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오씨 "방해세력, 확인결과 천주교 자원봉사자. 죄송"
"사전 통제를 유족이 듣지 못해 생긴 오해"
단식중인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지난 16일 광화문 시복 미사때 자신과 프란치스코 교황간 만남을 정체불명 인사들이 방해하려 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확인결과 오해였다며 사과했다.
김영오씨는 이날 광화문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자신이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해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그분들은 천주교에서 나온 자원봉사자분들이었는데 사전 통제 부분을 유족이 듣지 못해 생긴 오해"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페이스북 글은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8월16일 시복 미사 직전 유가족과 같은 흰색옷을 입고 도우미라며 유가족 팬스를 에워싸고 있었다. 교황 성하께서 카퍼레이드할 때 우리를 안보이게 할려고...아줌마들이었다"며 "나는 욕까지 해가며 다 꺼지라고 소리쳤다. 한명이라도 있으면 행사때 깽판 놀 거라고 엄포까지 했다"며 "유가족 변호사들이 나서서 전원 철수시켰지만 교황성하께서 나를 알아보게 하는 게 관건이었다"고 주장, 논란이 일었었다.
김영오씨는 이날 광화문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자신이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방해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그분들은 천주교에서 나온 자원봉사자분들이었는데 사전 통제 부분을 유족이 듣지 못해 생긴 오해"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페이스북 글은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8월16일 시복 미사 직전 유가족과 같은 흰색옷을 입고 도우미라며 유가족 팬스를 에워싸고 있었다. 교황 성하께서 카퍼레이드할 때 우리를 안보이게 할려고...아줌마들이었다"며 "나는 욕까지 해가며 다 꺼지라고 소리쳤다. 한명이라도 있으면 행사때 깽판 놀 거라고 엄포까지 했다"며 "유가족 변호사들이 나서서 전원 철수시켰지만 교황성하께서 나를 알아보게 하는 게 관건이었다"고 주장, 논란이 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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