌붙어서 무언가 챙기려 한다고 쪽팔리게 하고, 그러다가 거짓말까지 하냐
이제 박근햬에게 직접통치자격이 있나를 국민들이 물어야 한다 불행하게도 박근혜는 명령통치를 하고 있다. 우리는 이제 솔직하게 그가 통치할 자격이 있는지 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자격은 물론 능력이다. 대통령이 장관, 참모 스스로 일하도록 설득하는 능력 없이는 어떤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뉴스타트는 지적했다.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에도 불구하고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정두언 의원은 "권력을 잡은 인수위가 사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게 오히려 비상식적인 상황"이라며 ". "당시 핵심 인사가 성 전 회장의 사면과 공천까지 특별히 챙겼다"며 "한번은 MB측 핵심 인사가 찾아와 '(공천을 달라는) 성완종을 어떻게 주저앉혀야 하느냐'며 한탄하더라.
정현아 너 2006. 박근혜 쫒아 독일갈때 비용은 누가 냈니? 독일 초청자는 너는 곁다리라 비용처리 안해줬다는데, 니가 무슨돈으로 뱅기값, 숙식비, 교통비를 부담했는지나 공개해 봐라. 명박이 시절 실세중의 실세가 파악한 사실이 옳겠냐, 아니면 민간인 신분였던 권성동이 말이 맞겠니? 아가리만 커서 아가리만 벌리면 거짓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